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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그 경계를 넘은” 에픽하이, 직접 쓴 첫 믹스테이프 ‘PUMP’ 소개글 화제

아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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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EPIK HIGH)가 앨범 소개글을 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가 지난 2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PUMP(펌프)’를 발매한 가운데 간결하고 독특한 앨범 소개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픽하이는 음원 플랫폼에 공개되는 ‘PUMP’의 앨범 소개글을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투컷은 자신의 본명과 별 다섯 개의 평점을 적고 “걸작, 그 경계를 넘은 - 김정식 | ★★★★★ (5.0)”이라는 감상평을 소개글로 대신해 앨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더했다.

앞서 공개된 앨범들 소개글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에픽하이는 “명반임”, “2월엔 딸기죠”, “스크린 타임 10시간 이상이면 당신 정말 큰일난 겁니다. 에픽하이 콘서트에 와서 치유하세요”, “아~ 비 와서 찾아오셨구나~ 어서 오세요” 등 센스 있고 유니크한 소개글로 앨범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워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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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는 에픽하이가 발표하는 첫 믹스테이프다. 멤버들이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개개인의 음악적 색채를 오롯이 담았으며, 에픽하이의 루키 시절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애티튜드와 특유의 품격 있는 정서가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에픽하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PUMP’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