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언론동문회(회장 임광기)는 제6회 중앙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한국일보 편집부 김소영 기자, YTN 기획이슈팀 이승배 기자, MBC에브리원 문상돈 PD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특별상은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7시 중앙대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열린다.
사진 왼쪽부터 김소영, 이승배, 문상돈.
사진 왼쪽부터 성대석, 노웅래.
이 상은 중앙대의 교육 이념인 의와 참을 실천하고 한국 언론 발전에 기여해온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하여 2014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