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공개한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이상순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은 “폭주한 린다G 잡으러 서울에 온거 아니냐” “이효리는 어디에 있나” “결국 린다G 따라 서울에 왔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서울 방문을 환영했다.

한편, 이상순의 아내이자 가수인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했다. 이에 방송 촬영과 음원 발매 등을 준비하기 위해 매주 제주와 서울을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