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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사 2’ PD “ENA와 협업, 시청 층 안 겹친다는 확신 있었다”

우즈베키스탄인 어몽씨(왼쪽부터), 송준섭PD, 곽준빈, 오리뽀씨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ENA-EBS

우즈베키스탄인 어몽씨(왼쪽부터), 송준섭PD, 곽준빈, 오리뽀씨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ENA-EBS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이하 곽기사 2)를 연출한 송준섭PD가 시즌 1과 다르게 ENA와 협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송준섭PD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곽기사 2’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7월 첫 시즌이 방송된 ‘곽기사’는 튀니지와 중앙아시아 국가의 촬영을 마친 후 오는 15일 두 번째 시즌을 방송한다.

이번 시즌은 EBS의 단독 프로그램이었던 첫 시즌과 달리 ENA와 기획단계부터 협업했다. 두 채널은 방송 역시 토요일 오후 같은 시간에 하기로 합의했다.

송준섭PD가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ENA-EBS

송준섭PD가14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ENA-EBS 공동제작 예능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시즌 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ENA-EBS

송PD는 “우선 ENA와의 시너지가 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젊은 층이 많이 보는 채널이고 시청 층이 겹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동시에 방송해도 겹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을 했다”면서 “특별히 시즌 1과 달라진 점은 없지만, ENA가 기존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 부분이 있었기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은 200만 구독자에 육박하는 인기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인 곽준빈이 세계 곳곳의 기사식당을 찾아 현지인들과 교류하고 현지의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 시즌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5분 ENA와 EBS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