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진 이소나 남편, ♥배우 강상준이었다
‘미스트롯4’에서 이소나가 최종 진(眞)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남편이 배우 강상준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5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열창하며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향한 깊은 효심을 전해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결승전 현장에서 이소나의 남편인 배우 강상준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강상준은 장모와 함께 객석에 앉아, 이소나의 우승 순간을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보았다.
-
“3대 가왕 누가 되나”···‘현역가왕3’ 운명의 최종전
가수 홍지윤과 차지연 등 9명의 출연자가 3대 가왕 자리를 놓고 결승전 파이널 무대를 진행한다. MBN 음악 예능 ‘현역가왕3’ 제작진은 6일 결승전 총점의 30%인 1200점이 걸린 실시간 문자 투표를 앞두고 출연진의 고유 번호 인증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역가왕3’ 지난 11회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2.4%, 분당 최고 시청률 13.1%를 기록했다. 펀덱스(FUNdex) TV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화제성 4위에 올랐다. 결승전에는 금잔디, 홍자, 이수연, 강혜연, 김태연, 솔지, 구수경, 차지연, 홍지윤이 진출했다.
연예
더보기‘6월 출산’ 남보라, 임신성 당뇨 검사 결과 ‘빨간 불’…“오늘부터 식단”
배우 남보라가 임신성 당뇨 검사 결과를 밝혔다. 6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임당 검사 했는데 재검 떴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스페인에서 콜라, 환타를 너무 많이 마셨나 봐요. 오늘부터 바로 식단 들어갑니다”라며 각종 채소와 닭가슴살, 계란, 토마토에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건강식을 소개했다. 한편, 임신성 당뇨는 기존에 당뇨가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 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성 당뇨 검사는 보통 임신 24~28주 사이 모든 임산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임신 소식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2세 계획이 성공했다”라며 임신 5주 차임을 밝히고, ‘가오리 꿈’을 꾼 태몽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남보라는 지난 2025년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 예정이다.-
‘심우면 연리리’ 이선희-박석원, 연리리 어벤져스 탄생 예고! 미스터리 관리인 정선철까지
귀농한 박성웅이 개성 만점 연리리 주민들 사이 고군분투를 펼친다. 오는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극 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하루아침에 귀농하게 된 도시인의 시골 적응기를 보여준다면, 이서환과 남권아는 농촌 이장 부부로 합류해 연리리 마을에 소동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6일 연리리 주민들 스틸이 공개됐다. 그중에서도 연리리 ‘쌩... -
감성 싱어송라이터 주예인, 7일 신곡 ‘에필로그’ 발매
믿고 듣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주예인이 사랑의 마지막 페이지를 펼친다. 주예인은 오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에필로그’를 발매한다. 신곡 ‘에필로그’는 사랑이 끝났다는 사실보다 그 사랑을 혼자 붙잡고 있었다는 사실을 더 늦게 깨닫는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 이미 결말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끝내 인정하지 못했던 마음, 운명이라 믿었던 시간과 영원을 기대했던 약속들, 그리고 결국 혼자 남겨진 자리에서야 마주하게 되는 진심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곡은 절제된 피아노 선율 위로 과하지 않은 사운드를 얹어 감정을 서서히 끌어올린다. 크게 울지 못한 마음의 여백을 천천히 채워가듯 조용히 스며드는 멜로디는 이별을 선언하기보다 이별 뒤에 남은 마음을 가만히 안아준다. 그리고 차분한 멜로디 위 주예인의 맑고 편안한 음색은 이별 뒤에 남은 감정의 온도를 고스란히 전한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조심스럽게 쌓아 올린 감정선은 크게 울지 못한 마음의 여백을 천천히 ...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 경영 수업 돌입!? 이미숙, 나나 아틀리에 후계 준비 행보
이미숙이 나나 아틀리에의 미래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6일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5회에서는 치매 증세를 감추고 있는 김나나(이미숙 분)가 박만재(강석우 분)를 찾아간다. 김나나는 앞서 잦은 건망증과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목적지를 잊는 등 이상 증세를 겪으며 치매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송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 차유겸(김태영 분)이 길을 잃은 자신을 도와줬던 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나나는 가족들에게는 알리지 말아 달라 부탁하며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5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카페 ‘쉼’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김나나와 박만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나는 박만재가 55년 전 건네지 못했던 뜻밖의 선물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는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과거 헤어져야 했던 사연도 밝혀질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만재는 나나... -
