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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4X라인업] ‘홈 개막전 질 수 없다!’ 독일, 스코틀랜드전 ‘최정예’ 선발 라인업 발표

독일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독일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홈팬들 앞에서 개막전은 질 수 없다!’

스코틀랜드와 유로 2024 개막전을 갖는 독일 축구대표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독일은 15일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에서 스코틀랜드와 유로 2024 개막전을 갖는다. 코로나19로 인해 유로 2020이 2021년에 열리는 바람에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이 4개국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다. 각 조 1, 2위 팀들이 16강에 직행한다. 각 조 3위 6개 팀 중 성적이 좋은 4개국이 와일드카드로 16강에 합류한다.

독일은 최근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지휘 아래 안정세를 찾았다. 프랑스(2-0 승), 네덜란드(2-1 승), 그리스(2-1 승)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홈팬들 앞에서 갖는 개막전인만큼, 풀전력을 가동했다.

일단 최전방에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이 서고 좌우 측면에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과 저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가 포진했다. 하베르츠의 뒤를 일카이 귄도안(바르셀로나)이 받치고,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와 로베르트 안드리히(레버쿠젠)이 중원을 지킨다.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와 요나탄 타(레버쿠젠)의 중앙 수비 조합에 왼쪽 풀백은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슈투트가르트), 오른쪽 풀백은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