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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투병’ 문근영 “손 못 쓸 수도 있었다” 눈물 고백
배우 문근영이 희귀병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힘겨웠던 시간을 고백했다.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돌아온 국민 여동생 문근영! 희소병 긴급 수술 후 완치 스토리와 상상도 못한 40대 추구미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진단받은 급성구획증후군을 언급하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내부 압력이 상승해 혈류가 차단되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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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1세기 최고의 선수’ 1위, 케인+모드리치 위에 우뚝
토트넘 홋스퍼 21세기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매드 풋볼’은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1세기 프리미어리그(PL) ‘빅 6’의 아이콘 6명을 조명”했다. 지난 2000년부터 2026년까지 보여준 활약을 바탕 각 팀의 레전드 여섯 명을 선정한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축구 팬들은 토트넘에 주목했다. 6위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정됐다. 로메로는 현재 토트넘의 주장이자 주선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2024-2025) 손흥민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승전에 손흥민 대신 주장 완장을 착용하고 선발 출전해 무실점을 해낸 업적이 있다. -
매출 1조 주인공, 알고 보니 ‘패션 70s’ 실제 모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맨손으로 시작해 연 매출 1조 신화를 일군 ‘전설의 패션왕’ 박순호가 출연, 파란만장한 성공 스토리와 가슴 울리는 가족 이야기를 공개한다.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1세대 패션 그룹을 일군 ‘패션왕’ 박순호 회장의 드라마 같은 인생사가 공개된다. 1973년 부산 중앙시장의 작은 도매상에서 출발한 그는 맨손으로 시작해 국내 굴지의 패션 기업을 일궈냈고, 2011년에는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며 한국 의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그가 만든 브랜드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국내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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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부상 날벼락’···PO 2차전 2쿼터 넘어지며 얼굴 충격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기둥 빅터 웸반야마(22)가 플레이오프(PO) 경기 도중 얼굴부터 떨어지는 위험한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웸반야마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와의 PO 1라운드 2차전에서 2쿼터 시작 3분여 만에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웸반야마는 즈루 할러데이를 등지고 몸을 돌리다 할러데이가 밀려나면서 앞으로 넘어져 얼굴이 코트를 강타했다. 턱이 코트 바닥에 강하게 부딪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의 충격이었다. 웸반야마는 1분 동안 미동도 없이 엎드려 있다 이후 스스로 일어났으나 멍한 표정으로 라커룸으로 향했다. 웸반야마는 이날 5점·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코트를 떠났다. -
심형탁 아들 하루, “아기가 애기봉에”…생애 첫 등산 성공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등산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618회는 ‘아빠의 버킷리스트’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루가 아빠 심형탁과 함께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하루는 리본이 달린 반다나와 아기용 등산 스틱까지 챙긴 채 본격 등산에 나선다. 아빠의 등에 업혀 산을 오르던 하루는 산 중턱에 핀 꽃을 보며 “꽃이다, 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에 심형탁은 “하루야, 꽃이라고 한 거야?”라며 감격한 반응을 보였다.
