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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피 넛츠 “침착맨 닮았다? 반가워”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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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힙합 듀오 크리피 넛츠가 침착맨을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크리피 넛츠는 스포츠경향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라이브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한국 웹툰 작가이자 유튜버인 침착맨을 닮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를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몰랐지만 반갑다”고 전했다.

크리피 넛츠의 DJ 마츠나가와 R-시테이는 평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잘 확인하지 않아 그런 반응이 있는지 몰랐다면서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침착맨은 앞서 일본의 듀오 밴드 요아소비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초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요아소비는 일본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아이돌’을 통해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콘서트와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크리피 넛츠는 최근 일본 애니메니션 ‘마슐 신각자 후보 선발 시험 편’의 오프닝곡 ‘블링-뱅-뱅-본(Bling-Bang-Bang-Born)’이 틱톡 등 숏폼 플랫폼을 휩쓸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16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일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원 맨 투어 2024’의 파이널 공연을 라이브로 생중계하는 데 이어, 오는 8월에는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로 한국을 직접 찾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