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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결국 음주운전 ‘쓰리아웃’… ‘복귀’ 유호정 어쩌나
배우 이재룡이 입장을 번복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이재룡은 음주운전 사고 발생 전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룡 측 변호인 역시 “사고 이튿날 토요일 오후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경찰에 의견을 밝혔다. 경찰과도 이미 출석 조사 일정을 조율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이재룡은 지난 6일 오후 11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 이후 자택에 차량을 세우고 지인 집으로 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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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4살 차” 천상지희 스테파니♥前 메이저리거 남친과 열애 근황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39)가 23세 연상인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62)과의 연애 근황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스테파니가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날 스테파니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 됐을까?”라는 말이 오랫동안 마음에 상처로 남아 있다고 고백한다. 그는 천상지희로 데뷔한 지 2년 만에 큰 인기를 얻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약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미국에서 재활 과정을 거친 뒤 발레단에 입단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다. -
유해진, ‘왕사남’ 1100만 이벤트 사진에 사과 그림…이유 있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유해진의 ‘사과 이모티콘’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쇼박스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왕사남의 백성이자 벗, 1100만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발걸음으로 1100만 관객을 만들었다”며 관객 이름을 남기는 이벤트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나무 명패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은 나무 명패에 여섯 글자로 110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직접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극 중 이홍위(박지훈)와 광천골 사람들이 나무 명패에 각자의 이름을 적어 걸며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준 장면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연예
더보기MBC ‘1등들’ 이예준, ‘줄세우기전’ 미션 1위 등극! 화제의 명승부곡 음원 발매
MBC ‘1등들’의 화제의 명승부 무대가 음원으로 다시 찾아온다. 가수 이예지, 박창근, 허각, 박지민, 손승연, 백청강, 울랄라세션, 김기태, 이예준, 안성훈이 가창한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의 Episode 4 음원이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 진출권이 걸린 상위 5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가수들의 ‘줄세우기전’이 펼쳐졌다. 이 미션에서 이예준의 ‘Welcome to the Show(웰컴 투 더 쇼)’ 무대가 1위를 차지하며 Episode 4 음원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이예지는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를 재해석하며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표현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박창근은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내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허각은 안재욱의 ‘Forever(포에버)’를 가창하며 특유의 밀도 높은 보컬과 애절함으로 곡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이찬원,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광주 공연 성료 “‘이찬원’ 연호 함성 폭발”
가수 이찬원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성료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8일 오후 3시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이 개최됐다. 이 공연은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로 시작된 전국 투어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燦爛)’ 수록곡까지 더해진 무대로 약 197분 동안 광주 팬들을 매료시켰다.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레이저, 조명 퍼포먼스가 현란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찬원이 리프트를 타고 중앙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이찬원’을 연호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그는 컨트리 팝 장르에 감성 보컬이 어우러진 새 앨범 ‘찬란’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공연의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찬원은 “광주 공연에 와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
어센트(ASC2NT), 미니 1집 ‘STILL : I’ 2주차 활동 성료···무대 장악 퍼포먼스 ‘강렬 임팩트’