연예
더보기“연프 뭐 봐?” 인사가 된 시대… ‘비연애 사회’의 역설적 도파민
“요즘 연프 뭐 봐?”라는게 자연스러운 인사말이 됐을 정도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하 ‘연프’)이 대중화됐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애 예능 섹션이 따로 생겼을 정도로 바야흐로 ‘리얼 연애 프로그램 전성시대’다. 그러나 방송가의 화려한 연프 홍수 이면에는 2026년 대한민국의 씁쓸한 라이프 트렌드가 숨어있다. 바로 ‘연애하지 않는 사회’다. 실제로 2026년 현재 방송가 라인업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연프 대전’이다. 매주 방영되며 굳건한 팬층을 지닌 장수 프로그램 ENA ‘나는 솔로’를 필두로, 지난 4월 14일 나란히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 ‘하트시그널5’와 돌싱녀·모솔남의 만남을 다룬 MBC에브리원 ‘돌싱N모솔’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연초에는 부모가 직접 중매자로 나선 SBS ‘합숙 맞선’, 넷플릭스 ‘솔로지옥5’, 웨이브 ‘남의연애4’가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했다. 올해 방영을 앞둔 라인업도 촘촘하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티빙 ‘환승연...-
TXT 수빈 “나 몰랐는데, 아기 좋아하네?”(육아일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육아에 특화된 자신을 발견했다. OTT플랫폼 웨이브 예능 ‘TXT의 육아일기’ 측은 22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이 14개월 아기 유준과 함께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TXT의 육아일기’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관찰 리얼리티 예능이다. 관찰 예능의 시초이자 아이돌 예능의 전설로 꼽히는 2000년대 초반 ‘육아일기’ 포맷이 4세대 대표 k-pop 아티스트인 이들과 만나 24년 만에 부활을 알린 예능이다. 이번 메인 예고편에서는 아기 ‘유준’과 만나 난생처음 육아에 나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별 캐릭터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수빈은 섬세하고 다정한 육아 스킬을 통해 ‘유준바라기’ 면모를 보여준다. 연준은 유준이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갈구하지만, 끝내 ‘외사랑’에 그치는 모습으로 웃픔을 안긴다. 범규는 ‘몸으로 놀아주기’를 담당하며 에너지 넘치는 육아를 선보이고, 태현... -
‘크러쉬♥’ 조이, 굴욕 없는 레깅스핏…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탄탄한 레깅스 자태를 뽐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조이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에 헬스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반팔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조이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와 탄탄한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조이가 담겼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또 아이스크림을 들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사진은 조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조이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를 통해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또한 조이는 현재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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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 드 루멘,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한 바자 코리아 5월호 화보…발리에서의 한 때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루멘(LUMEN)이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슬기와,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화보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BAZAAR) 코리아 5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Summer, unfolded’를 타이틀로 한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라피아 소재와 우븐 텍스처 등 내추럴한 소재감과 리조트 무드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으로 구성됐다. 슬기는 강렬한 발리의 햇살과 고요한 자연 속에서 성숙하고 우아한 여름의 무드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루멘의 대표 여름 제품 3종을 선보인다. 수작업으로 가닥을 엮어 완성한 트위그 바스켓 숄더백(Twig Basket Shoulder Bag, Dried Tan), 부드러운 램스킨을 정교하게 엮어 완성한 소피아 위빙백(Sofia Weaving Bag, Organ Brown), 그리고 파니에 우븐백(Panier Woven Bag, Black)이다. 세 제품 모두 손으로 직접 엮... -
‘재결합’ 베이비복스 韓 떠난 근황…더 끈끈해진 우정 ‘눈길’
윤은혜가 베이비복스 활동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2일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 “LA 콘서트 인터뷰 촬영 중 다른 그림 찾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비복스 멤버 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과 함께한 단체 사진이 담겼다. 멤버들은 다정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베이비복스는 오는 4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에 위치한 Pechanga Resort Casino 내 대형 공연장 ‘써밋(Summit)’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1997년 데뷔한 베이비복스는 댄스, 팝, R&B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1세대 K팝 아이돌이다. “Get Up”, “우연”, “야야야”, “게임 오버”, “Killer”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활동을 중단했던 이들은 2024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윤은혜를 포함한 5인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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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다, 크래비티
