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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놈될” 03년생 안유진, ‘40억’ 방배동 아파트 청약 당첨
그룹 아이브 안유진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 당첨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축하가 이어졌다. 1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대단지 아파트로, 지난해 8월 일반분양을 진행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은 약 215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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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첫 손맛… 삼성 함수호, 결승포로 퓨처스 올스타 ‘왕별’
남부리그 올스타 함수호(삼성) 방망이가 크게 돌았다. ‘딱’ 하는 소리와 함께 타구가 쭉쭉 뻗더니 잠실 구장 오른 담장을 훌쩍 넘었다. 그 한 방으로 퓨처스 올스타전의 승부가 갈렸다. 함수호가 2026시즌 퓨처스 올스타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함수호는 10일 잠실에서 열린 퓨처스 올스타전에 남부리그 올스타 좌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 포함 2안타로 4-0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함수호는 0-0 동점이던 2회말 북부리그 투수 이도우(SSG)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20m 홈런을 날렸다. 남부리그 투수들이 북부리그 타선을 9이닝 무실점으로 꽁꽁 묶으면서 함수호의 홈런 한 방이 그대로 결승타가 됐다. 안타 하나를 더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함수호는 4회 투런포를 쏘아올린 남부리그 신재인(NC)을 제치고 퓨처스 MVP로 선정됐다. -
“홍상수, 위대한 거장” 김민희 카메라 들었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NOWHERE TO LAY MY EYES)가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해외 배급을 맡은 화인컷은 현지시간 9일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눈 둘 데가 없네’의 국제경쟁 부문 초청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눈 둘 데가 없네’는 홍상수 감독이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다섯 번째 작품이다. 앞서 ‘우리 선희’(2013)로 감독상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로 황금표범상과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어 ‘강변호텔’(2018)과 ‘수유천’(2024)이 각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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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5’ 우유경이냐, 준유경이냐…화제성은 말한다?
“우유경이냐, 준유경이냐.” ‘하트시그널5’이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 무려 6주 연속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1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등극하는 것은 물론,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특히 전주 대비 화제성 수치가 12.9%나 증가해, 5월 4주 차부터 6주 연속으로 ‘화제성 TOP5’에 드는 무서운 인기 뒷심을 발휘 중이다. -
레이디제인, 쌍둥이 첫돌에 신라호텔 돌잔치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딸의 첫돌을 맞아 성대한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레이디제인’에 ‘돌잔치가 거의 전쟁급.. 쌍둥이는 돌잡이도 둘이 똑같은 걸 잡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레이디제인은 “드디어 우주와 별이의 돌잔치 날”이라며 “1년 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100일쯤 됐을 때 남편이 벌써 돌잔치를 예약해야 한다고 했는데 농담인 줄 알았다”며 “막상 준비해 보니 거의 결혼식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연예