아이돌그룹 어센트(ASC2NT)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음악성으로 존재감을 알렸다. 어센트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첫 번째 미니앨범 ‘STILL : I(스틸 아이)’ 타이틀곡 ‘Still Rose(스틸 로즈)’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음악 방송을 통해 어센트는 통일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능숙한 무대 매너,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매 무대마다 풍성한 볼거리를 안기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어센트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무대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의 분위기를 더하는 풍부한 표정과 탄탄한 퍼포먼스에서 느껴지는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드가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또 어센트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리액션부터 안무 연습 영상, 미니 릴레이 댄스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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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ROOMBADOOMBA’ 활동 성료···트렌디한 신인 존재감 각인
ODDWAVE(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DAILY:DIRECTION(데일리:디렉션, D:D)이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를 발매한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E-VAN(이반), EN KIM(앤 킴))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ROOMBADOOMBA’(룸바둠바) 퍼포먼스를 펼치며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타이틀곡 ‘ROOMBADOOMBA’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데일리:디렉션은 트렌디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그루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무대 위 당찬 에너지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 디테일한 표현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매 무대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타이틀곡 ... -
ifeye(이프아이), 순백의 미소로 시선집중! 새 프로필서 청순 매력 정점
‘5세대 핫루키’ ifeye(이프아이)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순백의 무드 속에서 멤버 각각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청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최근 SNS를 통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ifeye(이프아이)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깨끗한 톤의 배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은 멤버들의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더욱 강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기 다른 분위기의 ‘5인 5색’ 매력이 돋보인다. 단정하면서도 청량한 무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눈빛이 어우러지며 멤버들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화려한 연출 대신 담백한 콘셉트를 선택해 ifeye(이프아이)만의 순수하고 투명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프로필 공개는 최근 공백기를 활용해 팀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는 ifeye(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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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깨비’ 고두심 아들, 배우 김정환 알바생으로 출격! 모자(子) 케미 폭발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가 6박 7일의 마법 같았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8회에서는 도깨비즈와 외국인 손님들의 제주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바닷속 잠수함 체험부터 깜짝 서프라이즈 공연, 그리고 눈물의 체크아웃까지 6박 7일 여정의 대미가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영업 6일 차 오후, 도깨비즈와 손님들은 제주 바다의 신비를 만끽하기 위해 잠수함 액티비티에 나선다. 제주 바다 아래 펼쳐진 환상적인 풍경과 다채로운 물고기 떼를 눈앞에서 마주한 이들은 연신 감탄을 금치 못하며 잊지 못할 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낸다. 같은 시각 호텔에서는 ‘마스터’ 고두심과 권율, 그리고 새로 합류한 알바생이자 고두심의 친아들인 배우 김정환이 저녁 식사를 위한 김밥 속 재료 준비에 나선다. 특히 고두심과 김정환은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손발은 척척 맞는 ‘현실 모자(母子) 케미’를 뽐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 -
버추얼 아이돌 SKINZ × 크리에이티브멋, 콘텐츠 쇼룸 오픈