새롭다. 그룹 크래비티(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비현실적인 매력을 품고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크래비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8집 ‘ReDeFINE(리디파인)’의 ‘D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현실에 존재하는 요소들을 비현실적인 분위기로 연출하며 신비롭고 오묘한 느낌을 낸다. 엔틱한 소품이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무드가 더해진 가운데, 절제된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이 탄생과 소멸의 반복이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단체컷에서는 대비감과 정형화되지 않은 구도를 더욱 강조해 크래비티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무게감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깊은 몰입감을 자아내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보 ‘ReDeFINE’은 크래비티의 현재를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AWAKE(어웨이크)’를 비롯해 ‘Hello-Goodbye(헬로-... -
기안84, ‘1kg 50원’ 폐지 줍는 어르신 100명에 1억 기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셀럽인 CELEBIN’에는 ‘기안84 님과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1억 기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기부 설계자’ 시리즈로, 기안84가 첫 게스트로 참여했다. 기안84는 세 번째 ‘100 챌린지’를 통해 서대문구 일대 폐지 줍는 어르신 중 도움이 필요한 100명을 선정해 1인당 100만 원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기안84가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한 어르신은 폐지 가격에 대해 “1kg에 50원 정도”라며 “그래도 움직이면 콩나물값이라도 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100만 원 지원 소식을 전해 들은 어르신은 “내 인생에 100만 원이라는 말을 듣기 힘들다. 감사하다”며 “가장 먼저 갈비를 먹고 싶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에 기안84는 “갈비 맛있게 드시고 아프지 마... -
MC몽, 차가원에 빚 갚나···20억 손절매 빌딩 노홍철이 매입
MC몽(신동현)이 공동 설립한 법인 주식회사 더뮤가 손해까지 감수하며 빌딩을 매각한 사실이 알려졌다. 22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더뮤는 이달 초 방송인 노홍철에게 해당 빌딩을 152억원에 매각하고 최근 소유권이전 등기를 마쳤다. 더뮤는 2024년 11월 방송인 강호동으로부터 이 건물을 166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이번 매각으로 매입가 대비 14억원의 명목 손실이 발생했다. 취득세·등록세·대출 이자 등 부대비용을 포함하면 실질 손실은 20억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더뮤는 차가원 회장이 대표이사, MC몽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공동 명의 법인이다. 두 사람은 2023년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함께 설립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이 빌딩을 공동 매입했다. 이후 이 둘의 관계는 급격히 틀어졌다. 차 대표는 지난해 11월 MC몽을 상대로 120억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을 청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아 법원의 지급명령 결정을 받아냈다. MC몽이 법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
‘희귀병 완치’ 문근영 “평생 다이어트 했는데…처음 팝콘 먹고 기뻤다”
배우 문근영이 희귀병 투병 당시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이 팝콘이었다고 고백했다.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돌아온 국민 여동생 문근영! 희소병 긴급 수술 후 완치 스토리와 상상도 못한 40대 추구미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진단받은 ‘급성구획증후군’ 투병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 내부 압력이 상승해 혈류가 차단되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과 재활을 거친 그는 회복 과정에서의 소소한 행복도 털어놨다. 문근영은 “의사 선생님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으세요. 맨날 다이어트 하면서 못 먹었을 것 아냐. 먹고 싶은 걸 먹어야 빨리 낫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보는 게 소원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일 먼저 한 일이 영화관에 가서 팝콘을 가장 큰 사이즈로, 카라멜... -
CF퀸! 화사
가수 화사(HWASA)가 ‘광고퀸’으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9일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를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인 화사는 최근 3개사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광고시장서도 ‘블루칩’임을 증명하고 있다. 먼저 화사는 CJ웰케어의 프리미엄 고함량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BYOCORE)’의 모델로 낙점됐다. 무대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MBC ‘나 혼자 산다’ 등 방송을 통해 ‘먹방 여신’으로 인기몰이를 한 화사는 치킨 전문 브랜드 ‘멕시카나’의 전속모델로도 발탁됐다. 37년 전통을 넘어 더욱 젊고 감각적으로 변화를 꾀한 브랜드의 매력을 잘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평가다. 또한 화사는 체형 맞춤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의 모델로 선정돼 ‘I love my curve(아이 러브 마이 커브)’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매력을 당당하게 표현해 온...
스포츠
더보기본선 티켓은 7장, 경쟁자는 234명, ‘33대 1’의 경쟁률을 뚫을 주인공은 누구?…제31회 LG배 국내선발전, 25일부터 스타트!
