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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전체 승률 1위’ 필라델피아, MLB닷컴 파워랭킹 1위 등극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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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MLB닷컴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21일 이번주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그 결과 지난주 2위였던 필라델피아가 1위로 올라섰다. 필라델피아는 34승14패, 승률 0.708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다. 브라이스 하퍼가 이끄는 타선, 그리고 잭 휠러와 애런 놀라가 로테이션의 선두를 이끄는 선발진 등 어디 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 MLB닷컴은 “필라델피아 팬들이 사랑하는 1993년 팀 이후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했다. 필라델피아는 1993년 첫 48경기에서 이번 시즌처럼 정확히 34승14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질주를 이어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뒤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다.

지난주 3위였던 LA 다저스는 2위로 한 계단 상승한 가운데, 뉴욕 양키스가 5위에서 3위로 뛰어오르며 다시 TOP3에 진입했다. MLB닷컴은 “양키스는 7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이번 주에 폭탄과 같은 3개의 홈런을 친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부활이 가장 큰 이유다. 그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 그를 지켜보는 것일 얼마나 즐거운지를 모두가 느꼈다”며 “시즌 전 모두가 열광했던 양키스는 111승 페이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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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위였던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4위로 하락했다. MLB닷컴은 “볼티모어의 첫 파워랭킹 1위는 짧게 끝났다. 하지만 이는 그들이 잘못했다기보다, 위에 있는 팀들이 더 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볼티모어의 뒤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었다.

한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6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7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8위, 시카고 컵스가 9위, 시애틀 매리너스가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TOP10을 구성했다.

11~15위는 텍사스 레인저스, 미네소타 트윈스, 탬파베이 레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차지했고 16~20위는 보스턴 레드삭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차지했다.

이 밖에 21~25위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메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워싱턴 내셔널스, 신시내티 레즈가 올랐고 26~30위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LA 에인절스, 콜로라도 로키스, 마이애미 말린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차례대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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