정세운, 31일 새 EP ‘Love in the Margins’ 발매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6개월 만에 컴백한다. 6일 소속사 CAM은 “정세운이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EP ‘Love in the Margins(러브 인 더 마진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세운 SNS를 통해 새 앨범의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미지에는 여백 사이로 햇살이 스며든 모습과 임팩트 있는 필체로 완성된 앨범명이 담겨 신보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ove in the Margins’는 정세운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Colors(컬러스)’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오는 정세운은 컴백과 함께 ‘Margins(마진스)’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도 전해 음악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 또 정세운은 최근 새로운 심벌 ‘97531’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97년 5월 31일 생인 정세운은 본인이 갖고 태어난 숫자에 그만의 규칙을 담아 평범하면서도 유니크한 심벌을 완성했다. 자신의 심...
-
‘나솔사계’ 미스터킴♥28기 순자, 이미 커플 계정 있었다…‘꿀 떨어지는’ 럽스타 보니
현실 커플임을 밝힌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미스터킴과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서 미스터킴은 “28기 순자님과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방송에서는 순자님이 못 되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예쁘고 똘똘하고 귀엽고 애교도 많은 명랑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순자님이 아직도 악플로 힘들어하는데 저를 대신 욕해달라”고 말하며 든든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이미 커플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지난달부터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함께 찍은 투샷 사진은 물론, 순자가 미스터킴에게 달려가 안기는 영상 등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6일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지막 방송과 라이브 방송 시작 전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 썸네일을 공유하며 “함께하는 동안 재미있는 영상을 많이 만들어 놨다. 하나... -
‘러브포비아’ 김현진, 연우 바라보는 꿀 뚝뚝 스윗 눈빛 → 행복한 나날 계속될까?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연우와 김현진이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열며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한다. 6일 오후 11시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방송되는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 6회에서는 윤비아(연우 분)와 한선호(김현진 분)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윤비아는 한선호의 도움을 받아 포미 버전 2 체험판 설명회를 무사히 마치고 난생처음 회식에 참석해 타인과 어울리지 못했던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변화를 보여줬다. 하지만 ‘잇츠유’를 노린 기괴한 인형의 등장으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윤비아가 걱정된 한선호는 그녀를 집에 데려다줬고 그의 진심을 확인한 비아는 로맨틱한 입맞춤으로 응답했다. 윤비아와 한선호의 사랑이 짙어져 가는 가운데, 오늘(6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갓 시작된 연인의 알콩달콩한 바이브가 미소를 자아낸다. 윤비아와 한선호는 여느 평범한 연... -
황가람, ‘여성시대’서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 제작 비하인드 공개···작곡가·작사가 실제 경험 담은 발라드
가수 황가람이 신곡 ‘사랑했고 사랑했고 사랑했다’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와 실제 사연을 공개하며 곡에 대한 깊은 의미를 전했다. 황가람은 6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함께 곡의 탄생 배경을 직접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람은 “이 노래는 작곡가 최성일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한 곡”이라며 “작곡가가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겪은 뒤 시간이 흐르면서 ‘그래도 나는 그 사람을 사랑했었다’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노래”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곡이 단순한 연인 간의 이별을 넘어 더 넓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가람은 “작사가 역시 아버지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었고, 사람을 떠나보낸 뒤 결국 남는 감정이 ‘그래도 나는 그 사람을 사랑했었다’라는 마음이라는 생각에서 가사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황가람은 “이 노래는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우리가 살아가며 떠나보낸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며 “누군가를 잃... -
