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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에버글로우, 폭염 날리는 서슬 퍼런 매력 ‘ZOMBIE’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서늘한 무대로 ‘엠카운트다운’을 사로잡았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OMBIE(좀비)’의 타이틀곡 ‘ZOMBIE’ 무대를 선보였다.

에버글로우는 보는 이들에게 오싹함을 안기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스산하면서도 압도적인 에너지와 파워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강렬한 메이크업을 뚫고 나오는 아름다운 비주얼까지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훔쳤다.

‘콘셉트 장인’답게 이번 콘셉트에 완벽하게 몰입한 에버글로우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의 메인 키워드 ‘사랑’과 ‘증오’를 연기해냈다. 멤버들이 꾸민 서슬 퍼런 러브송 ‘ZOMBIE’ 무대는 폭염에 지친 팬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원함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ZOMBIE’는 무게감 있는 멜로디와 힙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에 상처받은 서슬 퍼런 감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냈다. 브루노 마스(Bruno Mars), 실크 소닉(Silk Sonic), 니요(Neyo),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글로벌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인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types)와 협업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에버글로우는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