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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왜 더럽게 써” 소속사 대표, 아이돌 둔기로 폭행

한 연예기획사 소속사 대표가 소속된 아이돌 멤버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경향신문 자료이미지

한 연예기획사 소속사 대표가 소속된 아이돌 멤버를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경향신문 자료이미지

현직 아이돌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채널A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소속사 대표가 멤버들을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아이돌 그룹 숙소로 찾아가 90cm 정도 길이 둔기를 이용해 멤버들을 폭행한 혐의로 소속사 대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소속사 대표는 숙소를 더럽게 쓰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아이돌 멤버들을 폭행했다. 이 소속사 대표는 음주 상태였고 폭행을 당한 아이돌 멤버 중에는 미성년도 있었다.

경찰은 해당 소속사 대표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