‘나는 솔로’ 28기 영호♥옥순, 강남 특급 호텔서 웨딩…결혼 준비 순항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웨딩홀을 계약했다. 5일 한 웨딩 디렉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호, 옥순과 함께하는 결혼 준비”라는 글과 함께 릴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옥순과 영호가 딸과 함께 웨딩홀 투어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웨딩 디렉터에 따르면 옥순은 설레는 표정으로 웨딩홀을 둘러본 뒤 “다른 곳은 안 봐도 될 것 같아요”라며 현장에서 바로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이 계약한 웨딩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로, 국내 웨딩 시장에서도 고급스러운 홀로 손꼽히는 곳이다. 한편 옥순과 영호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최종 선택을 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
정세운, 3월 컴백
가수 정세운이 6개월 만에 컴백한다. 6일 소속사 CAM은 “정세운이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EP ‘Love in the Margins(러브 인 더 마진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세운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포스터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미지에는 여백 사이로 햇살이 스며든 모습과 임팩트 있는 필체로 완성된 앨범명이 담겨 신보 분위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Love in the Margins’는 정세운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Colors(컬러스)’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오는 정세운은 컴백과 함께 ‘Margins(마진스)’라는 타이틀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도 전해 음악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 또 정세운은 최근 새로운 심벌 ‘97531’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997년 5월 31일 생인 정세운은 본인이 갖고 태어난 숫자에 그만의 규칙을 담아 평범하면서도 유니크한 심벌을 완성했다. 자신만의 ...
스포츠
더보기이정후 발목 이상 없다 “부기도 없고, 정상출전 가능”
천만다행이다. 체코전 수비 도중 발목을 다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이정후가 큰 이상 없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7일 일본전도 정상 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는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체코전 4회초 수비 도중 왼발을 헛디뎠다. 순간 통증을 느껴 주저앉기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바로 일어섰고, 이후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8회초 우익수로 자리를 옮겨 마지막까지 그라운드 위를 지켰다. 경기 후 이정후는 “잔디가 길고 많이 살아있어서 송구할 때 왼발이 박혀 많이 꺾였다”면서 “경기는 할 수 있는 상태인데 좀 부었다. 다행히 내일이 휴식일이니 치료를 받으면 괜찮아질 것 같다”고 했다. 이정후는 6일 발목 회복에 집중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발목 부기도 이제 없고 이상없이 경기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팀은 5일 체코를 11-4로 대파했다.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전이 남았다.-
‘올림픽보다 0.04초 앞당겼다’ 이나현, 세계선수권 500m 1차 레이스 5위…김민선은 10위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차세대 간판’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나현은 6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2를 기록, 27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10위)에서 작성했던 37초86보다 0.04초 빠른 기록을 냈다. 첫 100m를 10초 55, 전체 5위의 기록으로 통과한 이나현은 나머지 구간도 페이스를 유지하며 27초27로 주파해 최종 5위에 랭크됐다. 함께 출전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38초15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인 ‘세계기록 보유자’ 펨케 콕(네덜란드)이 36초67의 트랙 레코드로 우승했다. 이어 열린 여자 1... -
‘카타르 월드컵 4강’ 모로코 감독, 2026 월드컵 3개월 앞두고 사임 왜?···“팀에 새로운 비전 필요”
월드컵을 불과 3개월 남겨놓고 갑작스레 감독이 사임했다. 그것도 지난 대회 4강에 오르며 모로코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 감독이 물러났다. 모로코 왕립축구연맹(FRMF)은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왈리드 레그라기 감독(51)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그라기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며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대해 존중과 감사를 표한다. 레그라기 감독 역시 모하메드 6세 국왕의 모로코 축구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전했으며, 대표팀 감독을 맡는 동안 자신을 지지해 준 FRMF과 국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레그라기 감독은 모로코 축구를 역대 최고 성적으로 이끈 명지도자로 꼽힌다. 그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고작 3개월 남겨둔 시점에 감독에 선임됐다. 전임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의 갑작스러운 경질로 ‘임시 소방수’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월드컵에서 예상치 못한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다. 크로아티아, 벨기에, 캐나다가 포진한 F조에서 당...
