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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모욕 혐의’ 윤서인에 5천만원 손배소 제기
가수 이승환이 자신을 인신공격한 만화가 윤서인을 고소했다. 이승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 측은 8일 “이승환이 2026년 6월 8일 만화가 윤서인을 상대로 모욕적 표현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 모욕 표현의 불법행위에 대한 위자료로 청구한 금액은 5000만원이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마루 측은 “윤서인은 지난 5월 29일 이승환이 같은 날 올린 투표 독려 관련 게시물을 비판하면서 본인의 SNS 계정에 글을 올렸는데, 그 마지막 부분에 ‘평생 가정도 못 이루고 이혼이나 당하고 정치 망상 속에 빠진 선동꾼 인생 나이가 환갑인데 아직 이상한 소리나 하고 사네 서글프다’라고 표현했다”고 적시하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의 범위를 명백히 넘어서는 모욕적이고 경멸적인 인신공격에 해당한다. 특히 표현의 전체적인 맥락과 전혀 관련이 없는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악의적인 비하이자 경멸적 표현이었으며,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개방된 방식으로 게시되었다는 점에서 그 위법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라고 소송 제기 이유를 공개했다. -
‘800승 -1’ 김태형 롯데 감독의 지독한 아홉수
롯데는 지난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9회 끝내기 찬스를 잡았다. 8-8로 맞선 9회 선두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7구째 접전 끝에 볼넷으로 걸어 나갔고 최항의 유격수 내야 안타로 무사 1·2루의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찬물을 끼얹는 플레이가 나왔다. 전민재가 한화 박준영의 초구에 번트를 시도했고 이게 바로 포수 플라이 아웃으로 연결된 것이다. 허무하게 아웃카운트가 하나 늘어난 롯데는 경기를 끝내지 못했고 연장 10회에는 실책의 여파로 한 점을 주며 8-9로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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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조현우, 카타르 김승규…멕시코 주전 GK는?
베일에 싸인 홍명보호의 주전 경쟁에선 수문장도 예외가 아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시점까지 김승규(36·도쿄)와 조현우(35·울산)가 단 한 명만 뛸 수 있는 주전 수문장을 다투고 있다. 두 선수의 경쟁은 하루 이틀의 얘기가 아니다. 김승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정성룡(후쿠시마)에게 ‘No.1’ 자리를 물려 받았지만, 4년 뒤인 러시아 월드컵에서 새 얼굴이 나타났다. 조현우가 신들린 선방쇼로 주전 자리를 꿰찬 것이다. 그런데 김승규 역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매끄러운 빌드업과 준수한 승부차기 능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며 자신의 입지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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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문원 ‘국어 선생님’…“일부러 밥 짓게” “질게” 맞춤법 교정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의 서툰 표현을 연신 고쳐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2일 첫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와 문원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경험이 많지 않은 문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다소 서툰 표현을 사용했고, 신지는 옆에서 이를 바로잡아 주는 모습을 보였다. 문원이 “인사치레라고 해야 하나?”라고 묻자 신지는 “치레는 아니고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원이 “주류를 같이 먹고 싶어서”라고 말하자 “소주 얘기해도 된다”고 정정했다. 또 문원이 “좋은 표현으로 ‘질리지 않는다’는 걸 뭐라고 하죠?”라고 묻자 신지는 “그냥 질리지 않는다고 하면 된다”고 답했다. -
강예원, 부친 사망 후 11억 빚…“5월 안에 갚아야 하나” 눈물
배우 강예원이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채무 문제를 마주하며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는 새롭게 합류한 강예원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 속 강예원은 꾸밈없는 민낯으로 등장해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약 20년째 동거 중인 룸메이트와강예원은 성형수술 이야기가 나오자 친구에게 “내가 앞트임한 것도 너 때문 아니었냐”고 말했고, 친구는 “한 번만 하라고 했지 계속하라고는 안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예원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며 쿨하게 인정했다. -
“허영지, 남자 복 있어…꼭 닮은 딸 보인다” 천기누설
“아이 4명이 꿈이었다.”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허영지가 결혼운을 점쳐 본다. 8일(월)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3회에서는 ‘미신’을 주제로 카라 멤버 허영지, 개그맨 김승진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허영지는 MC 이국주가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라고 하자 “사실 이 시간만 기다렸다”라며 눈을 반짝반짝 빛낸다. 그러더니 “결혼을 몇 살에 하게 될까. 원래 나는 20세에 결혼해서 아이 4명을 낳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데뷔를 21세에 해서...”라며 폭풍 질문을 쏟아낸다.
