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보기천하제빵’ 황지오-임동석-성민수 등 탈락자들 “기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잡초처럼 살아남겠다!”
“기회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잡초처럼 살아남겠다” MBN ‘천하제빵’ 황지오, 임동석, 성민수 등 3라운드 탈락자들이 ‘패자부활전’을 통해 기적 같은 부활을 위한 불꽃 생존 경쟁을 펼친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신선한 제과제빵 작품들이 시청자들에게 폭넓은 눈 호강을 안기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7회에서는 3라운드에서 탈락한 도전자 중 세미파이널로 가는 추가 티켓의 주인공, 단 2명을 가르는 ‘패자부활전’이 공개된다. ‘패자부활전’은 ‘30분 노(NO) 오븐 베이킹’ 미션으로 진행되며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 30분 내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오븐 없이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천하제빵’ 사상 가장 심장 쫄깃한 대결이 예고된 ‘패자부활전’에서 과연 누가 극적인 ‘세미파이널행 티...-
‘살림남’ 박서진, 이상형 박보영 고백
가수 박서진이 복싱 링 위에서 영혼까지 털리는 역대급 굴욕을 맛본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동생 효정의 본격적인 복싱 다이어트 도전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효정의 다이어트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의리남’ 김보성을 찾은 박서진 남매는 이날 본격적인 훈련 전 ‘의리 수업’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효정은 “오빠는 32년 모태솔로라 사랑에 의리가 없다”고 폭로해 박서진을 당황케 한다. 이어지는 이상형 토크에서 박서진은 배우 박보영을, 효정은 박보검을 언급한다. 이때 김보성이 박보검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효정의 다이어트 의지를 폭발시킨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어 진행된 복싱 강습에서 효정은 우등생답게 엄청난 타격감과 재능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 반면, 박서진은 ‘앙증맞은 펀치’를 선보여 사부 김보성을 당황케 한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지상렬은 “뜨개질 하냐”며 놀려 웃음을 자아낸... -
홍이삭, ‘방과후 태리쌤’ OST ‘Happened’ 15일 발매
‘방과후 태리쌤’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일 네 번째 OST를 선보인다. ‘방과후 태리쌤’ 측은 “오는 3월 15일 일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OST Part 4 홍이삭의 ‘Happened’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Happened’는 사람들과의 엇갈림 속에서 생긴 어색한 공기와 미묘한 감정을 담은 어쿠스틱 포크 곡이다. “What happened to us?”라는 질문을 가볍지만 솔직하게 던지며, 관계 사이에서 느끼는 낯선 거리감과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 노랫말이 눈길을 끈다. ‘감성 장인’ 홍이삭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어쿠스틱 선율과 어우러져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앞서 공개된 김태리의 ‘apple scent (Prod. 코드 쿤스트)’,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김태래·박건욱의 ‘오늘은 그냥 GO!’, 밍기뉴의 ‘Young & Naive’에 이어 홍이삭의 ‘Happened’까지 개성 넘치는 OST들이 이어지며 ‘방과후 태리쌤’의 ...
-
표예진, 팔색조 매력 가득 찬 비하인드 사진 4종 공개!
배우 표예진이 팔색조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표예진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시크릿이엔티가 선보인 이번 사진은 주류 브랜드 ‘좋은데이’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 표예진은 최근 ‘좋은데이’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돼 전속 모델로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는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사진 속 표예진표 카멜레온 모먼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쿵을 유발하는 사랑스러움부터 뜨거운 열정까지,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물씬 풍겨져 나왔기 때문. 먼저 표예진은 청순한 무드를 자아내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루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 ‘봄의 요정’을 떠올리게 하는 싱그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그의 입가에 머금은 은은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비타민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표예진의 프로페셔널함도 돋보였다. 다양한 콘셉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숙지한 것은 물론, 한치 흐트러짐 없이 모든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촬영을 ... -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 첫 콘셉트 포토→다큐 티저 공개 ‘데뷔 열기 UP’
‘인코드 1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는다. 아이돌그룹 키빗업(KEYVITUP)은 지난 12일과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내달 8일 발매되는 첫 EP 앨범 ‘KEYVITUP’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 전원이 뚜렷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면서 각자만의 개성을 보여준 키빗업은 블랙 레더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하며 팬심을 설레게 했다. 여기에 지난 12일 오후, 데뷔를 앞두고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NO CAP : THE MAKING OF KEYVITUP(노 캡 : 더 메이킹 오브 키빗업)’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더했다. “새로운 세대를 열 수 있는 아이콘이 되고 싶다”라며 당당함을 내비친 키빗업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정식 데뷔에 앞서 솔직하고 자유로운 모습들로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키빗업은 오는 5월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케...
-
박민수, “소리를 다스릴 줄 아는 가수”···‘무명전설’ 무대에 원곡 작사가 김병걸 극찬!
