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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허경환, 178cm 전여친 언급…“지하철서 날 못보더라”
코미디언 허경환이 과거 장신 여자친구와의 연애담을 공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전성기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허경환과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 지석진과 함께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홍현희가 “왜 결혼 안 하냐”고 묻자, 허경환은 “3년 안에 못 하면 힘들어질 것 같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현재 연애 상태에 대해서는 “썸은 한 번씩 스쳐가는 ‘섬’들은 있는데, 깊게 이어지진 않는다”며 “나이가 드니 만남 자체가 조심스러워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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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손 뺐나···LAFC, 약체 포틀랜드에 시즌 첫 패배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가 손흥민(34)에게 달콤한 휴식을 안긴 대가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LAFC는 12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에 1-2로 졌다. 이날 패배로 LAFC는 올해 첫 공식전 패배를 당했다. LAFC는 직전 경기까지 11경기 무패(MLS 5승 1무·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승 1무)를 달리고 있었다. LAFC는 시즌 첫 패배로 승점 16점에 머물면서 서부 콘퍼런스 2위로 내려앉았다. -
‘54년 만에 신기록!’ 김민재 ‘대활약’ 선발+90분 풀타임→바이에른, 장크트파울리에 5-0 승
바이에른 뮌헨이 완승했다. 김민재는 이번 경기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하며 무실점 승리에 크게 이바지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FC 장크트파울리와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바이에른은 이번 경기를 통해 1971-1972시즌 자신들이 만든 기록을 넘어 단일 시즌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105골)을 경신했다. 또 리그 29경기·24승·4무·1패(승점 76점)로 1위를 유지했다. 장크트파울리는 6승·7무·16패(승점 25점)로 16위를 기록했다.
연예
더보기이븐(EVNNE), 첫 싱글 ‘뱉어 (Backtalk)’ 콘셉트 필름·포토 비하인드 파티나 버전 공개
아이돌그룹 이븐(EVNNE)이 솔직하고 담백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비주얼로 ‘엔브’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이븐(EVNNE)은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1st Single Album) ‘뱉어 (Backtalk)’의 콘셉트 필름과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 파티나(PATINA) 버전을 공개해 빈티지 무드에도 감출 수 없는 힙한 매력을 선사했다. 콘셉트 필름 파티나 버전은 러프한 질감의 화면과 함께 이븐(EVNNE) 멤버 5인이 각자 생각하는 ‘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모된 화면이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내면을 오히려 더 부각시킨다. 자신을 “완전히 솔직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문정현부터, “꾸밈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한 박지후, 현실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힌 박한빈, 단점을 숨기기보다 드러내자고 권하는 이정현, 행동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낸다는 케이타까지 멤버들이 담담히 털어놓는 짤막한 이야기 속에 5인 5색의 캐릭터가 ...-
밴드 유령서점,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출격!
