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도 가장 안전한 비누, 앙팡스 파리 국내 첫 선

어린이형 맞춤 비누 ‘앙팡스 파리’(Enfance Paris)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앙팡스 파리는 프랑스 핸드메이트 고급 수재 비누 브랜드로 자사의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100% 천연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유아들을 유해물질로부터 보호한다.

앙팡스 파리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각 연령대에 맞게 0-3세, 3-8세, 8-12세로 나눠져 발매된다. 파라벤, 알코올, 화학 성분, 방부제,파라핀확스, 색소 등 각종 화학 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아이들이 사용해도 순하고 세안 후 피부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모든 재료는 유기농 농장에서 키운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들이다.

앙팡스 파리의 제품은 부드러운 세안 위한 독점적인 기술로 알코올 성분이나 화학적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로미 테라피 에센셜 오일에서 추출한 성분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고 엄격한 자체 테스트로 최적의 품질을 담아내는 것이 브랜드의 철학이다.

앙팡스 파리의 한국 출시 제품은 10꼬르소에서 오는 12월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