-
‘고명준·최정 홈런’ SSG, 두산에 5-2 승리...김재환 2타수 1안타
SSG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2차 스프링 캠프 연습 경기에서 뜨거운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SSG는 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두산과의 연습 경기에서 안타 8개를 뽑으며 5-2 승리를 거뒀다. SSG는 이날 최정-김재환-고명준 클린업 트리오를 선발로 내세웠다. 최정과 고명준이 나란히 이번 캠프 첫 홈런을 기록했다. 5번 타자 1루수 고명준은 1회 2사 주자 1·2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날리며 단숨에 3-0리드를 견인했다. 고명준은 경기 MVP로 선정됐다. 3번 타자 3루수 최정은 6회 솔로 홈런을 때렸다. 9회 임근우의 장타와 상대 투수 김정우의 폭투로 SSG가 1점을 더하며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겨울 두산에서 SSG로 이적한 김재환은 4번 타자 좌익수로 나서 2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1회 첫 타석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쳤고 후속 타자 고명준의 홈런으로 득점까지 올렸다. 김재환은 3-2로 이기던 3회 두 번쨰 타석에서는 ... -
압둘자바 넘어선 르브론, ‘통산 필드골 성공’ 1위 등극…레이커스는 덴버에 패배, 4연승 도전 실패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에 또 한 획을 그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제임스는 6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덴버 너기츠와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34분을 뛰며 16점·8어시스트·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제임스는 이날 야투 11개 중 7개를 적중시키며 카립 압둘자바(1만5837개)를 제치고 NBA 역대 필드골 성공 1위로 올라섰다. 제임스는 20-32로 끌려가던 1쿼터 종료 11.8초 전 제케 은나지를 등지고 시도한 페이드어웨이슛이 림을 통과하며 압둘자바를 넘어섰고, 이후 기록을 1만5842개까지 늘렸다. NBA에서 23번째 시즌을 보내며 역대 정규시즌 통산 득점과 출전 시간에서 역대 1위, 어시스트에서 4위 등 대다수 부분에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제임스는 필드골 성공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자신이 ‘살아있는 전설’임을 증명했다. 다만, 제임스의 대기록 ...
-
“여자 심판 때문에 졌다”…브라질 축구선수 성차별로 12G 출전정지
여성 주심에게 성차별적인 폭언을 한 브라질 프로축구 선수가 12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6일 AP통신은 브라질 스포츠법원이 레드불 브라간치누의 수비수 구스타보 마르케스(24)에게 12경기 출전 정지와 함께 3만 헤알(약 84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21일 열린 상파울루주 리그 8강전에서 벌어졌다. 이 경기에서 브라간치누는 상파울루에 1-2로 패했다. 마르케스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다이아네 무니스 주심을 겨냥해 “그녀가 우리 경기를 망쳤다. 상파울루주 축구연맹은 이런 중요한 경기에 여성을 심판으로 배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 파문을 일으켰다. 논란이 확산하자 마르케스는 SNS에 “긴장한 나머지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 다이아네와 대화했고 사과했다. 부심도 여성이었기에 그녀에게도 용서를 구했다. 내가 잘못했다. 아내와 어머니에게서도 꾸중을 들었다”며 사과했으나 징계를 피하지는 못했다. 징계는 상파울루주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 -
부천·파주, 홈 개막전 앞두고 ‘팬 경험 강화’ 총력전…좌석 확충·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눈길
이번 주말 프로축구 K리그2 무대에서 부천FC1995와 파주 프런티어 FC가 나란히 홈 개막전을 치르며 팬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장 시설 개선과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 지역 정체성을 담은 공연까지 준비하며 단순한 경기 이상의 ‘축제형 개막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부천FC1995는 오는 7일 오후 4시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과 홈 개막전을 치른다. 구단은 올 시즌을 맞아 경기장 시설을 대폭 정비하며 관람 환경 개선에 공을 들였다. 우선 프리미엄석(VIP석)의 전면 가죽시트를 교체해 좌석 품질을 높였고, 서포터즈 응원을 위한 ‘1995석’ 스탠딩 구역을 증설하고 기존 스탠딩석도 전면 교체했다. 여기에 W석 3층을 추가 개방해 1045석을 늘리는 등 좌석 운영을 확대하며 관중 수용력을 높였다.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강화했다. 경기장 안에는 세븐일레븐 매장 2곳, 장외 매장 1곳이 운영되며, 푸드트럭 10대와 플리마켓이 들어선다. 플리마켓에서는 화분과 캔들 등... -