‘올라운더 밴드’ 유령서점이 ‘상상실현 페스티벌’ 첫 출연만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유령서점은 지난 11일 강원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유령서점은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인트로 연주로 오프닝을 연 뒤 ‘Birthday’, ‘유령서점’, ‘봄노래’, ‘개똥벌레’ 등 서정적인 선율의 곡들을 연달아 꾸미며 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유령서점은 미발매곡 ‘Eddy’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령서점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슈게이즈, 포스트록, 모던록, 매스록, 개러지 등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음악과 문학적인 가사는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마지막으로 유령서점은 2024년 선보인 첫 싱글 ‘별의 피가 흐르는 아이들’을 선곡해 눈부시고도 먹먹한 이야기를 전했다. 유령서점은 ‘상상실현 페스티벌’ 첫 출연에 단단하면서도 섬세한... -
‘석삼플레이’ 왕놀이→광기 춤→망나니 퍼포먼스, 남한산성 뒤집은
TV조선 ‘석삼플레이 시즌1’이 첫 방송부터 쉴 틈 없이 터지는 웃음과 출연진들의 폭발적인 케미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1회에서는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로 구성된 ‘석삼패밀리’가 경기도 광주를 찾아 주요 명소를 누비며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뽐냈다. 지석진, 전소민, 이미주는 지각한 이상엽을 기다리며 ‘찐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지석진이 전소민에게 “화장 잘 먹었는데?”라며 말을 건넸고, 이미주의 기대 어린 눈빛에는 끝내 반응하지 않아 세 사람의 남다른 관계성을 드러냈다. 서운해하는 이미주에게 전소민이 “미주야 네가 더 예뻐”라며 다독였고, 두 사람은 길 한복판에서 끝없는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며 지석진을 질색하게 만들었다. 그 와중에 지석진을 향해 “코붕이”라고 놀리며 오프닝부터 ‘석진몰이’의 포문을 열었다. 남한산성에 도착한 ‘석삼패밀리’는 풍경을 구경하는 것도 잠시, 높은 텐션의 스위치를 켰다. 이후 왕의 길 앞에서 가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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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야 좋냐’로 증명한 명품 미성+귀공자 보이스 (전국노래자랑)
가수 유민이 명품 미성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의성군 편으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완연한 봄기운만큼 훈훈하고 명랑한 흥의 잔치를 벌였다. 초대가수로는 유민, 김용임, 전유진, 진성이 출격한 가운데 ‘비단결 보이스’ 유민은 ‘야 좋냐’ 무대로 전국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다크 그레이 수트로 기품 있는 귀공자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유민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성으로 ‘야 좋냐’를 열창했다. 파워풀한 비트에 솔직당당한 가사가 돋보이는 ‘야 좋냐’는 유민의 맑고 파워풀한 보컬과 어우러져 봄 행사에 걸맞은 신나고 기분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유민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잔망스러운 포인트 안무를 더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특히 관객들과 끊임없이 눈을 맞추고 호응을 유도하는 유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유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 ... -
‘데이앤나잇’ 신성록 “정상훈 대사 1, 2줄 5, 6줄로 만들어” VS 정상훈 “신성록 품 아늑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 송희구 작가와 배우 신성록, 정상훈이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정보도 웃음도 다 잡는 알찬 한 회를 완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는 송희구가 전하는 귀에 쏙쏙 박히는 부동산 정보와 신성록, 정상훈이 펼치는 요절복통 진솔 토크가 어우러져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선사했다. 방송은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의 주인공, 송희구 작가 편으로 문을 열었다. 송희구 작가는 감독의 요청으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촬영장에 매일 찾아갔던 일과 김부장 역으로 류승룡이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기뻐서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드라마 속 자신을 투영한 캐릭터가 송과장(신동원 분)이라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대기업 과장 출신의 부동산 투자 전문가이자 현재 200억대 자산가로 성공한 송희구 작가는 2009년 부동산 투자 성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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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방지민, 음악방송 이어 교양 예능까지 섭렵!