버추얼 아이돌 그룹 SKINZ(스킨즈)와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 크리에이티브멋(MUT)이 협업해 기술과 공연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버추얼 팬 경험을 선보인다. SKINZ는 첫 번째 미니앨범 ‘SKINZ IS SKINZ’ 발매를 기념해 오늘(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 6층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멋 오프라인 스토어 TUNE에서 ‘SKINZ 1st Mini Album ‘SKINZ IS SKINZ’ CONTENT SHOWROOM’을 개최한다. 쇼룸은 SKINZ의 앨범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로, 대형 LED 미디어 콘텐츠와 홀로그램 기술, 팬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 데뷔한 7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 SKINZ는 도빈, 다엘, 권이랑, 핀, 재온, 태오, 율로 구성된 팀으로 언리얼 엔진 기반의 고도화된 그래픽 기술과 세계관 중심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버추얼 K-팝 시장에서 빠르게... -
진세연X박기웅, 애틋한 감정 폭발! “잘해주면 마음 접기 힘들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과 박기웅이 엇갈림 끝에 기습 입맞춤으로 진심을 확인했다. 지난 8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배은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11, 12회에서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깊어지는 감정선과 공씨 집안의 이사 문제를 둘러싼 파란만장 소동극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8.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주말 방송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1회 방송에서 공정한(김승수 분)은 양동익(김형묵 분)과의 이사 결정 동전 던지기에서 일부러 패배했다. 이에 양동익은 찝찝함을 감출 수 없었고, 공대한(최대철 분)은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열분을 토했다. 하지만 평생 형한테 양보하며 살았던 동생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린 공정한의 진심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주아와 양현빈의 관계는 계속 엇갈렸다. 양현빈은 자신을... -
김준호, 이동건 새집 방문! 로아 책상 조립 대작전 수행 (미운 우리 새끼)
개그맨 김준호가 재치 넘치는 입담과 따뜻한 진심을 오가는 활약으로 일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특유의 재치와 넉살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에서 김준호는 배우 최대철과 함께 이동건의 새집을 찾았다. 그는 집들이 선물로 꽃 화분을 준비해 훈훈한 시작을 알렸으나, 이내 화분 속 비밀 금고 공간을 소개하며 엉뚱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 이동건의 딸 로아의 방을 구경하던 김준호는 아이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대철과 이동건의 딸 토크 도중, “나도 지금 아기를 준비 중이거든”이라며 딸을 향한 소망을 내비쳤다. 또한 이동건에게 평소 로아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지 묻는 등 미래의 딸바보 면모를 미리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로아 방 꾸미기’에 나선 김준호의 활약도 돋보였다. 가구 매장을 방문한 그는 로아 대타를 자처해 캠핑 천막에 쏙 들어가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 -
정수민, ‘찬란한 너의 계절에’ OST ‘You Are My Color’ 발매
싱어송라이터 정수민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 명품 OST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했다.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정수민이 부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OST PART 5. ‘You Are My Color’가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정식 발매됐다. 정수민이 함께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새 OST ‘You Are My Color’는 특별한 팝 넘버다. 생동감 있는 기타 아르페지오와 공간감을 살린 신스사운드로 시작해, 곡이 진행될수록 점차 밀도와 에너지를 더해가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패드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밴드 사운드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여기에 정수민 특유의 목소리가 얹어져 ‘You Are My Color’만의 유니크함을 탄생시켰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벤과 선우정아에 이어 서자영과 방예담의 OST를 선보이며 ‘웰메이드 ...
스포츠
더보기4연패에 고개숙인 김효범 감독 “팬들에게 미안해”
“팬들에게 죄송하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김효범 감독이 24점차 역전패에 고개를 숙였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79-84로 역전패했다. 전반 막바지 45-21로 앞서가던 삼성은 후반 믿기지 않는 역전극으로 4연패의 늪에 빠졌다. 삼성은 32패(13승)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최하위가 됐다. 남은 6라운드에서 반등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5년 연속 꼴찌가 현실이 된다. 김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팬들에게 죄송하다. 수비 전술을 바꾸지 못한 게 패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게임 플랜을 더 디테일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삼성은 45-25로 앞선 채 시작한 후반전 브라이스 워싱턴(30점 9리바운드)을 막지 못하면서 무너졌다. 3쿼터 워싱턴에게 내준 점수만 무려 22점. 결국, 삼성은 3쿼터를 2점차로 쫓긴 채 마쳤다. 4쿼터 들어선 변준형(8점)과 박지훈(17점 12어시스트)에게 수비가 무너지...-
천적 관계도 끊어내지 못한 연패…24점차 뒤집힌 삼성의 4연패