더보기‘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시상식 성료···한국경쟁 장편 ‘노크’ 작품상·국제경쟁 장편 ‘레위기’ 작품상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9일(목) 시상식을 개최하며 올해 30회를 빛낸 수상작을 발표했다. 발표된 수상작은 경쟁부문 섹션인 ‘부천 초이스 월드’와 ‘부천 초이스 코리안’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각 섹션의 장편과 단편으로 나뉘어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총 20개 부문의 시상이 이루어졌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심사에는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변승민 대표, 아스마라 아비게일 배우,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참여했으며,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에는 김세훈 프로듀서, 정하담 배우, 필감성 감독이 심사를 맡았다. 국내외 단편경쟁 부문은 류현경 감독 겸 배우, 도쿄 이미지 포럼 야마시타 코요 페스티벌 디렉터, 이상근 감독이 심사를 마쳤다.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를 발굴 및 장려하기 위한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에는 엘리자베스 슈크 감독, 이매진판타스틱영화제 크리스 오스테롬 페스티벌 디렉터가, 넷펙상(...-
‘솔로지옥5’ 신현우, 신인 배우로 새 출발 예고
“스펙트럼을 넓히는 중이다” 방송인 신현우가 홍석천과 만나 새로운 미래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신현우는 지난 9일 공개가 된 예능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의 코너 ‘홍석천의 유익함’에 출연해 진중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신현우는 최근 연기자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이에 홍석천은 “운동선수만 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비주얼이다. 예능보다 연기를 했을 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신현우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충분히 지닌 친구”라며 선배로서의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운동과 연기를 모두 경험해 본 신현우는 “방송과 운동은 몸으로 이야기를 표현하고 상황에 맞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운동이 감정을 배제하고 연습한 대로 철저히 수행하는 과정이라면 연기는 풍부한 감정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점에서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신현우는 롤모델로... -
신수정,‘아파트’ 당찬 혜준맘 역 낙점
배우 신수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 애닉이엔티 측은 배우 신수정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레드나인픽쳐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수정이 합류한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극 중 신수정은 아파트 주민이자 젊은 학부모 모임인 ‘준스 맘들’의 일원 ‘혜준맘’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혜준맘은 자녀 교육 환경과 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당차게 목소리를 내는 똑 부러지는 인물이다. 단지 내 부조리한 처사나 갑질에 당당하게 맞선뿐 아니라 루이맘(손지윤 분), 서준맘(정이랑 분) 등 이웃 엄마들과 현실감 넘치는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신수정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일상 속 엄마의 모습을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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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산들, 신곡 ‘뭐라할까’로 2000년대 록 발라드 감성 입증
B1A4 산들이 록 발라드 장르로 가창력을 입증한다. 산들은 오는 17일 새로운 리메이크 싱글 ‘뭐라할까’를 발매한다. ‘뭐라할까’는 영화 ‘늑대의 유혹’ OST로 잘 알려진 브리즈의 록 발라드 원곡을 산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노래다.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은 록킹한 감성을 유지하면서 산들표 밴드 사운드로 재편곡해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덧입혔다. 산들은 팬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록 발라드 리메이크를 결정해 눈길을 끈다. 산들의 독보적인 가창력이 록 발라드 장르의 이번 ‘뭐라할까’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200%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산들은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의 새 콘텐츠에 출연해 ‘뭐라할까’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다. 라이브에 이어 음원으로 감동을 이어갈 산들의 ‘뭐라할까’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산들은 현재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그날들... -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 “40대 친구가 마지막 친구, 아직 새로 만날 사람 많다!”