가수 박민수의 ‘무명전설’ 무대 영상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민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유명 선발전’에서 진심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박민수는 ‘유명’으로 출전했지만 현실은 더 초라한 ‘무명’이라고 밝히며 무대에 올랐다. 강진의 ‘오열’을 선곡한 그는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고음 처리와 짙은 감정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최종 순위 4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박민수의 ‘오열’ 무대에 호평이 쏟아졌고, 방송이 끝난 후에도 시청자들의 마음 한켠에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무대 영상 조회수는 현재 빠르게 10만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오열’의 작사가 김병걸이 박민수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병걸 작사가는 진성의 ‘안동역에서’, 설운도의 ‘다 함께 차차차’, 편승엽의 ‘찬찬찬’ 등을 히트시킨 명품 작가다. 김병걸은 “너는 진짜 가수다. 소리를 다스릴 줄 아는”이라는 칭찬을 건넸고, 박민수 역시... -
한지은, 연극 ‘THE WASP(말벌)’ 첫 공연 성료! 90분 무대 장악, 기존 이미지와 전혀 다른 결의 연기로 관객 압도 주인공 ‘헤더’
배우 한지은이 연극 ‘THE WASP(말벌)’ 무대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결의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한지은은 지난 10일 세종S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연극 ‘THE WASP’에서 겉으로는 우아하고 완벽한 삶을 사는 듯 보이지만, 내면은 트라우마로 얼룩진 ‘헤더’ 역을 맡아 무대 내내 숨 쉴 틈 없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했다. ‘THE WASP’는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인간 내면에 깊게 뿌리내린 트라우마와 사회적 계급 격차가 인간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로, 2015년 영국 런던 햄스테드 극장에서 초연되어 호평받았다. 이번 공연은 한국 초연이라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았다. 헤더로 분한 한지은은 90분 내내 이어지는 무대를 안정적이면서도 밀도 있게 이끌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학창 시절 폭력과 트라우마가 남긴 상처를 안고 살아온 헤더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이 기존에 알고 있... -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 “결국 남편이 점점 미워질 것 같다”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한층 더 독해진 사연과 강력해진 사이다 솔루션을 장착하고 돌아온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와 방송인 김지민이 2MC로 나서 현실적인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토크 상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29일 첫 방송 이후 뻔한 위로나 형식적인 조언이 아닌 거침없는 직설 화법과 공감 어린 솔루션을 전하는 ‘현실 밀착 사이다 상담 쇼’로 호평을 받아왔다. 오는 14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복귀하는 ‘이호선의 사이다’는 더욱 독해진 사연과 거침없는 사이다 해법을 전한다. 특히 사연자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보다 생생한 사연을 고백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김지민은 인류의 영원한 숙제 ‘수명 단축 노답 시월드’를 주제로 한 사연들을 접하고 이전보다 한층 강도 높은 반응을 보인다. 특히 아들을 돈줄처럼 대하는 시댁 사연에 대해 “나라면 남편이랑 매일 싸울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애틋 첫 키스’ 초읽기 현장! 농도 짙어지는 격정 로맨스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파격 러브신’의 백미를 장식하는 ‘애틋 첫 키스’ 초읽기 현장으로 설렘 폭풍을 가동한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한계를 깨부수는 독창적 상상력으로 K-드라마계에서 ‘파격적 스토리텔링’의 역사를 다져온 피비 작가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 ‘피비표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치명적인 매력을 극대화시킨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영원히 가질 수 없는 하나의 사랑’을 그려낸다. 피비 작가로부터 “하늘이 도왔다고 ... -
“단 100개 BTS THE CITY 한정 아이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BTS THE CITY ARIRANG SEOUL’ 컬래버레이션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어반 웰니스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하이브와 협업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로모션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와 연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글로벌 팬들이 방탄소년단 공연의 감동과 K-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단독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전 세계 단 100명만 소장할 수 있는 BTS THE CITY 리미티드 머치 컬렉션이 포함된 ‘BTS 더 시티 아리랑 저니 with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BTS THE CITY ARIRANG SEOUL Journey with The Westin Seoul Parnas)’ 객실 패키지를 오는 20일부터 선보인다. 패키지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머치 컬렉션은 하이브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BTS THE CITY ARIRA...