믿었던 천적 관계도 통하지 않았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4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4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5년 연속 꼴찌를 걱정하게 됐다. 김효범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79-84로 역전패했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배한 삼성은 32패(13승)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최하위가 됐다. 반면 2위 정관장은 2연승을 내달리면서 29승16패로 선두 창원 LG와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이날 경기에선 삼성과 정관장의 천적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삼성은 유독 정관장만 만나면 힘을 냈다. 직전 경기까지 상대 전적은 무려 3승1패. 삼성이 꼴찌를 걱정하는 약체이고, 정관장은 선두를 다투는 강호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결과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삼성이 유독 우리만 만나면 전반에 점수가 터진다. 수비가 달라붙어도 던지는 슛이 들어간다. 후반에는 나쁘지 않은데,... -
태어나서 처음 느껴본 국뽕?… WBC 1G만 뛰겠다던 스쿠발의 마음이 변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 경기만 던지겠다던 타릭 스쿠발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ESPN은 9일 “스쿠발이 미국 대표팀으로서 다시 투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WBC 미국 대표팀에 승선한 스쿠발은 당초 조별리그에서 한 경기만 던지겠다고 선언했다. 소속팀인 디트로이트로 돌아가 시즌 개막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막상 등판 뒤 생각을 바꿨다. 스쿠발은 지난 8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영국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미국은 9-1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스쿠발은 “내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나는 한 번의 선발 등판을 하고 소속팀의 스프링캠프지로 돌아가는 것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눠보겠다”고 했다. 최근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받은 스쿠발은 2026시즌을 마치고 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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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범 감독이 생각하는 이원석의 복귀 시점은? “빠르면 LG전”
“빠르면 LG전에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김효범 감독이 이원석의 코트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김 감독은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우리는 꼴찌 탈출을 위해 정관장에 꼭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13승31패)은 3연패에 빠지면서 9위에 머무르고 있다. 꼴찌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승차가 0.5경기에 불과해 매 경기 승패에 따라 순위가 요동친다. 자칫 잘못하면 5년 연속 꼴찌도 가능하다. 삼성에 고무적인 부분은 2위 정관장을 상대로 이번 시즌 3승1패로 강세를 보였다는 대목이다. 김 감독은 “에너지 측면에서 상대가 침체됐을 수 있다”고 짚으면서도 “이미 지나간 결과는 의미가 없다. 우리 선수들에게 정관장이 ‘왜 쟤들한테 지냐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달려들 수 있다. 우리도 그 기세에 밀리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삼성은 정관장전에서 5라운드의 ... -
밀라노 동계 올림픽 밝힌 발달장애 예술… ‘아트패러 2026’ 성황리 개막
한국이 주도하는 전 세계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 ‘아트패러(ArtPara) 밀라노-코르티나 2026’이 지난 7일 저녁(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했다. 아트패러는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공식 문화 프로그램인 ‘문화올림피아드’의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채택되며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단 하나뿐인 올림피아드의 상징 오브제인 ‘토템’을 아트패러에 보내와, 장애 예술의 철학적 확장과 발달장애 화가들의 국제 연대 전시를 위한 그간의 노력을 치하했다. 밀라노 시 엑스 포르나체(Ex Fornace)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전시 참여 작가 50여 명을 비롯해 이탈리아 현지 정관계 인사, 글로벌 스포츠·문화계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개막 행사에는 산토 미니티 밀라노시 6번 자치구 시장과 엠마 톤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조직위 문화교육 매니저 등 이탈리아 주요 인사와 차기 올림픽 개최국인 미국의 더글라스 베닝 주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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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득점 2승’ 우승후보 미국이 불안하다고?···멕시코·이탈리아도 2승, 진검승부 2연전서 8강 결정