“40대 친구가 마지막 친구, 아직 새로 만날 사람 많다!” 방송에서 이호선은 “내 아이디어 상사가 가로채”고 직장 갑질 경험을 고백하고 김지민은 “전국 탈모인 들고일어설 사연”이라며 분노가 폭발한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친구의 배신부터 직장 내 업적 가로채기, 탈모 차별까지 현실 분노를 유발하는 사연들에 공감하며 사이다 솔루션을 전한다. 11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혐오를 부르는 차별’을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차별과 편견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함께 나누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김지민은 오랜 친구들에게 상처받은 한 사연자의 이야기를 들은 후 “이런 친구들은 만나면 안 된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인다. 이어 김지민은 사연자의 나이를 물어본 후 “40대 친구가 마지막 친구라는 얘기가 있다. 평생 간다는 뜻이다”라고 전한 후 “아직 많이 남았다. 새로 만날 사람도 많다”라고 새로운 인연을 응원하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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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스, 새 정규 앨범 ‘FOREIGN TONGUES’ 발매
‘전설은 계속된다’ 전설적인 록밴드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가 새 앨범을 냈다. 롤링 스톤스가 10일 25번째 정규 앨범 [FOREIGN TONGUE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세계에서 가장 전설적인 록 밴드로 손꼽히는 롤링 스톤스의 위대한 유산에 새로운 한 페이지를 더하는 앨범이다. 롤링 스톤스의 새 앨범 ‘FOREIGN TONGUES’는, 전 세계 차트 정상과 멀티 플래티넘 기록을 달성하고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전작 [Hackney Diamonds] 이후 3년이 채 지나지 않아 선보이는 신보다. 총 14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롤링 스톤스 특유의 사운드를 고스란히 담는 동시에 새로운 음악적·서사적 영역을 향한 도전을 보여준다. 앨범에는 소울풀한 신곡 ‘Jealous Lover’를 비롯해 경쾌하고 중독적인 ‘In The Stars’, 강렬한 블루스 풍의 오프닝 트랙 ‘Rough and Twisted’ 등이 담겼다. 12곡의 신곡과 함께 특별... -
싱어송라이터 이날(YNR)·로키드(Lokid), 아련한 그리움 노래한 ‘눈꽃송E’
이날과 로키드가 ‘눈꽃송E’를 발매해 로맨틱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날과 로키드는 1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신곡 ‘눈꽃송E’를 발매했다. ‘눈꽃송E’는 가수 단비가 지난 2011년 발표한 곡으로, 눈 내리던 날 나뭇가지 위에 소복이 쌓인 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노래다. 첫눈이 전하는 설렘과 아련한 추억을 아름다운 선율로 담아내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눈꽃송E’가 이날과 로키드를 만나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계절이 여러 번 바뀌어도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첫사랑의 기억과 그리움을 섬세한 가사에 담아내 듣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이날과 로키드는 지나간 계절을 회상하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을 담은 가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 누구나 한 번쯤 간직해 본 순수한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을 완성했다. 이날은 지난 2019년 EP ‘Always Afternoon(얼웨이즈 애프터눈)’로 알앤비 씬에 본인의 첫 앨범을 공개한 아... -
르세라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연 될 것”···두 번째 월드투어 ‘PUREFLOW’
“또 다른 매력의 공연! 새로운 투어로 기쁨을 함께 나눌 생각에 설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두 번째 월드투어가 다가왔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한다. 다섯 멤버는 쏘스뮤직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첫 월드투어를 함께 즐겨주신 덕분에 큰 에너지를 얻었다. 새로운 공연으로 다시 한번 그 기쁨을 나눌 생각에 무척 설렌다”라며 두 번째 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투어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맞닿아 있다. 앨범에 담긴 ‘두려움을 인지하고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공연 전반에 녹였다. 멤버들은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PUREFLOW’ pt.1’을 꼭 듣고 와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르세라핌... -
‘김부장’ 서수민, 냉동고서 극적 탈출했는데… ‘흑막’ 주상욱 찾아간 소름 엔딩