연예
더보기세븐틴 새 유닛 V8, 글로벌 프로듀서들과 손잡아
아이돌그룹 세븐틴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글로벌 프로듀서들과 협업한다. 청춘의 방황·혼란·회복·성장 담은 유닛의 미니 1집이 오는 29일 발매된다. 8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V8은 오는 29일 미니 1집 ‘V8’을 발매한다. 지나간 시간에서 경험한 방황, 혼란,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회복과 성장의 순간을 ‘소모된 청춘’이라는 테마로 표현한 앨범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앨범 테마인 ‘소모된 청춘’은 단순히 잃어버린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라며 “오히려 불안정하고 위태로운 청춘의 속성을 폭발적인 자유로움으로 승화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신보에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V8은 앨범 제작을 진두지휘해 ‘크리에이티브 듀오’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들은 그간 세븐틴 활동은 물론, 다양한 개인 작업으로 독창적인 감각을 인정받았다. 서로 다른 문화적 뿌리와 개성을 지닌 두 사람이 뭉친 만큼, 예측할 수 없는 시너지가 기대된다. ...-
‘공감세포’ 강민아, 천방지축 톱스타 유지안 役 변신
배우 강민아가 드라마 ‘공감세포’ 첫 스틸을 공개했다. 그의 화려한 스타일링과 밝은 미소의 러블리함이 인상적이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 연출 김칠봉 / 제공 A+E Global Media /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강민아는 국민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의 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모태 미녀’였던 그녀는 톱스타이지만 엄마와 소속사의 혹독한 관리 속에서 자란 탓에 타인과의 소통이 서투른 인물이다. 강민아는 유지안의 까칠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따스한 매력 등 다채로운 모습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8일 공개된 첫 스틸 컷속 강민아는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유지안 그 자체’를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녀의 무해... -
베이온, 본격 데뷔 프로모션 첫 주자는 마사토
‘7월 데뷔’를 선언한 신예 아이돌그룹 VAYONN(베이온) 멤버 개인 필름 첫 번째 주자는 ‘보플2’ 출신 마사토다. 김재중이 CSO(최고 전략 기획자)로 있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오는 7월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그룹 VAYONN(베이온)이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베이온은 8일 SNS를 통해 개인 필름의 첫 번째 주자로 멤버 마사토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데뷔를 기다리는 팬심에 불을 지폈다. 영상 속 마사토는 청량감 가득한 드럼 사운드를 배경으로 청초한 비주얼과 매력을 가득 담아냈고,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영상미는 베이온이 보여줄 ‘청량’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베이온은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23일 선공개곡인 ‘Watta Day(와타 데이)’ 발매 소식을 전한 것에 이어 한 편의 매거진 같은 스케줄러를 공개하는 등 임박한 데뷔를 향한 설렘을 증폭시키고 있다. 베이온은 마사토를 시작으로 테루, 아양, 센, 진위, 마노의 개인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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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정대현, 의미심장한 무드 샘플러 공개
“정대현, 이번엔 바다로 달렸다!” 아이돌그룹 B.A.P 메인보컬 출신 가수 정대현이 의미심장한 무드 샘플러를 전격 공개했다. 이를 통해 오는 30일 공개될 두 번째 미니앨범 ‘PUZZL( )E’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정대현은 지난 7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PUZZL( )E’의 무드 샘플러 영상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슬로건 필름, 4일 콘셉트 포토와 필름 공개에 이어 새로운 단서 콘텐츠가 베일을 벗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드 샘플러에는 드넓은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을 배경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정대현의 모습이 담겼다. 정대현이 햇살이 반짝이는 해변을 향해 달려가거나, 두 팔을 활짝 펼친 채 바다를 마주하는 장면들은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정대현은 하늘을 향해 점프하고, 바닷물 속을 힘차게 걸어 다니는가 하면, 하늘을 향해 힘찬 소리를 내지르는 등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 앞서 공개된 붉... -
