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AOMG 군단 총출동, 든든한 지원사격
힙합 래퍼 로꼬(25·본명 권혁우)의 컴백에 동료들이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로꼬는 오는 28일 새 EP(Extended Play) 앨범 <LOCOMOTIVE>로 8개월 만에 컴백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로꼬의 소속사 AOMG 가수들이 대거 피처링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힙합 래퍼 로꼬. 사진 AOMG
앞서 로꼬의 신곡 ‘자꾸 생각나’의 뮤직비디오 티저(예고) 영상에 등장했던 가수 박재범은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이밖에 로꼬의 히트곡 ‘감아’를 만든 그레이(GRAY)와 가수 크러쉬(Crush), 어글리덕(Ugly Duck), 엘로(ELO) 등 많은 힙합 가수들이 참여해 앨범을 완성했다.
로꼬의 새 EP 앨범은 총 9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오는 28일 정식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