‘김부장’의 서수민이 위기 상황 속에서 눈부신 기지와 생존 의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에서는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 과거 어린 시절 김민지(서수민)의 영리함이 돋보인 일화가 베일을 벗었다. 이사로 분주한 어른들 사이에서 동네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어린 민지는 복지관에 숨었다가 그만 잠이 들고 말았다. 복지관 직원이 문을 잠그고 퇴근해 홀로 갇히게 된 상황. 그러나 의자를 딛고 창틀로 올라가 지나가던 여학생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영리함으로 무사히 탈출했다. 뒤늦게 딸을 찾고 오열하는 아빠 김부장(소지섭)에게 “미안해 아빠”라며 사과하는 민지의 모습은 본래 타고난 똘똘함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시점은 다시 현재로 돌아와, 금이빨(조복래)을 피해 냉동창고로 몸을 숨긴 민지의 절체절명 순간이 그려졌다. 금이빨은 “꼬마야, 너 거기 있으면 어차피 얼어 죽는다. 너랑 나랑 악감정 없잖아. 어디 가서 이런 말 안 하겠다고 ... -
‘뮤직뱅크’ UDTT(우당탕탕 소녀단), 감각적인 스포티 룩+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무대 장악
“손끝까지 유혹적” 걸그룹 UDTT(우당탕탕 소녀단)이 음악 프로그램에서 스포티 힙 정석을 과시하며 ‘VIPER’ 무대로 안방 극장을 압도했다. UDTT(리사코, 한채희, 구한나, 우정, 권예진)가 감각적인 스포티 룩과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UDTT가 10일 KBS2 ‘뮤직뱅크’에 출격해 ‘VIPER(바이퍼)’ 무대를 펼쳤다. 컴백 첫 주 다채로운 콘셉트 변화를 시도해 온 UDTT는 이날 무대에서 레이싱 재킷과 데님, 블랙 컬러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포티 패션으로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 힙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비주얼은 타이틀곡 ‘VIPER’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무드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비주얼 변신만큼이나 한층 더 무르익은 실력도 돋보였다. UDTT는 파워풀하고 날렵하게 끊어치는 칼군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자랑하며 실력파 5세대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스포츠
더보기아! 맨유 수문장의 ‘치명적 실책’···스페인, 북중미 첫 실점에도 벨기에전 2-1 승 ‘4강 진출’
‘무적 함대’ 스페인이 벨기에를 격파했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 있는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벨기에를 만나 2-1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4강에 진출해 킬리안 음바페가 있는 프랑스를 만난다. 벨기에의 북중미 여정은 여기서 마무리 됐다. 경기 초반 스페인이 활발하게 공격을 펼쳤다.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벨기에를 몰아붙였다. 전반에만 기대득점(xG)이 1.08이 나올 정도로 득점 기회도 많았다. 특히 스페인의 미래이자 핵심 선수 라민 야말의 활약이 돋보였다. 야말은 벨기에 수비를 흔들며 공격을 이끌었다. 스페인의 선제골도 야말의 발에서 시작됐다. 전반 30분 페드로 포로가 야말과 오른쪽 측면에서 원투 패스를 주고받으며 벨기에 수비를 완전히 허물었다. 포로는 곧바로 낮고 빠른 크로스를 문전으로 연결했다. 이걸 다니 올모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흘...-
데상트코리아,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1억 5000만원 기부
데상트코리아가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에 기부금 1억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기부는 데상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후원사로 참여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마라톤(이하 어울림마라톤)’을 지난 6월 13일 성황리에 마치고, 시각장애인 스포츠 지원을 위한 실질적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데상트코리아의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과 Daum의 임광욱 부사장,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조형석 회장,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이민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실명퇴치본부 후원, 시각장애인 이동 개선 및 스포츠 활동 지원,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 VMK 후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데상트코리아는 데상트스포츠재단을 통해 ‘모두를 위한 스포츠’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츠 유망주 육성, ... -
안 뽑혔으면 어쩔 뻔했나… ‘9시의 남자’ 오태곤, 홈런더비 ‘대체 선수의 기적’ 바로 앞에서 놓쳤다