테일던, 유지태 협업한 2026 여름 캠페인 ‘여름날은 남는다’ 공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 남성복 브랜드테일던(TAILDERN)’이 배우 유지태와 협업한 2026 여름 캠페인 ‘여름날은 남는다’를 8일 공개했다. ‘여름날은 남는다’는 유지태가 지닌 깊이 있는 분위기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온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출발했다. 테일던은 ‘여름날은 남는다’ 캠페인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오래도록 곁에 남는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유지태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남는 스타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변하지 않는 취향과 기준,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현실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남성 스타일을 제안한다. 캠페인은 단순한 화보를 넘어 테일던이 지향하는 남성 스타일의 기준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와 영상 속 유지태는 특유의 절제된 분위기와 여유로운 무드로 테일던의 2026 여름 컬렉션을 소화했다. 린넨 혼방 반팔 니트, 워시드 폴로 셔츠, 경량 치노 팬츠 등 쾌적한 착용감과 높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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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신곡 ‘VIRAL’, 베일 벗었다
아이돌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VIRA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HOME’의 타이틀곡 ‘VIRA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소각장, 굴뚝, 들판 같은 공간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기반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성호의 깊은 눈빛과 리우의 남다른 아우라, 명재현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도드라진다. 태산은 절제된 매력을 뽐내고 이한은 그림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한다. 운학은 와이어 액션을 소화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뮤직비디오는 근사한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의 기억을 곰팡이와 연기 같은 이미지로 시각화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비주얼, 절도 있는 군무가 어우러져 멋진 결과물을 완성했다. 여섯 멤버가 하나가 된 듯 짜임새 있게 펼치는 퍼포먼스가 볼거리다. 정교한 안무가 기승전결 확실한 곡의 정서와 어우러져 ... -
케어닥, 류승룡을 브랜드 새 얼굴로 기용하고 신규 캠페인 론칭
“‘돌봄 혁신 진정성’ 보여줄 새 얼굴 나선다” 케어닥이 첫 전속 모델인 배우 류승룡과 브랜드 캠페인을 시동한다. 케어닥이 국민 배우 류승룡을 브랜드 새 모델로 기용하고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은 신규 캠페인을 론칭한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창립 이래 첫 전속모델로 배우 류승룡을 선정하고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 전개에 나선다고 8일 전했다. 케어닥은 시니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시니어 케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더욱 진정성있게 전하고자 설립 이래 첫 브랜드 캠페인을 결정했다. 더 많은 이들에게 ‘돌봄 인프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케어닥이 지향하는 생애주기 기반 시니어 토탈 케어의 의의를 소개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케어닥은 브랜드 첫 전속모델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민배우 류승룡을 발탁했다.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두고 장애인 및 유공자 가족 지원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재능 ... -
키키, ‘키키팡팡’ 시즌2 화려한 컴백 예고
걸그룹 키키가 오는 12일 첫 공개하는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 시즌2 컴백을 에고했다. 최근 키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iii-M-I NEWS 속보 키다리고 키다리던 키키팡팡 시즌 2! 드디어 돌아오다’라는 제목의 ‘키키팡팡’ 시즌2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긴급 속보를 전하는 ‘Kiii-M-I 뉴스’ 포맷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앵커로 변신한 이솔이 등장해 “최근 ‘404(New Era)’ 활동으로 Y2K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티키(공식 팬클럽명)들의 마음을 훔쳤던 키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라며 능청스러운 진행을 선보였다. 그는 “모두가 목 빠지게 기다리던 ‘키키팡팡’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고 예고했고, 다양한 에피소드의 장면들이 함께 공개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바로 광고가 이어졌고, ‘404(New Era)’에 맞춰 키키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자유롭게 춤을 추는 등 과거 CF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연출로 시선을... -
