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온주완, “성추행당한 여성 도와…범인에겐 엄중 경고”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소 장면.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소 장면. TV 조선

배우 온주완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도중 성추행당한 여성을 도와줬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운주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온주완은 성추행을 당한 여성을 도와줬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그는 20여 년 전 자유로에서 맨발로 갓길을 뛰어가는 여인을 발견했는데 , 차량 운전자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분을 밝힌 뒤 집에 데려다줬다”며 “그런데 이동 도중 외국인 성추행범의 차를 발견하게 돼, 그 자리에서 차량을 세운 채 엄중한 경고를 날리고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했다.

식사 도중 이어진 토크에서 온주완은 “2002년 드라마 ‘ 야인시대 ’ 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22년 차” 라며, “수영선수와 무용수로 활동하다, 단역 아르바이트 도중 우연히 현장에서 일본어 대사를 받게 되면서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당시 주인공이었던 안재모 선배가 ‘연기가 처음이야? 잘하는데’라고 툭 던지신 칭찬이 이후로의 배우 생활에 큰 힘이 됐다”고 안재모를 향한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

한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TV 조선에서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