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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더 라디오’ 주니(JUNNY), 아이엠과 훈훈한 비주얼+유쾌한 플러팅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핫트렌드 아티스트 주니(JUNNY)가 몬스타엑스 아이엠(I.M)과 첫 만남부터 설렘 가득한 케미를 선보였다.

주니(JUNNY)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쿨FM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에 게스트로 첫 출연했다.

주니(JUNNY)는 DJ 아이엠(I.M)과 1996년생 동갑내기 케미를 보이며 시작부터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아이엠은 “제작진과 사전미팅 때 주니(JUNNY) 씨 신곡을 즐겨 듣는다고 얘기했었는데 그 전에 이미 주니(JUNNY) 씨를 모시려고 준비하고 있었더라. 이거 운명인가?”라고 비화를 전했고, 주니(JUNNY) 또한 “아이엠 님 곡을 들었는데 너무 잘하시더라. 이렇게 나오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니(JUNNY)는 ‘몬스타엑스 I.M의 키스 더 라디오’의 2부 로고송을 제작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로고송은 주니(JUNNY)가 지난달 발매한 새 EP ‘dopamine’(도파민) 수록곡 ‘Complications’(컴플리케이션즈)를 원곡으로 한다. 이에 그는 “좋아하는 아티스트 쏠(SOLE) 님이 피처링을 해주신 곡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뒤로하고 아이엠 님 목소리를 듣자는 의도를 담았다”라고 밝혔고, 아이엠은 “감미로운 로고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앨범명을 ‘dopamine’으로 지은 이유에 대해 주니(JUNNY)는 “제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 모든 음악들이 그간 느껴온 도파민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설명했다. 바비(BOBBY)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RUSH’(러시)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사람과 밀당할 때 느껴지는 감정을 상상하면서 작업했다”라고 흥미로운 작업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이어 아이엠과 선곡 대결을 펼치는 ‘선곡, 이거 맞아?’ 코너에서 주니(JUNNY)는 ‘클럽’, ‘공격’ 등 주제에 맞춰 자신의 음악 취향을 담은 추천곡을 소개하고,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하며 친근하게 소통했다. 대결에서 최종 승리한 주니(JUNNY)는 1부 끝곡을 ‘dopamine’ 마지막 트랙인 ‘figure 8’(피규어 에잇)으로 장식했다.

끝으로 주니(JUNNY)는 아이엠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편하게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했고, 아이엠은 “다음주에 또 나와 주실 거죠?”라고 재출연을 약속해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에 이날 청취자들도 “둘이 썸타는 데”, “서로 플러팅해”, “왜 둘이 소개팅 하세요”, “진짜 잘 어울린다”, “비주얼도 호흡도 죽이 척척” 등 실시간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주니(JUNNY)는 힙합·R&B∙Soul 씬에서 트렌디한 음악과 스타일로 핫한 존재감을 펼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올라운드 뮤지션이다. 지난달 2년 만에 발매한 새 EP ‘dopamine’으로 브라질 아이튠즈 톱 앨범 및 톱 송 차트 1위를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차트인을 달성했으며, 이어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 ‘dopamine intro’(도파민 인트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니(JUNNY)는 현재 ‘HAVE A NICE TRIP 2024’(해브 어 나이스 트립 2024), ‘2024 CassCool Festival’(2024 카스쿨 페스티벌) 등 페스티벌 무대를 앞두고 있으며, 이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