포레스텔라,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진 명품 공연 펼쳐
크로스오포 그룹 레스텔라가 정규 4집 투어 인천 콘서트 성료와 함께 7월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 확정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6일과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개최했다. ‘THE LEGACY: SYMPHONY’는 지난 4월 일산, 5월 서울에 이어 이달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포레스텔라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오케스트라 및 밴드 세션의 연주가 조화를 이룬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가 매 공연 관객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인천 콘서트에서 포레스텔라는 그룹의 시작부터 현재, 나아가 미래의 방향까지 담아낸 공연 구성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정규 4집 ‘THE LEGACY (더 레거시)’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과 수록곡 ‘Now We Are Free (나우 위 아 프리)’, ‘Still Here (스틸 ... -
이펙스, 컴백 기념 버스킹 성공적으로 마쳐
아이돌그룹 이펙스(EPEX)가 결성 5주년과 미니 7집 컴백을 기념히는 버스킹을 성료했다. 이들은 세 앨범 타이틀곡 ‘ECHO’ 무대도 깜짝 선공개 했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지난 7일 서울 망원한강공원 초록길광장, 면목역 문화광장에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 발매 기념 버스킹 ‘팝업 퍼포먼스 (POP-UP PERFORMANCE)’를 진행했다. 팝업 퍼포먼스는 이펙스가 컴백을 앞두고 버스킹 형식으로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자리다. 이펙스는 버스킹 하루 전인 6일 직접 홍대, 성수동 일대를 돌며 전단을 돌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버스킹을 통해 이펙스는 미니 7집 타이틀곡 ‘ECHO (에코)’의 후렴 무대를 깜짝 선공개했다. 멤버들은 에너제틱한 춤선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자유자재로 이끌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 이펙스는 전작인 정...
스포츠
더보기홍명보호, 1차전 완벽 ‘체크인’…붙기도 전 체코 아웃?
홍명보호, 체코전 경기장과 똑같은 잔디·관리 주체 훈련장서 적응 완료 고지대 2주 적응 한국 vs 하루 전 입성 체코…시작도 전 V 무게추 기울어 ‘승리는 싸움 전에 결정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의 준비 과정을 들여다보면 2500여 년 전 편찬된 손자병법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와 빠르고 섬세한 잔디에 대한 적응까지 핵심 변수에서 큰 차이가 벌어졌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체코와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얘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 캠프인 치바스 벨레 베르데 훈련장에서 이틀째 구슬땀을 흘렸다. 해발 1571m에 달하는 과달라하라는 공기 밀도가 낮아 대기 중의 산소 농도가 부족해 쉽게 지치고, 회복도 늦다. 환경이 흡사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부터 고지대 적응을 마친 한국 선수들은 마지막 스퍼...-
‘Again 카타르’ 다짐한 황희찬 “또 그런 장면이 나왔으면”
“또 그런 장면이 나왔으면…” 2022 카타르 월드컵의 해결사인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또 한 번의 명장면을 예고했다. 황희찬은 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 캠프인 치바스 벨레 베르데 훈련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세 번째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다. 잘 준비하면서 매 경기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뛰는 황희찬은 한국이 자랑하는 해결사다. 특유의 빠른 발로 상대 수비의 빈 틈을 파고드는 그의 한 방은 월드컵에서도 통한다.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2-1 승)에서 추가 시간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한 방을 책임진 것도 황희찬이었다. 황희찬은 손흥민(LAFC)의 완벽한 어시스트를 침착하게 살려낸 뒤 유니폼 상의를 벗고 관중석을 향해 내달렸다. 경고 한 장을 받았지만 16강 진출을 결정지은 환희의 순간으로 여전히 기억에 남아있다. 당시를 떠올린 황희찬은 “또 그런 장면이 나왔... -