김도영(KIA)도 오스틴(LG)도 아니었다. 비거리 145m 초대형 홈런을 수도 없이 날리며 홈런더비 챔피언에 오른 강백호(한화)도 아니었다. 2026시즌 KBO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의 ‘깜짝 스타’는 대체 선수로 나와 준우승을 차지한 오태곤(SSG)이었다. 오태곤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7홈런으로 결선에 진출했고, 결선에서도 재차 7홈런을 때렸다. 강백호와 동률을 이뤘지만 ‘30초 서든데스’ 승부에서 홈런을 치는 데 실패했다. 오태곤의 무홈런을 확인하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가 15초 만에 잠실 담장을 훌쩍 넘기며 우승을 확정했다. 타고난 파워에 특유의 풀스윙이 돋보이는 강백호는 유력한 홈런더비 우승 후보였다. 올 시즌도 23홈런으로 김도영, 오스틴에 이은 홈런 공동 3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놀라운 건 오태곤이었다. 올 시즌 전반기 9홈런을 포함해 프로 14시즌 통산 87홈런을 때린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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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훨씬 더 잘생기셨더라고요” 롤모델 원태인에게 ‘영감 됐다’ 극찬받은 삼성 김백산, 퓨처스 올스타 마운드에 오른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 번이나 낙방했다. 김백산은 그러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025년 삼성 육성 선수로 프로 유니폼을 입었고, 올해 프로 1군 첫 승을 거뒀다. 그리고 이제는 퓨처스 올스타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백산은 10일 잠실에서 퓨처스 올스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꿈만 같다. 저를 믿고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긴장은 되지만, 1군 첫 등판 만큼은 아니다. 김백산은 지난 2일 창원 NC전 프로 첫 등판에서 5.2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따냈다. 육성선수 출신이 1군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따낸 건 지난 5월 한화 박준영에 이어 역대 2번째다. 김백산은 “(1군 첫 등판 때는)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떨렸는데,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고 웃었다. 드래프트 최상위 순번으로 스포트라이트 속에 프로 입단한 각 구단 유망주들과 한 곳에서 경쟁한다는 말에 그는 “이제 저도 좀 다른 선수들하고 비벼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김백산의 프로... -
‘어긋난 팬심’ 골 찬스 놓쳤다고 ‘살해 협박’ ···콜롬비아 캄파스 SNS 테러에 디 마리아 ‘후배 지지’ 눈길
골 찬스를 한 번 놓쳤다는 이유만으로 살해 협박까지 이어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탈락한 콜롬비아 대표팀의 하민톤 캄파스(26·로사리오 센트랄)가 도를 넘은 비난과 협박의 대상이 되면서 축구계가 그의 편에 섰다. 캄파스는 지난 8일 열린 스위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 후반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스위스 수비진의 실수 속에 골키퍼와 맞서는 결정적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경기는 0-0으로 끝난 뒤 승부차기에서 콜롬비아가 패하며 8강 진출이 무산됐다. 이후 일부 극성 팬들은 캄파스와 가족을 향해 SNS를 통해 살해 협박과 욕설을 퍼부었다. 온라인에는 캄파스의 딸과 가족을 겨냥한 협박 메시지까지 퍼졌고, 현지 언론들은 “축구를 넘어 범죄 수준의 협박”이라고 비판했다. SNS에서는 “골 하나 때문에 사람을 죽이겠다는 협박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침묵하던 캄파스도 결국 입을 열었다. 그는 9일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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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번호 1번, 트윈스 고우석이 빅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꿈이 이루어졌다
등 번호 1번,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은 고우석이 홈구장 타겟필드 마운드에 올랐다. 미국행 2년 반 만에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데뷔가 이뤄졌다. 꿈이 현실로 이뤄지는 순간이었다. 고우석은 10일 클리블랜드전 2-4로 뒤지던 9회초 팀 4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홈런 하나를 맞고 1이닝 1실점 했다. 빅리그 첫 탈삼진도 솎아냈다. 고우석은 9회 첫 타자 다니엘 슈니먼을 1루 땅볼로 잡아냈다. 초구가 크게 빠졌지만 2구, 3구를 존 안으로 집어넣으며 볼 카운트 싸움에서 앞섰다. 4구 스플리터로 땅볼을 유도했다. 고우석은 후속 패트릭 베일리에게 홈런을 맞았다. 2구 슬라이더가 복판으로 몰렸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정후와 한솥밥을 먹다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은 베일리가 실투를 놓치지 않고 오른 담장 바깥으로 공을 보냈다. 빅리그 첫 피홈런 이후 첫 탈삼진이 나왔다. 좀처럼 삼진을 당하지 않는 교타자 스티븐 콴과 10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미국에서 새로... -
