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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최가온은 ‘마이 베이비’…자랑스러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18)에 금메달을 허용한 클로이 김(26·미국)이 “최가온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축하를 전했다. 클로이 김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8점을 기록해 최가온(90.25점)에 이은 2위로 시상대에 올랐다. 클로이 김은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최가온은 나의 베이비”라고 웃으며 “이제 내가 처음 시상대에 섰을 때 나의 멘토들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가 현재 최가온의 나이, 18살이었다. 클로이 김은 “최가온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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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예능 또 나온다···박용택·이대호 감독 도전
KBS가 은퇴한 프로야구 레전드들을 내세운 새로운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3일 KBS는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을 오는 4월 2TV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은퇴한 야구 스타들이 각자 현역 시절 소속팀의 연고지를 찾아 10세 이하(U-10)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선발하고 팀을 결성해 리그전을 치르는 형식이다. 감독직에는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낙점됐다. 이들은 각각 서울(LG), 부산(롯데), 충청(한화), 광주(KIA) 지역에서 유소년 팀을 창단해 지도자로 나선다. 선수 시절 ‘레전드’로 불렸던 이들이 감독으로서 보여줄 모습과 아이들과의 호흡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
이수영, 교통사고…라디오 DJ대타 투입 “생명엔 지장 無”
가수 이수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지난 12일 CBS 음악 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에서는 DJ 이수영 대신 하효진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잡았다. 이날 하효진 아나운서는 “이수영 씨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번 주말까지 제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했다”고 밝혔다. 이수영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라디오 방송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뒤차에 받히는 추돌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당시 큰 외상은 없었으나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운전을 끊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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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 미녀 무당 ‘고딩엄빠’ 과거 화제
디즈니 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당 노슬비의 과거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슬비는 출연과 동시에 강렬한 점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망자의 사인 맞히기’ 미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미션은 망자의 생년월일과 사망일만 공개된 상태에서 사인을 추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노슬비는 별도의 무구 없이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맞히며 가장 먼저 생존을 확정 지었다. -
“기대 못 미칠까 걱정” 변우석, 근심이 많다
배우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13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Prada)와 함께한 변우석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밀라노 로케이션으로 진행됐으며, 변우석은 프라다의 2026 봄/여름(S/S) 컬렉션을 착용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변우석은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과 ‘나 혼자만 레벨업’ 방영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그는 “사랑을 많이 주시는 만큼 기대가 커지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할까 걱정도 되지만, 그런 두려움이 저를 더 열심히 움직이게 만든다”고 말했다. -
‘꿀피부’ 남보라, 임신 중 피부 무슨 일?
배우 남보라의 임신 중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보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 울긋불긋 안 없어지는 붉은 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라며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댓글창에는 임신 경험자들의 조언과 위로가 이어졌다. 누리꾼들 “아기 낳으면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좋아진다”, “피부소양증일 수도 있다”, “임신하면 원래 피부가 예민해지기도 한다. 아기가 영양분을 많이 가져가서 그럴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라” 등 경험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예
더보기‘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 박기웅 정체 눈치챘다
진세연과 박기웅이 과거의 추억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흔들린다. 오는 14일 15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인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5, 6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이 서로를 기억해 낸 후 맞이하는 미묘한 관계 변화와 함께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공주아는 새로 부임한 이사 양현빈이 어린 시절 자신을 좋아했던 양현빈이라는 것을 눈치챘다.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돈가스집에서의 재회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바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업무에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서로를 향한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공주아와 양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 달콤한 분위기 속에는 혼란스러움이 공존하는데. 과거의 아련한 추억 이면에는 두 집안이 철천지원수라는 가혹한 현실의 벽이 있기 ...-
