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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그늘집이 뜬다…헤이밥 500호점 돌파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에 필드의 ‘그늘집’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스타트업 헤이밥이 500호점을 돌파했다.

스크린골프 그늘집이 뜬다…헤이밥 500호점 돌파

밀리온은 스크린골프장 그늘집 브랜드 ‘헤이밥’이 사업 개시 9개월 만에 500호점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해 8월 골프존파크 광주 양산 스카이점을 오픈한 이후 올해 1월 100호점을 론칭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500호점을 돌파한 것으로, 스크린골프장 그늘집이란 필드 골프장의 그늘집처럼 이용객이 게임 도중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골프장 매장에서 식음료를 판매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헤이밥은 제휴 매장에 테이블오더 기반 오더 솔루션과 100여종의 메뉴 및 레시피, 주방 장비로 구성된 키친 솔루션을 공급한다.

스크린골프장 이용객에 특화된 100여종의 메뉴는 원팩으로 제조·공급된다. 봉지를 뜯고 내용물을 끓이거나 데우면 되는 초간단 조리법이 특징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인력 채용 없이도 5~10분이면 다양한 식사와 분식, 안주류 등 특색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헤이밥 관계자는 “사업개시 1년도 안돼 500호점을 돌파한 것은 헤이밥의 경쟁력을 시장에서 인정한 것”이라면서 “다양한 메뉴 개발과 단가 인하를 통해 스크린골프장의 수익 극대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