걸그룹 izna(이즈나) 멤버 방지민이 음악방송에 이어 교양 예능까지 섭렵하며 ‘올라운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방지민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채널A ‘미래 설계자들의 AI지트’에 MC로 출연,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미래 설계자들의 AI지트’는 피지컬 AI(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국내 최초 리얼 테크테인먼트(Tech-tainment)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 토크를 넘어 출연진이 직접 발로 뛰고 온몸으로 경험한 AI를 쉽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방지민은 복잡한 AI의 세계를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피지컬 AI가 국방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적재적소에 던지며 이해를 도왔다. 특히, 방지민은 복잡할 수 있는 기술적 이야기들에 “영화같이 신기하다”, “설명을 듣고 보니 로봇이 떠오른다” 등 풍부한 공감 능력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활... -
‘신이랑 법률사무소’ 강준규, 젊은 강동식 호연
배우 강준규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젊은 시절의 강동식으로 분해 안방극장 1열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준규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 강철규/연출 신중훈) 10회에서 젊은 강동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담고 있다. 방송에서는 이상제화의 창업주인 강동식의 과거 사연이 전개됐다. 강준규는 1979년 만리동 수제화 거리에서 묵묵히 구두를 만드는 실력 있는 청년 강동식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그려냈다. 드라마 속 강동식은 장인 정신을 지닌 인물로, 신념을 지키는 모습과 함께 채정희와의 첫 만남에서 진중한 면모를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 서사를 자연스럽게 쌓아 올렸다. 또 동업자인 려선화를 향한 동료애는 물론, 시대적... -
김원주(2F),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그대뿐이죠’ 발매
가수 김원주(2F)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가창자로 합류했다. 김원주가 가창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여섯 번째 OST ‘그대뿐이죠’가 12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그대뿐이죠’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김원주는 멈춰진 시간 속에서도 변치 않은 사랑과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추억들을 따뜻하게 노래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애틋한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감정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멜로디와 풍부한 사운드, 김원주의 탄탄하고 섬세한 표현력이 조화를 이뤄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이 세상 단 하나뿐인 그대인 걸요, 오늘도 그댈 꿈꾸는 난 웃을 수 있기를, 모든 날이 빛났고, 모든 날이 소중하죠” 등 진솔한 마음이 담긴 가사가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는 국내 최고의 OST 제작... -
‘1등들’ 김기태 오열, 무슨 일?
‘1등들’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무대, 모든 걸 쏟아부은 가수들의 진심이 스튜디오를 울린다. 오늘(12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9회에서는 끝장전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관문, 줄세우기 2차전이 펼쳐진다. 이번 결과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무대인 만큼, 가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올라 고막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한다. 먼저 그동안 장르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던 안성훈이 드디어 자신의 ‘진짜 주무기’이자 필살기를 꺼내 들어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특히 안성훈은 선곡에 대해 “아버지 다음으로 가장 사랑하는 분의 노래”라고 밝혀 고막들 모두 술렁이게 한다. 과연 그가 비장의 카드로 들고 온 노래의 정체는 무엇일지, 또 이 승부수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어 이예지는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고 왔다”며 후회 없는 무대를 다짐하고, 박지민은 “나이가 드... -
풍자, 30kg 감량하고 비주얼 물 올랐네…한층 또렷해진 턱선
방송인 풍자가 과감한 단발 변신과 함께 물 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풍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단발갑니데이”라는 글과 함께 헤어스타일 변신 과정을 공개했다. 단골 미용실을 찾은 그는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라내며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다. 커트와 스타일링을 마친 뒤에는 “단발 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완성된 모습을 공개했다. 한층 가벼워진 헤어스타일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갸름해진 턱선과 한층 또렷해진 얼굴선을 드러냈다. 여기에 단발 스타일링까지 더해지며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로 약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위고비, 삭센다 등 다이어트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으나 부작용을 겪었다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풍자는 유튜브 채널 ‘수제’의 웹예능 ‘또간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
더보기‘천금같은 동점골!’ 패패패패패→6경기 만에 ‘완패 탈출’ 귀중한 첫 승점 확보···김해FC, 충남아산 상대 1-1 무