‘뮤직뱅크’ 임창정, 겨울 발라드 ‘미친놈’으로 팬심 강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뮤직뱅크’를 찾아 목소리만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임창정은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미친놈’ 무대를 선보이며 가슴 절절한 라이브를 들려줬다.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 임창정은 담담한 보이스로 ‘미친놈’을 가창, 곡의 쓸쓸한 정서를 배가시켜 듣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임창정은 고음으로 애절함을 더하는가 하면, 이별을 겪은 이라면 공감할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몰입력을 더했다. 또 임창정은 ‘미친놈’ 후반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발휘, 이별 이후 느끼는 그리움과 미련을 물씬 느끼게 하며 라이브의 완성도를 높였다. 임창정이 듣기만 해도 애절한 보컬로 ‘뮤직뱅크’를 꽉 채우면서, 무대 후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뮤직뱅크’를 강타한 임창정의 ‘미친놈’은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남겨진 후회와 집착,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솔직하게 드러낸 발라드 곡으로, 사랑 앞에서 가장 초라해진 한 인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임창정... -
음악실연자 복지 ‘모두를 위한 권리’로···음실련, 정회원 대상 복지 서비스 대폭 확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가 회원 복지정책의 실효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 개편에 나선다. 기존 일부 대의원 중심으로 제한 운영되던 휴양 복지 지원 체계를 전면 재정비해 2026년부터는 정회원 전체(약 5,000명)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복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또한 음실련 사옥 1층은 회원 전용 커뮤니티 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실연자 권익과 일상을 잇는 실질적 복지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조치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업무점검에서 제시된 ‘회원 복지 확대’ 권고사항에 따른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음실련은 이를 반영해 2025년 2월 열린 제1차 이사회에서 복지 확대 방안을 의결하고, 같은 해 6월에는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회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대의원 192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이 진행됐으나 실제 이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실연자 복지정책이 소수에 머무르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내부에서도 제기되면서, 음실련은 “모든 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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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美서 직접 ‘슈퍼 IP’ 제작하는 ‘팬덤’ 프로젝트 가동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팬들과 함께 가치를 공유할 ‘슈퍼 IP’를 직접 제작하는 ‘팬덤(FANDOM)’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락네이션(Roc Nation)’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미 양국 아티스트의 획기적인 콜라보레이션 음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원은 추후 뮤직카우US에서 음악증권으로 발행하는 것이 목표로, 이를 통해 팬들이 음악의 탄생부터 성공에 이르는 모든 여정에 아티스트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화된 문화금융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팬덤’은 팬의 역할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콘텐츠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자로 확장되는 ‘팬 소유(Fan-Owned) 앨범’ 프로젝트다. 음악 IP를 중심으로 팬들이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고, 경제적 성과까지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뮤직카우가 제작하고, 뮤직카우U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제이지(Jay-Z) 소유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
키키 수이·키야, ‘뮤직뱅크’ 스페셜 MC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의 수이와 키야가 ‘뮤직뱅크’서 스페셜 MC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 멤버 수이와 키야는 13일 KBS2 ‘뮤직뱅크’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수이와 키야는 이미 한 차례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스페셜 MC로 발탁되어, 데뷔 초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수이는 최근 음악 방송의 스페셜 MC로 활약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에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페스타 ‘ACON 2025’의 MC로 발탁돼 생동감 넘치는 진행 실력을 발휘하며 현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키야 또한 지난해 8월 음악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당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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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20주년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16팀의 1차 라인업 공개···문화비축기지서 5월 30일 개막
