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볼러 넥센 안우진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이승호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 안우진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8.10.23 / 고척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넥센 히어로즈 안우진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8.10.23 / 고척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넥센 히어로즈 안우진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18.10.23 / 고척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