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컴백하는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색다른 풍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잡지 ‘그라치아’는 최근 촬영을 마친 현아의 화보 2점을 공개하며 현아의 또 다른 매력을 알렸다.

이번 화보는 현아가 직접 제안한 ‘히피걸’ 콘셉트로 제작됐다.

현아는 촬영 내내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했다고 한다.

촬영이후 인터뷰에서 현아는 “산책을 좋아하고, 공원을 돌거나 작은 가게들을 구경하는 일을 즐긴다”며 소박한 여가생활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