페스티벌 명가 MPMG(엠피엠지) 대표 브랜드이자 민트페이퍼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이하 BML)’가 1차 라인업 아티스트 16팀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 상위권 팀들을 주축으로 BML에 신선함을 더할 새로운 얼굴들이 가세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월 30일에는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를 가득 채우며 한계 없는 성장을 입증한 대세 밴드 ‘터치드’를 필두로, 전역 후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발라드 세손 ‘정승환’, 25개 도시 월드투어를 성료하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인 ‘N.Flying(엔플라잉)’, 음원 차트 TOP 1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역주행 신드롬의 주인공 ‘카더가든’, BML와 오랜 인연을 이어가는 페스티벌 강자 ‘페퍼톤스’, ‘K팝스타5’ 준우승자로 독보적인 보이스를 지닌 ‘안예은’, 공연, 예능,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활... -
한로로, 패션 브랜드 부산 팝업 깜짝 방문 ‘환호’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한로로는 오늘(13일) 패션 브랜드 더콜디스트모먼트(The Coldest Moment)의 부산 팝업스토어 오픈일에 맞춰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깜짝 방문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지난 1월, 더콜디스트모먼트의 모델로 발탁된 한로로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주요 컬렉션을 직접 착용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브랜드와의 협업 시너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한로로만의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유스 컬처 감성과 조화를 이루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특별하게 만들었다. 현장에 있던 팬들 역시 한로로의 깜짝 방문에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으며, “직접 보게 되어 꿈만 같다”, “최고의 선물이다” 등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는 더콜디스트모먼트의 26 SPRING 2차 발매 제품이 선공개된 것을 비롯해 한로로가 ‘THECOLDESTMOMENT 26 SPRING Editorial... -
‘나는 솔로’ 29기 상철, 설 선물 들고 영자 학원행…“둘이 결혼해?”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29기 상철이 명절 선물을 들고 영자의 학원까지 찾아간 사실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궁금증이 다시 커지고 있다. 영자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상철이 설 선물을 들고 자신의 학원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고모냐 할머니냐 왜 명절 인사를 와. 그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상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자는 “저희 사귀는 거 절대 아니에요. 좋은 누나 동생입니다”라며 “상철이 왔다 가서 학생들도 결혼하냐고 난리났다.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연인 관계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9기 ‘연상녀 연하남 특집’에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 초반부터 영자는 상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은 첫 데이트부터 자연스러운 케미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상철은 영자와 옥순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
4시간 동안 성매매 방송한 BJ, 구속 송치
숙박업소에서 성매매를 하고 이를 촬영해 불법 유포한 인터넷 방송인(BJ)이 구속된 채로 검찰로 넘겨졌다. 13일 KBS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30대 남성 BJ 송모씨를 성매매처벌법, 성폭력처벌법 위반(영리목적카메라 등 이용촬영물 반포 등) 혐의로 지난 2일 구속송치했다. 송씨는 지난달 2일 경기 오산시 한 숙박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뒤, 여성 동의 없이 불법 영상물을 촬영해 인터넷 방송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그가 공개한 불법 영상은 플랫폼 제재 없이 약 4시간 동안 방송 됐으며,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고 나서야 중단됐다. 보도에 따르면 송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성매매 사실과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
지드래곤 ‘HOME SWEET HOME’ 써클차트 스트리밍 1억 돌파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으로 써클차트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2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G-DRAGON의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1플래티넘(1Platinum)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단발성 화제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스테디셀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지표다. 이번 1플래티넘 인증은 2025년 상반기 TOP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1위에 이은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 G-DRAGON은 총 12곡을 차트에 올리며 합산 점유율 5.2%로 전체 1위를 기록, 시장 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수치로 증명한 바 있다. 또한 2025년 써클차트 연간 디지털 종합 차트 집계에서 ‘HOME SWEET HOME (feat. 태...
스포츠
더보기‘英 소신 발언’→“겨우 4연승으로 맨유 정식 감독?” 임시와 공식은 천지차이 “일부 평론가, 캐릭 부임 반대”