이번 월드컵도 광화문서 “대~한민국”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체 응원이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가 8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광화문에서 응원과 체험형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공식파트너인 KT,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와 함께 한국 경기가 열리는 6월 12일(체코), 19일(멕시코), 25일(남아공) 총 3회에 걸쳐 서울 광화문광장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 광화문광장 일대는 메인 무대와 릴레이 스크린를 배치하여 팬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응원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는 KT 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생중계된다. 광화문 광장 거리 응원은 2002 한·일 월드컵부터 이어져 왔다. 후원사, 기업 등 민간이 주도했으나 2018년 러시아 대회 때부터는 축구협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해 왔다. 응원 행사와 더불어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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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조현우, 2022 김승규…2026 주전 GK는 누구? 2026 북중미 월드컵
빌드업·승부차기 일가견 김승규 vs 반사신경 앞세운 선방쇼 조현우 지난 두번의 월드컵 주전 주거니 받거니…최근 평가전은 金이 앞서 베일에 싸인 홍명보호의 주전 경쟁에선 수문장도 예외가 아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시점까지 김승규(36·도쿄)와 조현우(35·울산)가 단 한 명만 뛸 수 있는 주전 수문장을 다투고 있다. 두 선수의 경쟁은 하루 이틀의 얘기가 아니다. 김승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정성룡(후쿠시마)에게 ‘No.1’ 자리를 물려 받았지만, 4년 뒤인 러시아 월드컵에서 새 얼굴이 나타났다. 조현우가 신들린 선방쇼로 주전 자리를 꿰찬 것이다. 그런데 김승규 역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매끄러운 빌드업과 준수한 승부차기 능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며 자신의 입지를 되찾았다. 김승규와 조현우 모두 서로 다른 스타일을 뽐내면서 이번 월드컵에선 누가 주전이 될지가 관심사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요즈음 김승... -
무섭다, 괴물 보유한 바이킹 알차다, 역대급 스쿼드 일본…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다크호스는 누구?
스포츠는 피(Blood), 눈물(Tears), 땀(Sweat)이 만든 합작품이다. 북중미월드컵을 장식할 스타와 명장, 강호와 다크호스를 미리 만나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미국, 멕시코, 캐나다로 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사상 최초로 48개국 체제로 확장돼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이변의 폭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관측된다.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 아르헨티나 등 우승 후보권은 아니지만 ‘거함’들을 무너뜨릴 준비를 마친 다크호스의 도전에 시선이 쏠린다. ■‘21세기 바이킹’ 노르웨이와 ‘유럽의 신성’ 튀르키예 디애슬레틱과 DAZN 등 주요 외신이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 1순위로 꼽는 팀은 단연 노르웨이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무려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 노르웨이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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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안타 치던 모습은 아니지만”…출전기회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서건창
프로야구 키움이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그 중심엔 베테랑 서건창(37)이 있었다. 올 시즌 키움으로 돌아온 서건창은 지난달 20일 구단과 2년 총액 최대 6억원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맺었다. 부상 탓에 시즌을 5월9일에야 시작했지만 꾸준히 안타를 생산했고 그라운드 안팎에서의 리더십을 좋게 평가받은 결과였다. 서건창은 다년 계약 직후 “책임감에 대한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그라운드에서 후배들과 비슷하게 뛰려고 노력할 것이고 최대한 많은 경기를 나가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고 있다. 서건창은 5월20일부터 6월7일까지 17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273(78타수 66안타)을 올렸다. 모든 경기를 리드오프로 출전했다. 13경기를 2루수로, 1경기는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고 지명타자로 나선 경기는 3번뿐이다. 팀이 연패에 빠져있을 때도 안타를 치거나 볼넷을 고르며 1번 타자의 역할을 다했다. 4연패 상황에서 치러진 지난 ... -
