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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건일 “시체연기 기분 묘하네”

초신성 건일 “시체연기 기분 묘하네”

초신성 건일이 자신의 시체를 보고 놀란 사연을 밝혔다.

건일은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싸인’에서 극중 인기 아이돌 그룹 VOICE 멤버로 콘서트 도중 죽는 서윤형 역을 맡았다.

건일은 “내 모습을 그대로 본딴 더미를 만들기 위해 6시간 이상을 꼼짝 않고 있었다. 정말 힘들었다”면서 “막상 나와 똑같이 생긴 시체인 더미를 보니 기분이 묘했다”고 말했다.

또 건일은 “2009년 MBC 납량특집드라마 ‘혼’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총에 맞아 죽었다. 이번에도 의문의 사건으로 똑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팬들이 내 연기와 내 더미를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최초 메디컬 수사극인 ‘싸인’은 해결되지 않은 사건의 수많은 희생자들에게 남겨진 흔적인 ‘싸인’(Sign)을 통해 범죄에 숨겨진 ‘사인’을 밝혀내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법의학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초신성 건일 “시체연기 기분 묘하네”
초신성 건일 “시체연기 기분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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