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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父 고소’ 박세리, 직접 입 연다…18일 기자회견

박세리. 연합뉴스

박세리. 연합뉴스

최근 아버지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직접 입장을 밝힌다.

17일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 측은 “최근 알려진 고소 사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18일 열 계획”이라 전했다.

재단의 법률대리인 측은 “박세리희망재단은 2024. 6. 11.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고소 사안과 관련하여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드렸으나, 현재 본 사안의 사실관계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과대 해석되거나 억측성 기사들이 일부 게재되고 있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는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에서 열릴 기자회견에는 박세리희망재단 법률대리인 김경현 변호사와 이사장 박세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박세리는 지난해 9월 부친을 사문서위조 및 사문서위조 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박세리 부친은 국제골프학교를 설립한다며 사업참가의향서를 작성했고, 이에 재단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박세리희망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박세리 감독은 국제골프스쿨, 박세리 국제학교(골프 아카데미 및 태안, 새만금 등 전국 모든 곳 포함) 유치 및 설립 계획 예정이 없다’는 안내문을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