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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권율-정유민, 밀회 중 감정 동요

SBS ‘커넥션’

SBS ‘커넥션’

“현실 분노 유발 커플, 시청률 견인차 톡톡!”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권율과 정유민이 ‘밀회 중 감정 동요’ 현장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극본 이현, 연출 김문교, 제작 스튜디오S, 쏘울픽쳐스, 풍년전파상)은 4주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6월 3주 차 랭키파이 지상파 드라마 트렌드 지수 1위에 등극, 시청률 뚫고 화제성까지 차지한 위대한 기록을 수성했다.

지난 8회에서 박태진(권율)은 최지연(정유민)이 비밀계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자 혼자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했고, 그중 유력하다고 믿은 박준서(윤나무)와 최지연 딸의 생일을 비밀번호로 눌러 봤지만 로그인에 실패해 좌절을 맛봤다. 그리고 최지연의 집에 간 박태진은 최지연 집 앞에 차를 대고 있던 정윤호(이강욱)에게 모습을 들켜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권율과 정유민이 ‘9회 키 장면’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박태진과 최지연이 분위기 좋은 바에서 밀회를 즐기는 장면. 박태진과 최지연이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잠시 전화 통화를 위해 자리를 비운 박태진은 최지연을 매섭게 바라보고, 이에 최지연이 당황스러워하면서 감정 동요가 시작됐음을 암시한다. 과연 박태진과 최지연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바뀐 이유는 무엇인지, 박태진이 받은 비밀스러운 전화 통화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의문이 쏟아진다.

권율과 정유민이 열연한 ‘밀회 중 감정 동요’ 장면은 두 사람의 단단한 공력이 빛난 장면이었다. 권율과 정유민은 촬영장에 도착하자 활기차게 인사를 나누고, 촬영 준비 중인 스태프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아 세상 무해한 케미를 이끌었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권율과 정유민은 빌런 불륜 커플로 오롯이 변신,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내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제작진은 “현장에서 권율과 정유민의 막강한 내공에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라며 “미움받을 용기를 충분히 내며 열연을 아끼지 않는 권율과 정유민의 참 배우 면모는 남은 ‘커넥션’ 이야기 동안 강력하게 드러난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 9회는 오는 21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