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젠랩’이 피부에 진정 효과를 더하는 저자극 감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터미션’을 론칭한데 이어 데일리 스킨케어 라인 ‘인터미션 레스트 업’ 5종을 22일 출시했다. ‘인터미션 레스트 업’ 5종은 인체에 유해한 인공향료, 인공색소, 파라벤, 벤조페논-5, 미네랄 오일, 트리에탄올아민 등 6종 성분의 무첨가 처방을 적용해 피부 타입에 상관 없이 편안하고 자극없는 피부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인터미션 레스트 업’ 5종 중 ‘인터미션 레스트 업 아쿠아 크림’은 일반 물 대비 40배 이상의 이온화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왕대수액(대나무수)’이 함유돼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 준다.

큐티젠랩 관계자는 “인터미션은 피부가 느끼는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자연에서 엄선하여 얻은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감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유해 성분은 빼고 꼭 필요한 성분만을 최적의 비율로 처방해 피부에 편안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미션’ 전제품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환경단체인 EWG가 평가한 화장품 원료 유해성 테스트에서 가장 유해성이 낮은 그린등급(1~2등급)을 획득한 원료만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터미션의 첫 스킨케어 라인인 ‘인터미션 레스트 업’은 공식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