김해FC2008(이하‘김해’)이 적지에서 값진 동점골을 터뜨리며 기나긴 무승의 늪에서 탈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해는 1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이하 ‘아산’)와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시즌 6경기만에 귀중한 첫 승점을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반면 아산은 이날 무승부로 팀 기록인 1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정진욱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하며 골키퍼 장갑을 꼈고, 윤병권, 여재율, 김현덕이 3백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김경수, 이유찬, 표건희, 박상준, 이준규가 포진했다. 최전방 투톱으로는 이승재와 설현진이 출격했다. 특히 지난 파주 원정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윤병권, 여재율, 이유찬을 제외, 무려 8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단행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반...-
“1점이요” 김민재 ‘대활약’ 獨 유력지도 박수! 선발+풀타임 활약→4-0 ‘완승+무실점’ 이바지 “곰처럼 영리했다”
독일 현지에서 김민재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9라운드 FC 장크트파울리와 맞대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바이에른은 이번 결과로 리그 29경기·24승·4무·1패(승점 76점)로 1위를 유지했다. 장크트파울리는 6승·7무·16패(승점 25점)로 16위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 원정팀 바이에른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마누엘 노이어(GK)-톰 비쇼프, 이토 히로키, 김민재, 콘라드 라이메르-레온 고레츠카, 요주하 키미히-자말 무시알라, 하파엘 게헤이루, 마이클 올리세-니콜라 잭슨이 나섰다. 바이에른이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다. 전반 9분 바이에른이 상대 페널티 박스 공을 소유하고 있다가 오른쪽 코너에 있던 라이머에게 패스했다. 라이머는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무시알라가 헤더로 연결해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전에... -
‘韓 축구 괴물’ 김민재 이적 상황 ‘180도’ 변한다, HERE WE GO “출전 시간 문제 여전해, 예상 못 한 상황 발생 가능하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온다. 김민재의 미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민재의 미래를 언급했다. 로마노는 “김민재는 SSC 나폴리 시절 세리에 A를 우승했다. 최근 몇 년간 중요한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지만, 지금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바이에른의 핵심 센터백 라이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다. 김민재는 지난여름부터 이적설이 계속 나왔다. 이탈리아 구단의 관심을 주로 받았다”며 “김민재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이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 의견이 있다. 감독은 시즌 도중 선수 이적으로 전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막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C 밀란, 유벤투스, 인터 밀란까지 거론됐지만 김민재는 팀을 떠날 수 없었다. 오는 여름에서는 상황이 바꾸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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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결단!’ 맨유 ‘감독 선임’ 중단···1순위 문제 해결이 최우선 “여름 이적시장 운영이 훨씬 중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정식 감독 선임보다 다가오는 6월 여름 이적시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맨유는 오는 여름 선수단에 큰 변화를 줄 것을 예고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달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리 매과이어가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에 대해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맨유 팬들이 기뻐할 소식이다. 맨유는 지난여름 이적시장에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벤자민 셰슈코 등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한화 약 2800억 원 이상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름에도 수준급 선수가 영입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맨유는 이적시장에 진심이다. 새 정식 감독 선임 문제보다 이적시장을 어떻게 보낼지 더 신경 쓰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글로벌 매체 ‘ESPN’ 보도를 인용 “맨유는 올여름 정식 감독 선임보다 이적시장 운영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맨유는 이... -
‘우리동네 야구대장’ 이대호 VS 나지완 개막전 대격돌! “한국시리즈보다 더 떨려”
스포츠 예능 명가 KBS의 새 야심작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오늘 밤 플레이볼을 선언한다.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에서는 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와 나지완 감독이 이끄는 ‘리틀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가 펼쳐진다. 설렘과 긴장감 속에 그라운드에 들어선 두 팀 선수들은 초반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킨다. 특히 개막전 첫 타석에 들어선 리틀 타이거즈의 1번 타자 이승원은 벼락같은 리드오프 홈런을 때려내며 야구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개막전부터 홈런포가 폭발한 가운데, 중계진(김승우∙이대형∙이동근)은 “박용택 감독이 ‘초등학교 3, 4학년 학생들이라 절대 홈런은 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며 말하는 것마다 반대로 이루어지는 일명 ‘펠레택’ 박용택 감독의 예언이 또 한 번 빗나갔음을 폭로한다. 