음바페의 ‘PK 지연’에 홀란 깜짝 발언… “PK 차려고 5분 기다리는 건 너무 길다” 공격수 입장 변호
프랑스와 모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 도중 발생한 ‘페널티킥(PK) 판정 지연 사태’를 두고, 노르웨이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남긴 뼈 있는 한마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10일 “노르웨이의 스타 홀란이 프랑스와 모로코의 월드컵 8강전 전반전에 나온 비디오 판독(VAR) 상황에 대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전반 25분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모로코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위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낸 직후 발생했다. 주심은 곧바로 온필드 리뷰 신호를 보낸 뒤 모니터 앞으로 향했으나, 판정은 쉽게 내려지지 않았다. 3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경기가 중단되자, 킥을 준비하던 음바페를 비롯한 선수들의 긴장감과 피로도는 극에 달했다. 팀 숙소 호텔에서 이 경기를 시청하던 홀란은 판... -
차세대 ‘국가대표’ 품었다 ‘중원 기동력 강화할 유망주’ 부천FC1995, 신인 미드필더 성예건 영입
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 이하 부천)가 대학 무대에서 활약한 신인 미드필더 성예건을 영입하며 기동력을 강화했다. 183cm, 73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성예건은 경희고와 한남대를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입증한 자원이다.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예건은 학창 시절부터 소속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주역으로 활약했다. 경희고 시절인 2022년에는 ‘제30회 백록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견인했고, 2023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전반기)에서는 8경기 6골을 터뜨리는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팀의 준우승을 견인했다. 한남대 진학 이후에는 2025년 제20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전 경기에 출전해 우승을 만들며 ‘대학축구 역사상 첫 4연패’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외에도 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2025 KUSF 대학축구 U리그1’ 2권역 우승 달성, 2026... -
‘허리 불편’ 오스틴이 빠졌다… 홈런왕 맞대결 무산, 김빠진 홈런 더비
KIA 김도영과 LG 오스틴 딘의 올스타전 ‘홈런 더비’ 맞대결이 무산됐다. 전반기 27홈런을 때려내며 김도영과 공동 1위를 기록한 오스틴이 허리 불편으로 출장을 고사하면서다. KBO는 올스타전을 하루 앞둔 10일, 오스틴이 홈런 더비에서 빠지고 SSG 오태곤이 대신 나간다고 밝혔다. KBO는 “홈런 더비에 출전할 예정이던 LG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출전히 불가하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며 “팬 투표 후순위 선수에게 순차적으로 출전 여부를 물어 SSG 오태곤의 출장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스틴이 전반기 전경기(85경기)를 출장하면서 피로가 쌓이면서 근육 뭉침 증세가 있었다. 9일 삼성전에 지명타자로 나간 것도 그런 이유”라며 “홈런 더비의 경우 순간적으로 힘을 크게 써야 하는 만큼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홈런 더비는 빠졌지만 경기 출장이 불가능한 부상은 아니다. 11일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도 일단은 정상 출장할 예정이다. 오스틴은... -
하루 만에 부산→광주→서울→홈런더비…슈퍼스타 김도영의 올스타 대장정 “그냥 일찍 탈락하고 오라셨지만”
KIA 선수들은 지난 9일 사직구장에서 롯데 3연전을 마친 뒤 광주로 이동했다. 심야에 집으로 돌아간 선수들 중 김도영, 정해영, 박재현, 한준수는 10일 각자 서울로 이동했다. 잠실구장에서 11일 열리는 올스타전 출전 멤버들이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원정지에서, 그것도 서울과 가장 먼 부산에서 치른 터라 올스타전 참가를 위해 대장정을 거치게 됐다. KIA는 투표로 선정된 올스타 베스트에 가장 많은 5명이 선발됐고, 한준수가 감독추천선수로 합류했다. 6명 중 선발 투수 애덤 올러는 전반기를 이미 마쳐 사직 3연전에 동행하지 않고 먼저 서울로 이동했다. 성영탁은 광주로 가지 않고 부산에 남았다. 부모님과 함께 10일 서울로 이동했다. 10일 소집되는 KIA의 올스타 6명 중에서도 김도영의 일정은 더욱 고되다. 이날 저녁 열리는 올스타 홈런더비에 바로 출전하기 때문이다. 5아웃제의 예선과 7아웃제의 결승으로 치러지는 홈런더비에는 리그 대표 홈런타자 8명이 출전한다. 그 중 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