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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DH 1차전 내주고 더 매서워진 SSG의 방망이…1회부터 최지훈 선두타자 홈런

SSG 최지훈. SSG 랜더스 제공

SSG 최지훈. SSG 랜더스 제공

더블헤더 1차전을 LG에게 내준 SSG가 2차전 1회부터 장타를 뽑아냈다.

SSG 최지훈은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을 쏘아올렸다.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훈은 LG 선발 손주영과 7구째 씨름끝에 128km 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짜리 솔로 홈런.

앞서 SSG는 같은날 열린 1차전에서 8-10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차전에서는 최지훈이 솔로 홈런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았다.

최지훈의 1회 선두타자 홈런은 올시즌 첫번째는 물론 개인 첫번째다. 더불어 통산 357번째로 나온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