기선을 제압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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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에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행위 신고 하세요...최대 2억 원 포상 제도 운영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신고 포상 제도가 최대 2억 원까지 확대 운영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를 통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행위를 제보할 경우 최대 2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뿐 아니라 이용자, 홍보자 등 관련 전반 행위다. 제보는 신고센터 홈페이지(cleansports.kspo.or.kr) 또는 전화(1899-1119)를 통해 가능하다. 포상금 규모는 위반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불법 스포츠도박 운영 행위 신고 시 최대 2억 원이 지급되며, 체육진흥투표권 대상 경기의 승부조작 관련 행위는 최대 5000만 원, 불법 도박 이용·홍보·시스템 설계·중계 및 알선·경기 정보 제공 행위는 최대 15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불법 사이트 신고의 경우, 신고자는 본인 인증 후 사이트 주소(URL)와 접속... -
덕수고, 신세계이마트배 전국 고교대회 우승…‘그랜드슬램’ 엄준상이 MVP
덕수고가 야탑고를 꺾고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덕수고는 1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야탑고를 12-6으로 꺾고 우승했다. 덕수고는 1회초 무사 만루에서 엄준상의 좌월 그랜드슬램으로 단숨에 4-0으로 앞서갔고 4-1로 앞선 2회초 2사 만루에서 홍주용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6-1로 달아났다. 6-2로 앞선 4회초 공격에서도 대거 4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엄준상은 만루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투타를 겸업하는 그는 10-6으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 위기에서 마운드에도 올라 마지막 3이닝을 1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엄준상은 대회 최우수선수상(MVP)과 수훈상을 거머쥐었다. 덕수고는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통산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12년 동안 전국대회 우승을 9번 차지했다. -
챔프전에서 가장 빛난 MVP 실바와 정지석, 정규시즌 MVP 트로피도 이들의 독차지? 모마, 한선수 등 변수도
프로배구 최강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이 모두 끝났고 이제 시즌을 마무리하는 V리그 시상식만이 남았다. 1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V리그 시상식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들이 정규리그 MVP 트로피까지 들어 올릴지 관심이 쏠린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 ‘쿠바 특급’ 실바가 유력한 MVP 후보로 꼽힌다. 실바는 올 시즌 정규리그 36경기에 모두 출전해 1083득점을 기록하며 여자부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남녀부 통틀어 3시즌 연속 1000득점이라는 신기록도 세웠다. 덕분에 GS칼텍스는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고 실바는 2023~2024시즌 GS칼텍스 입단 이후 처음으로 봄 배구 무대에 올라 활약을 이어갔다. 흥국생명과 단판으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에서 42점으로 3-1 승리를 주도했고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 1, 2차전도 40점과 32점을 사냥해 2연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챔피언결정전 1차전 30득점, 2차전 5득점, ... -
‘시즌 첫 승’ 김민솔, “내가 욕심이 조금 있다. 다승왕이 특히 하고 싶다”
“내가 욕심이 조금 있다. 다승왕이 특히 하고 싶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둔 김민솔이 다승왕에 대한 욕심을 밝혔다.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끝난 iM금융오픈에서 공동 2위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김민솔은 시상식 뒤 가진 우승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해 너무 기쁜 한 주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출전한 두 번의 대회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한 그는 “첫 번째 대회에서는 퍼터를 바꾸면서 적응에 시간이 걸렸던 것 같고, 두 번째 대회 때는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장염 비슷한 증세 때문에 몸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샷 감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밝힌 그는 “A게임 아닌 B게임으로도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낀 대회였다”면서 “특히 퍼트가 잘된 한 주였다”고 평가했다. 대... -
손창환 감독도 놀란 3점슛 21개 “이 정도로 터질 줄이야”
“이 정도로 터질 줄이야…” 프로농구 고양 소노 손창환 감독이 ‘봄 농구’의 첫 승리에 환호했다. 소노는 12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105-7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소노는 4강 PO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역대 6강 PO에서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4강에 오른 확률은 91.1%다. 손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너무 잘해줬다. 전반에는 준비한 게 조금 안 됐는데, 하프타임 라커룸에서 다시 주문하면서 잘 풀렸다. 선수들의 희생 정신이 빛났다”고 웃었다. 이날 소노는 3점슛 21개를 쏟아내면서 PO 한 경기 최다 3점슛 신기록을 새롭게 썼다. 손 감독은 “사실 슛은 원래 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 정도까지 터질 줄은 몰랐다”면서 “경기 운영에서 실책 등 어설픈 부분은 있었다. 전술 미팅을 통해 가다듬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