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아식스’의 프리미어 라인인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지난 6월 18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신규 매장을 열었다.

오니츠카타이거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족시키는 아이템과 유행에 걸맞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국내외 패션리더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다.

오니츠카타이거가 이번에 새로 개장한 공간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최근 새롭게 리뉴얼해 쇼핑 및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기 위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고속터미널과 지하철 3,7,9호선이 연결돼 교통 편의성까지 최적화된 쇼핑을 즐기기 위한 공간이다.

새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8층 스포츠 브랜드 층에 오픈했으며 브랜드 특성을 각춘 라이프스타일 콘셉트 공간으로 꾸며졌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멕시코66’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한 ‘아피안’을 메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니츠카타이거 새 매장 개장 기념으로 15만원 구매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주말 이벤트가 진행되며 평일에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 핸드타월을 30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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