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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 개막, 개막식 유지태-이윤지-구혜선 등 참석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3일 오후 7시 충북 제천 청풍호반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3일 집행위원장 허진호 감독과 홍보대사 최시원, 한선화 그리고 배우 구혜선, 유지태, 이윤지 등이 포함된 개막식 참석 스타 명단을 발표했다.

영화제 개막식은 충북 제천시 청풍면 교리에 위치한 청풍호반무대에서 오후 6시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이 자리에는 이근규 조직위원장과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배우 최시원, 한선화가 참석한다.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 사진 경향DB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 사진 경향DB

방송인 오상진과 모델 장윤주가 사회를 보는 개막식에는 배우 김기천, 소이, 신현빈, 양동근, 안성기, 이영하, 구혜선, 유지태, 이윤지 등이 참석하며 김대현, 송경식, 오기환, 오승욱, 이명세, 정지영 감독을 비롯해 마누 보가드, 이마이 타카코, 린 지아, 프레드 니콜라 등 해외에서 초대된 스타들도 참석할 계획이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25개국에서 출품된 101편의 음악영화가 선보이는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김대현 감독의 <다방의 푸른 꿈>이 선정됐다. 한국 최초의 여성그룹 김시스터즈가 1960년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당시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영화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리는 ‘원 썸머 나잇’ 야외 공연으로 분위기를 북돋운다. 이승환, 솔루션스, 혁오, 정엽, 시오엔, DJ DOC, 노라조, 술탄 오브 디스코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