마이클 캐릭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정식 감독으로 부임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일부 평론가는 반대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캐릭은 맨유 임시 감독으로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리그에서 4연승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일부 평론가는 그를 정식 감독으로 임명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캐릭은 축구선수 출신 지도자다. 맨유에서 12년 동안 선수로 뛰며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캐릭은 은퇴 후 코치로 조세 모리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보좌했다. 솔샤르 감독이 경질된 뒤엔 맨유의 감독 대행을 맡기도 했다.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를 지휘하며 63승·24무·49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과 이별 후 임시 감독으로 캐릭을 선임했다. 그리고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무려 4연승을 해냈다.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1-1 무승부를 거둬 5연승 도전 실...-
‘손흥민 우승길 빨간불’ 존재 등장 ‘축구의 신’ 메시도 예외 없다, 獨 매체 “재계약 무산→MLS 입성 진심으로 고민 중”
‘월드 클래스’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다. 선택에 따라 손흥민의 우승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12일(한국시각) “레반도프스키는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확실한 제안을 보류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최우선 선택은 바르셀로나 잔류다”라고 알렸다. 이어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의 경재력을 신뢰하고 있다. 스페인 1부리그에서 여전히 준수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박스 안에서 리더십은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된다”며 “최종 결정은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가 끝나고 결정될 것이다. 재계약 제안이 없다면 선수는 다섯 가지 대안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레반도프스키는 1988년생 폴란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2014-2015시즌부터 8시즌 동안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고 2019-2020시즌 ‘유럽 트레블’ 및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전승 우승, 분데... -
밀라노 태극전사들이 쏩니다! 두둑한 금빛 세배머니
차준환 14일 클린연기로 남자피겨 사상 첫 메달 도전 15일부터는 쇼트트랙 효자 출격 황대헌·최민정·김길리 금사냥 시동 16일 빙속 이나현 조심스런 ‘금빛 설렘’ 스노보드 유승은 메달 추가 기대도 설 연휴, 대한민국의 메달 행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명절과 함께 메달 도전에도 속도를 낸다. 한국 최초의 메달을 희망하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먼저 결과를 확인한다. 14일 새벽 3시 차준환이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나선다. 2014년 소치 올림픽 김연아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자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차준환이 마지막 승부에 나서는 날이다. 차준환은 지난 11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2.72점으로 6위에 올랐다. 메달 마지노선인 3위 아당 샤오잉파(프랑스·102.55점)과 점수 차가 꽤 나지만 포기할 수준은 아니다. 무엇보다 아역배우 출신인 차준환은 라이벌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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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U-23 투 트랙…이민성 유임, 올림픽 감독 별로 선임하기로
한국 축구가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까지 투트랙으로 간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실망만 남긴 이민성 감독에게 계약서에 보장된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봉을 맡기지만, 2년 뒤 올림픽은 새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협회는 “전력강화위원회는 U-23 아시안컵 직후 1차 회의를 가진 뒤 지난 10일 경기도 모처에서 다시 한번 회의를 진행했다.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을 포함한 전력강화위원 전원과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 및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 U-23 아시안컵에 대한 심층 리뷰와 함께 향후 U23 대표팀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협회와 전력강화위원회는 현 체제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모두 준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공감대를 이뤘다. 23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되는 두 대회는 2년 간격으로 열린다. 라이벌들이 보통 21세 이하 선수들로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그 선수들... -
‘이한범 시즌 첫 골’ 미트윌란, 덴마크컵 결승행 기대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미트윌란)이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면서 미트윌란의 덴마크겁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미트윌란은 13일 덴마크 오르후스의 세레스 파크에서 열린 덴마크 축구협회(DBU)컵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이한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오르후스를 1-0으로 눌렀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다. 미트윌란은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국가대표 골잡이 조규성과 이한범은 나란히 선발로 출격했다. 활약상이 주목받은 선수는 오른쪽 중앙 수비수로 나선 이한범이었다. 이한범은 전·후반 90분을 소홯면서 공수 양면에서 미트윌란을 이끌었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골 장면이었다. 이한범은 0-0으로 맞선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팀 동료 아랄 심시르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상대 골문을 열었다. 이한범의 이번 시즌 첫 공식전 득점이다. 앞서 이한범은 지난달 9일 쇠네르위스케 리저브(2군) 팀과의 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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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김과 오노 미츠키, 메달만큼 빛난 보더들의 스포츠맨십
