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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도 똑같네… 제대 첫날 부터 ‘군대 썰’ 풀어

BTS 진. 영상 캡처

BTS 진. 영상 캡처

BTS 진이 팬들에게 군대 다녀온 후기를 들려줬다.

지난 13일 열린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는 BTS 진이 팬들에게 군대 때 있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진은 “내가 병장일 때 신병들한테 ‘몇 년생이냐’고 묻자 신병들이 ‘04년생’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야... 띠동갑이네 띠동갑. 야 삼촌이라고 불러라 삼촌’ 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이어 “신병들이 ‘어···어떻게 그럽니까, 김석진 병장님’이라고 하길래 ‘아이, 삼촌이라고 하라니까 삼촌이라고’ 했다. 그래도 신병이 못한다고 하자 ‘와···얘 시키는대로 안하는데 어떡하지?’ 하면서 유쾌하게 놀았다” 며 ‘군대썰’을 풀어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퍼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자들도 군대 얘기 좋아하네?”, “전역 후 군대썰은 못참지”, “사람 사는 거 똑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스타(FESTA)’는 방탄소년단이 매년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다. 진은 이날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해 전 세계의 아미(BTS 팬덤 명)를 만났다.

1부 ‘진스 그리팅스’에서는 1000 명의 팬들과 하는 ‘허그회’를, 2부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는 아미들과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