녹슬지 않는 형님들의 발야구
지난 시즌 도루왕인 LG 박해민은 지난 한 주 3개의 도루를 추가하며 이 부문 2위(17개)로 뛰어올랐다. 20도루에 선착한 선두 박민우(NC)와는 3개 차로 좁혀졌다. 다시 노장들의 ‘발야구’가 시작됐다. 앞서 세 시즌 동안 도루왕을 차지한 건 30대 선수들이었다. 1990년생 정수빈(두산)은 2023시즌 39도루를 성공시키며 신민재(LG·37도루)를 제쳤다. 정수빈은 생애 첫 도루왕에 올랐다. 40도루 이상 선수가 6명이나 나온 2024시즌에도 1993년생 조수행(두산)이 64차례 베이스를 훔치며 커리어 처음으로 도루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위 정수빈도 52도루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듬해 박해민까지 49번이나 도루에 성공하며, 7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30대 도루왕 기록은 이전까지 보기 쉽지 않은 기록이었다. 전준호가 현대 시절인 2004시즌 만 35세 7개월의 나이로 53도루를 성공시키며 최고령 도루왕 기록을 갖고 있다. 전준호에 앞서 김일권(1... -
나지완 감독, 짜릿한 끝내기 승리 (우리동네 야구대장)
“방송 분량 걱정될 정도” 나지완 감독이 콜드게임 패배의 아픔을 씻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 9회에서는 리틀 타이거즈와 리틀 이글스의 5라운드 1경기가 펼쳐졌다. 지난주 리그 최초 무안타 콜드패를 당한 리틀 타이거즈는 리틀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타이거즈 정신을 가다듬었다. 나지완 감독은 “개인보다는 팀이 우선이다. 남 탓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는 원팀이 되자”라고 선수들을 독려했고, 이후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수비 훈련으로 팀워크를 다졌다. 한편 현재 리그 최하위인 리틀 이글스 김태균 감독은 모든 투수 자원을 풀가동하는 ‘벌떼 야구’를 예고했다. 1회 초 리틀 이글스의 첫 공격은 리틀 타이거즈 중견수 서다유의 호수비에 막혔다. 서다유는 멋진 슬라이딩 캐치로 순식간에 2아웃을 만들어낸 데 이어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책임지며 수비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서다유의 활약에 힘입어 리틀 타이거즈는 경기 초반 기선제압에 성... -
‘2026 북중미 월드컵’ 전현무 “동갑내기 이영표, ‘초롱이’ 아닌 학생주임”
“이영표의 1분을 주목하라” KB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캐스터’ 전현무와 남현종의 각오가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캐스터’ 전현무는 오는 11일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KBS 입사 20주년이 되는 해다. 보은하는 차원에서 기회를 잘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는 “이영표 위원에게 저를 좀 도와달라고 여쭤봤는데 딱 한 마디 하셨다. ‘초등학교 3학년도 이해할 만한 중계를 하라’고 하더라”며 “전문적인 것은 남현종 캐스터가 너무 잘 한다. 그래서 저는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운 중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남현종 캐스터 역시 “(이영표 위원과 자신의) 강점은 진중함에서 오는 재미다. 사람이 막 웃길 수 없다. 그러니까 전현무 선배가 합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중계 베테랑인 두 사람과는 달리,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역도 종목 캐스터로서 ... -
⑭ 아시아 축구의 도전사 ‘1966 북한 첫 8강, 2002 한국 첫 4강’ 2026년은?
월드컵의 역사에서 아시아 축구는 언제나 ‘도전자’였다. 유럽과 남미가 대회를 지배하는 동안 아시아는 오래도록 주변부에 머물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그 위치는 조금씩 바뀌었다. 아시아 축구의 월드컵 첫 발자국은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네덜란드령 동인도, 현재의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최초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이후 긴 공백이 이어졌다. 독립국 기준으로 보면 아시아의 첫 본선 진출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이었다. 한국이 그 주인공이었다. 결과는 2경기 16실점 대패였지만, 이 출전은 아시아 축구 역사에서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은 아시아 축구가 처음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대회였다. 북한이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아시아 팀 최초의 토너먼트 진출이었다. 당시 ‘약체’로 평가받던 아시아 팀이 유럽 강호를 무너뜨린 사건은 세계 축구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이후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아시아는 여전히 본선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