한국 스노보드가 새 역사를 빚어낸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선 스노보드 선수들의 빛나는 스포츠맨십도 부각됐다. 이날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참가한 선수들이 서로의 연기가 성공하거나 실패할 때 축하하고 격려한 장면들이 적잖은 울림을 남겼다.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차 시기가 대표적이다. 최가온(18·세화여고)은 온전하지 못한 몸 상태로 1~2차 시기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기권 가능성까지 제기되던 찰나 그는 3차 시기에서 90.25점이라는 믿기지 않는 점수로 1위로 올라섰다. 1차 시기에서 88.00점으로 1위를 내달리던 스노보드의 전설 클로이 김이 2위로 밀려난 순간이었다. 클로이 김은 금메달 여부가 걸린 마지막 3차 시기에서 4번째 기술에서 착지에 실패했다. 클로이 김은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대업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반면 최가온은 한국 스노보드 최초의 금메달을 ... -
두산, ‘뛰는 야구’ 향해 달린다…“주루사 두려워 말고 과감하게”
프로야구 두산이 특유의 ‘뛰는 야구’를 되살리기 위한 훈련에 한창이다. 두산은 2024시즌 조수행이 도루 64개를 해 도루왕에 올랐고 정수빈은 52개로 뒤를 이었다. KBO리그 최초 동반 50도루를 달성했다. 같은 해 팀 도루는 총 184개로 리그 최다였다. 2025시즌에도 도루는 144개로 리그 2위에 올랐다. 두산은 2026년 ‘뛰는 야구’를 재가동하기 위해 주루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구단은 전했다. 정수빈, 조수행에 이유찬, 김대한, 박지훈 등이 합류했다. 고토 코지 작전 코치와 임재현 주루 코치는 선수들의 리드 폭과 도루 스타트 반응 속도를 체크하며 훈련을 지휘한다. 마운드에 선 투수의 견제구에 대처하는 훈련을 반복하면서 역동작에 걸렸을 때 살아남을 가능성을 높이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고토 코치는 “주루는 발로만 하는 게 아니다. 상황을 이해하고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의식한 뒤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며 “베이스가 커졌다고 무조건 도루가 쉬워지는 것도 아니... -
한국육상 남자 200m 한국 최고기록 보유자 박태건, 체육학 박사
한국육상 남자 200m 한국 최고기록 보유자 박태건(35)이 체육학 박사가 됐다. 안양시청 육상부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박태건은 지난 12일 열린 순천향대학교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석사를 거쳐 순천향대에서 박사 수업을 이어간 박태건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과 리더-구성원간 교환 관계중심 지도법이 단거리 육상선수의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자기효능감과 운동몰입의 매개효과’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봉고라는 이름으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4x400m 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한국육상의 간판으로 활약한 그는 박태건으로 개명한 후인 2018년 33년간 깨지지 않았던 장재근의 남자 200m 한국기록을 20초 40으로 갈아치우는 성과를 올렸다. 박태건은 “플레잉코치로서 선수 지도와 개인훈련, 그리고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점이 힘들었지만 운동을 통해 익힌 몰입의 방식과 끝까지 밀어붙이는 추진력으로 연구를 이어갈 ... -
김상겸·유승은·최가온, 스노보드의 르네상스가 왔다
한국 스키와 스노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주류로 떠올랐다. 스노보드에서 금·은·동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 최가온(18·세화여고)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미국의 슈퍼스타 클로이 김(88.00점)의 3연패를 가로막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았다. 기권 가능성까지 점쳐졌던 그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놀라운 투혼으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스키와 스노보드에서 배출한 첫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에서 나온 세 번째 메달이다. 김상겸(37·하이원)이 지난 8일 남자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유승은(18·성복고)이 10일 여자 빅에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직전까지 2018년 평창 올림픽의 이상호(넥센윈가드)가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것이 유일한 ... -
‘장타력을 키워라’ SSG의 실험…현원회 1루수·고명준 3루수 훈련
프로야구 SSG가 1루수 고명준을 3루수로, 포수 현원회를 1루수로 기용하는 방안을 실험하고 있다. 고명준은 지난해 말 마무리 훈련에서 3루수 수비 훈련을 받았는데 이 기조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 캠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베테랑 3루수 최정의 체력 관리가 필요할 때 고명준을 3루수로 쓰려는 포석이다. 고명준은 고등학교 시절과 2021년 입단 초기까지 주 포지션이 3루수였다. 고명준이 멀티포지션을 소화하면 팀이 내야진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이 커진다. 고명준이 3루수로 옮기면 현원회가 1루에 기용될 가능성이 열린다. 현원회는 포수에서 1루수로 전향했다. 이번 계획은 팀 OPS(출루율+장타율)를 강화하려는 방안 중 하나다. SSG는 작은 구장을 홈으로 쓰는데도 지난 시즌 OPS가 0.706에 그쳤다. 리그 8위였다. 올해 더 높은 곳에 서기 위해서는 타격 반등이 필수다. 2026시즌 최정이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경기에서 고명준과 현원회가 모두 라인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