스포츠
더보기‘韓 괴물 김민재가 1순위다’ 이탈리아 ‘유력지’ 집중 조명 “AC밀란 ‘명가 부활 계획’ 멤버로 KIM 가장 높게 평가”
이탈리아 명문 구단 AC 밀란이 김민재 영입을 진심으로 원한다. 이탈리아 유력 매체 ‘가제타’는 12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대한 지침을 AC 밀란 감독과 경영진이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AC 밀란은 리그 경쟁력을 되찾은 후 다시 한번 도약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선수단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며 “각 포지션마다 최소 1명을 영입할 것이다. 향후 주전이 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AC 밀란은 보강이 필요하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세리에 A 경험이 있고 신체 조건이 탄탄한 수비수를 선호한다”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가 그 예다. 현재 가장 높게 평가되는 후보 중 하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바이에른과 오는 2028년까지 계약이다.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513억원) 이하로 예상된다”며 “김민재는 과거 SSC 나폴리에서 활약했다. 45경기 2골을 기록했던 경력이 있다”고...-
‘이제는 마이애미다’ WBC ‘7대2 적중’ 작두 탄 김구라 또 예언?!
KBS가 2026 WBC 특집 방송 ‘이제는 마이애미다’를 60분 특별 편성, 대한민국 대표팀의 8강 여정을 밀착 조명한다. 13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되는 ‘이제는 마이애미다’에서는 도쿄돔의 기적을 일으킨 2026 WBC 대표팀의 극적인 조별예선부터 마이애미에서 펼쳐질 8강 승부 전망까지 다채롭게 짚어본다. 이날 방송에는 ‘WBC 1·2회 주역’ 김병현·정근우, ‘자타공인 야구 마니아’ 김구라, ‘최강 야구 입담’ 유희관이 출연해,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WBC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팬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호주전에 앞서 방송된 ‘카운트다운 프리쇼’에서 한국의 ‘7대2 승리’를 정확하게 예견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구라가 8강전 승부 예측에서 또 한 번 ‘신들린 촉’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대한민국은 2026 WBC 조별예선 호주전에서 ‘2실점 이하, 5점 차 이상 승리’라는 극악의 경우의 수를 뚫고 ... -
‘역대 최다 홈관중’ 기대 강원FC, 작년 6539명 이어 올해15일 FC안양과 리그 홈개막전 기록 다시 쓸까
강원FC가 올 시즌 K리그 첫 홈경기에 나서는 가운데 구단 역대 홈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쓸지 관심이 쏠린다. 강원FC는 오는 1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HD와 1라운드 시즌 개막전에서 아쉬움을 삼킨 강원FC는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강원FC는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시작 이후 홈 개막전 최다 관중에 도전한다. 6,539명을 넘어선다면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다. 강원FC는 지난해 3월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포항과 홈 개막전에서 6,539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최근 세 시즌은 모두 6천 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3년 울산전에는 6,199명, 2024년 제주전에는 6,021명 경기장을 찾았다. 강원FC는 홈 개막전에서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많이 선물했다. 창단 첫 시즌이었던 2009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렀다. 윤준하가 전반 28분 강원F...
-
‘소신 발언’→조규성 결승골에 무너진 ‘英 PL’ 페레이라 감독 “아직 경기 안 끝났다, 2차전에서 두고 보자”
조규성에게 일격을 맞고 패배한 노팅엄 포레스트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복수를 다짐했다. 마이크 툴베르 감독이 이끄는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16강 1차전 노팅엄 포리스트와 맞대결에서 후반 35분 터진 조규성의 헤더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조규성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노팅엄이 홈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쥐었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노팅엄이 공세를 더 높여 가던 후반 12분 미트윌란은 주니오르 브루마두와 아랄 심시르를 빼고 조규성과 마카엘 우레를 투입해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14분에는 왼쪽 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케빈 음바부를 이한범으로 교체해 한국인 공수 듀오가 함께 출전했다. 조규성은 마이크 툴버그 감독의 기대에 득점으로 부응했다. 후반 35분 이한범과 공을 주고받은 우스망 디아오가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조규성이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상대 수비수... -
“강한 상대, 열정 더 차올라” 김혜성, 다시 달린다···‘부상 회복’ WBC 8강전 현역 빅리거 위용 다짐
‘혜성 특급’ 김혜성(27·LA 다저스)이 부상 우려를 딛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 출격한다. 메이저리그(MLB) 스타들이 즐비한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자신의 강점을 살려 팀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빅리거’ 김혜성은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국내 방송진과 인터뷰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을 하루 앞둔 각오를 밝혔다. 김혜성은 “상대가 강팀이니까 더 열정이 차오른다. 우리도 충분히 강팀”이라면서 “나는 내 역할, 내 장점을 발휘하도록 힘쓰겠다. 타격도 잘 해야겠지만 수비와 특히 스피드에서 잘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혜성은 2026 WBC 조별리그 최종 호주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앞선 대만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4-5로 끌려가던 연장 10회말 2루 도루를 시도해 성공했으나, 이후 왼쪽 손가락 부분에 통증을 호소했다. 그로 인해 9일 호주전에서 선발 제외됐고, 끝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