2승 무패의 우승후보 0순위가 설마? 미국 야구대표팀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에 도전한다. 3년 전 일본에 아쉽게 내준 우승 트로피를 탈환하겠다고 단단히 벼른다. 선수단 면면은 화려하다.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폴 스킨스(피츠버그)와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이 선발진에 있고, 아메리칸리그 MVP인 주장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홈런왕 카일 슈와버, 브라이스 하퍼(이상 필라델피아) 등이 버틴 타선도 막강하다. C조 예선 2경기에서 미국은 무난히 2승을 거뒀다. 2경기에서 24득점을 올리는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그런데 2승 무패를 질주하고도 아직 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다. C조가 3강 2약 구도로 편성됐기 때문이다. 9인 현재 브라질과 영국이 3패로 일찌감치 탈락을 확정한 가운데, 미국·멕시코·이탈리아가 나란히 2승을 거뒀다. 세 팀 모두 브라질과 영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이제 세 팀간의 맞대결을 통해 한 팀이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
김도영 “경기 감각 올라왔다 확신 들었다” 마지막 경기 모든 걸 건다, 모두가 똑같다
감독도 선수도 모두 같은 마음이다. 마지막 경기에 모든 걸 건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김도영은 9일 오후 호주전을 앞두고 “선수들 생각하는 게 다 똑같은 것 같다. (전날 패배는) 이미 지나간 일이다. 지나간 건 잊고 오늘 남은 경기 신경쓰자는 이야기들을 했다. 감독님도 우리한테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진거라 생각하고 플레이하자고 하셨다. 다 똑같은 마음이다. 끝날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도영은 전날 대만전 역전 홈런과 동점 2루타를 때렸다. 타격감이 최고조를 그리고 있다. 김도영은 “어제 이후로 경기 감각이 많이 올라왔다는 확신이 들었다. 좀 늦은게 아닐까 생각도 들었지만,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도영은 전날에 이어 호주전도 3루수 1번타자로 나선다. 3실점 이상이면 자동 탈락인만큼 어느때보다 수비가 중요한 경기다.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평소처럼 준비를 했다. 김도영은 “경기 준비하는 마음은 항상 똑같다. 결과와 상관없이, 생... -
SSG, 스프링캠프 마치고 귀국…고명준 3년 연속 MVP
프로야구 SSG가 지난달 23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2차 스프링 캠프를 마치고 9일 귀국했다. SSG는 이번 캠프 기간 일본프로야구(NPB)와 KBO리그 팀을 상대로 다섯 차례 연습 경기를 치러 4승1패를 기록했다. 라쿠텐 2군과의 연습 경기에서 18안타 13득점, 롯데전에서 14안타 10득점, 두산과의 1차전에서 12안타 5득점, 두산과의 2차전에서 8안타 5득점을 하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캠프 MVP는 투수 최민준, 야수 고명준이 선정됐다. 최민준은 2경기에서 1홀드 5이닝 1실점 4탈삼진을 했고 고명준은 5경기 18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을 올렸다. 특히 고명준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캠프 MVP 타이틀을 달았다. 최민준은 “실전 위주의 2차 캠프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자신감이 생겼다. 비시즌과 1차 캠프에서 준비한 것들이 결과로 나타나 만족스럽다. 시범 경기 기간에도 컨디션 잘 끌어올려 올 시즌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투구할 수 있도록 하... -
10개 구단 귀국 완료…스프링캠프 MVP로 보는 시즌 향한 기대치들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1월말부터 시작한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각 팀들은 자체 MVP를 선정해 12일부터 시작하는 시범경기를 앞두고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해 팀 타율 8위(0.256)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던 SSG는 ‘차세대 거포’ 고명준이 더 성장하길 바란다. 고명준은 연습경기 5경기에서 18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캠프 MVP에 선정됐다. 2024년 시즌을 앞두고 첫 캠프 MVP에 뽑힌 고명준은 그 해 주전으로 도약하며 106경기 타율 0.250 11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더 많은 경기인 130경기에 뛰며 타율 0.278 17홈런 64타점을 올렸다. 이번에도 캠프 MVP 수상을 한 고명준은 “그만큼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괌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시즌을 준비한 삼성은 양우현이 가장 성과를 낸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구단 관계자는 “유니폼이 가장 지저분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양우현은 연습경기에서 7안타 2홈런 5타점 등... -
이대로 떨어질 순 없다… 류지현 “우리에게 한 번 더 기회 주는 경기” 노시환, 첫 선발 출장
야구 대표팀이 실낱같은 경우의수 가능성을 놓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최종전 호주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일본, 대만에 연패하며 벼랑 끝으로 몰렸다. 8일 호주를 꺾는다고 해도 8강 진출이 쉽지 않다. 2실점 이하로 5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승패 동률인 호주·대만을 제칠 수 있다. 3실점 이상 하는 순간 이후 경기 내용과 관계 없이 탈락이 확정된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이날 경기 전 회견에서 “전체 선수들과 잠깐 미팅을 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찌보면 (호주전이) 저희에게 기회를 주는 경기이기도 하다.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3시간 동안 경기를 하는데 (실점 기준에) 너무 얽매이고 쫓기면 오히려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했다. 류 감독은 “지금까지 왔던 과정을 되새겨보면 (조별 라운드 탈락은)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 그런 마음가짐이 있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끝까지 될 거라는 마음으로 경기하자는 말을 전했다”고 했다. 류 감독은 이날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