‘미쳤다’ 웸반야마, 38점·16리바운드·5블록···SAS, DET에 121-106 완승, 12연승 실패 후 다시 연승
2m24의 빅맨이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못지 않다. ‘빅맨’ 빅터 웸반야마가 내외곽을 휘저으며 38점을 쏟아부었다. ‘2월의 팀’ 샌안토니오가 3월 첫판 패배 후 다시 연승에 나섰다. 샌안토니오는 6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전에서 에이스 웸반야마의 원맨쇼를 앞세워 121-106으로 이겼다. 지난달 11연승을 질주하다 3월 첫 경기 2일 뉴욕전에서 89-114로 패하며 12연승에 실패했던 샌안토니오는 4일 필라델피아를 131-91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전환한 뒤 이날도 승리하며 다시 연승에 올라탔다. 웸반야마는 1쿼터 시작하자마자 25초 만에 8m 장거리 3점슛으로 양팀 첫 득점을 열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엔 디애런 팍스가 날았다. 팍스가 골밑과 외곽을 활발하게 넘나들며 1쿼터에만 16점을 책임졌다. 샌안토니오는 1쿼터에 고감도 슛을 앞세워 38-23으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 -
북한 여자축구, 방글라데시 5-0 완파…아시안컵 2연승·8강 진출 눈앞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16년 만에 복귀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무대에서 압도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북한은 6일 호주 시드니 컴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5-0으로 완파했다.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북한은 이날도 5골을 몰아넣으며 2연승을 기록했다. 두 경기에서 8골을 넣는 동안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북한은 승점 6(골득실 +8)으로 조 선두를 유지하며 8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북한은 오는 9일 중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며 조 1위 수성에 도전한다. 경기 내용도 일방적이었다. 북한은 볼 점유율에서 65.2%를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총 31개의 슈팅(유효슈팅 11개)을 시도하는 동안 방글라데시에는 단 한 개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았다. 북한은 전반 초반 두 차례 득점이 비디오판독(VAR... -
커리·버틀러가 없지만…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는 않는 GSW, 연장 혈투 끝에 휴스턴 꺾고 2연패 탈출
흔들릴지언정 무너지지는 않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서부콘퍼런스의 강호 휴스턴 로키츠를 꺾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과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에 115-113으로 이겼다. 원투펀치인 스테픈 커리와 지미 버틀러가 빠진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버텨가고 있는 골든스테이트는 2연패를 끊어내며 32승30패로 서부콘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반면 휴스턴은 38승23패가 됐다. 3쿼터까지 81-82의 박빙 승부를 벌인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에서도 휴스턴과 긴박한 승부를 이어갔다. 그러다 쿼터 종료 45초를 남기고 알 호포드의 3점슛으로 101-99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휴스턴이 알파렌 센군의 훅슛으로 101-101 동점을 만들었고,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흘러갔다. 연장 역시 처절한 접전이었다. 그리고 승부는 마지막 10초에서 갈렸다. 골든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