‘英 독점’ 韓 축구 만세! 이강인 ‘유럽 5대리그 TOP5 찬스 메이커’ 답게 인기 폭발 “토트넘+PL 여러 구단 LEE 영입 원해”
이강인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다가오는 여름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천할 것으로 보인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아직 파르 생제르맹(PSG)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라며 “토트넘 외에도 여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 관련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영입을 고려할 수 있는 5가지 흥미로운 옵션”을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보기만 해도 매력적인 선수다. 단순한 10번 포지션을 넘어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깝다”며 “그는 지난 8월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득점했다.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 능력을 보유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지금 PSG에서 출전 시간 불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월 이적시장에 등장할 가능성이 있... -
‘베테랑 신인’ 두산으로 돌아온 이용찬의 시범경기 첫 등판…“슬라이더 중점적으로 체크”
김원형 두산 감독이 ‘베테랑 신인’으로 지칭한 이용찬이 시범경기에서 자신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용찬은 13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5-1로 앞선 7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선두타자 주성원을 삼진 아웃으로 돌려세운 뒤 후속타자 추재현을 포수 뜬공으로 이끌어내 두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이어 최재영에게는 우전 안타를 맞았으나 양현종을 삼진 아웃시키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경기 전 김원형 감독은 투수 운용 계획을 밝히며 이용찬 역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어제(12일) 안 나갔던 신인 투수들을 올리고 그 다음에는 ‘베테랑 신인’ 이용찬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찬은 지난해 11월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의 선택을 받아 다시 돌아왔다. 2007년 두산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2020시즌까지 한 팀에서 뛰었던 이용찬은 2021년부터는 NC로 이적해 활약하다가 올시즌을 앞두고 다시 돌아오게 됐다. 지난해 성적은 12경기 1... -
김원형 두산 감독 “잭로그가 좋은 컨디션…신인 두 명도 첫발 잘 뗐다”
김원형 두산 감독이 두번째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산은 13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시범경기에서 8-1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양 팀이 각각 13안타를 터뜨리는 난타전 끝에 9-7로 승리한 데 이어 이날도 키움을 꺾었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정수빈(중견수)-다즈 카메론(우익수)-양의지(포수)-안재석(3루수)-양석환(지명타자)-강승호(1루수)-오명진(2루수)-김민석(좌익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에도 뛰는 잭로그였다. 5회까지는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잭로그는 4이닝 4안타 5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키움 선발 가나쿠보 유토도 3이닝 1안타 3볼넷 1삼진 무실점으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6회 두산이 승부의 추를 가져왔다. 1사 후 윤준호가 좌전 안타를 친 데 이어 상대 좌익수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고 안재석의 1타점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양석환의 좌중... -
이번엔 ACL2로 간다, 강원 2년 연속 아시아 무대 도전
프로축구 강원FC가 다시 한 번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다. 강원은 지난 12일 2026~2027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출전 참가 자격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ACL2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보다 한 단계 낮은 2부리그 급의 대회다. 대회 형식은 기존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과 동일하다. K리그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랭킹 동아시아 2위로 ACLE 티켓 2.5장과 ACL2 티켓 1장이 주어지고 있다. 전북 현대와 대전 하나시티즌이 1~2위로 ACLE 리그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원래 3위인 김천 상무가 ACLE 플레이오프(PO)에 참가해야 하지만, 군팀의 한계로 클럽 라이선스를 받지 못해 4위 포항 스틸러스가 진출했다. 강원도 포항의 ACL2 티켓을 승계받는다. 강원이 ACL2에 참가하면서 어떤 성과를 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강원은 창단 첫 아시아 클럽대항전이었던 이번 시즌 ACLE에서 리그 스테이지를 8위로 통과해 16강에 ... -
‘83점→21점’ 62점 추락 아데바요, 그래도 웃었다···마이애미, 밀워키 112-105 제압 ‘7연승 질주’
이틀 전 미국프로농구(NBA) 한 경기 득점 2위인 83득점 대기록을 세웠던 뱀 아데바요(29·마이애미)가 다음 경기에서 21점을 기록했다. 엄청난 득점 하락이지만, 팀의 연승 행진에 힘을 보태면서 마지막에 웃었다. 마이애미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112-105로 이겼다. 최근 7연승의 신바람을 낸 마이애미는 시즌 38승째(29패)를 올리며 올랜도(37승28패)와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밀린 동부 컨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마이애미는 포워드 펠레 라르손(28점·6리바운드)과 아데바요(21점·9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홈에서 연승을 이어갔다. 밀워키는 간판 야니스 아데토쿤보(31점·6리바운드)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에서 37-53으로 크게 밀리고 3점슛(9-14)에서도 열세를 보이면서 3연패를 당했다. 아데바요의 활약에 농구팬의 시선이 쏠렸다. 그는 이틀 전 워싱턴을 상대로 무려 83점을 쏟아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