31번째를 맞은 LG배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국내선발전이 오는 25일부터 엿새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다. 7장의 본선 진출권이 걸린 이번 국내선발전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26명과 아마추어 선수 8명 등 총 234명이 출전해 약 3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지난 18일 열린 아마선발전에서는 김현석, 이은수, 최찬규, 신현석, 김기백, 류승민 등 6명이 예선을 통과, 연구생 시드를 받은 심효준, 이린근과 함께 국내선발전 출전권을 얻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 본선에 선발전 통과자 7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전기 대회 우승자인 신민준 9단이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한 가운데 두 장이 배정된 국제대회 우승 시드는 박정환 9단(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우승)과 신진서 9단(규정에 따른 랭킹 상위자 승계)에게 돌아갔다. 이어 변상일·김명훈 9단이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를 받아 본선에 합류했다. 중국은 국가시드 2명과 자국선발전 4명 등 6명...-
14명 사상자, 멕시코 유명 관광지 총격 사건…월드컵 앞두고 치안 불안 재점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불과 두 달여 앞두고 멕시코의 치안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멕시코 수도 인근 대표 관광지인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대회 준비 전반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멕시코 정부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테오티우아칸 유적지 내 ‘달의 피라미드’ 정상에서 27세 남성이 관광객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캐나다인 여성 1명이 사망하고 최소 13명이 다쳤다. 부상자에는 미국·콜롬비아·브라질·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포함됐으며, 6세 어린이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범인은 단독 범행 후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장에서는 권총과 탄약, 흉기와 함께 미국 1999년 총기 난사 사건인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격 사건 관련 자료와 메모가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범인이 과거 대형 총격 사건을 모방하려는 성향을 보였으며, 사전에 여러 차례 현장을 답사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
차분하지만 움츠러들지 않는다, KT 복덩이 이강민 “학교 교풍인가”
KT 이강민(19)은 복덩이 그 자체다. 고졸 유격수가 입단 첫해부터 1군 한자리를 꿰찼다. 개막 후 20경기 모두 선발 유격수로 출장했다. 상대 투수들의 견제가 시작되면서 타격 페이스가 시즌 초반만은 못하지만, 여전히 제 몫을 하고 있다. 찬스에서 특히 강하다. 사령탑은 그런 고졸 신인이 그저 흐뭇하다. 22일 수원 KIA전을 앞두고 이 감독은 “아주 야물딱지다”고 이강민을 칭찬했다. 이강민은 전날 KIA전 8회말 극적인 동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강민의 타점으로 KT는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고, 10회말 김민혁의 끝내기 홈런으로 KIA를 6-5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KT는 9일 만에 리그 1위로 복귀했다. 이 감독은 확실한 노림수를 가지고 들어갔기 때문에 동점타를 때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강민은 8회 조상우의 4구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앞서 들어온 공 3개도 모두 슬라이더였다. 이 감독은 “잘 들어온 공이었는데 (변화구를) 노리고 있었으니까 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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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팀 대회’ 출전해 2년 반 만의 우승 도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년 반 동안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 김주형이 ‘팀 대회’를 통해 우승에 도전한다. 김주형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리는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950만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한국 선수는 그가 유일하다. 2인 1조로 경기하는 이 대회는 PGA 투어의 유일한 팀 대항전이다. 1·3라운드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열리고, 2·4라운드는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한 선수들에게는 PGA 투어 2년 시드와 페덱스컵 포인트 400점씩을 부여한다. 세계랭킹 포인트는 없다. 다른 대회보다 상금도 적고 페덱스컵 포인트 역시 크지 않아 특급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는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빠졌다. 올해는 총 148명이 74개 팀으로 나서 우승을... -
노비츠키·왕즈즈, FIBA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
미국프로농구(NBA)를 주름잡았던 디르크 노비츠키(독일)와 중국의 농구 스타 왕즈즈가 국제농구연맹(FIB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FIBA는 2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노비츠키를 포함한 8명의 농구 스타를 새 회원으로 발표했다. 1998년 댈러스 매버릭스에 입단한 노비츠키는 2019년 4월에 은퇴할 때까지 댈러스에서만 뛰었다. 2007년 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1년에는 댈러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왕즈즈는 1999년 중국 선수 최초로 드래프트를 통해 댈러스에 지명됐다. 하지만 군인 신분 탓에 2001년에서야 NBA에서 뛸 수 있었다. 왕즈즈는 이후 LA 클리퍼스, 마이애미 히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한편 이 두 명 외에도 미국 여자농구대표팀의 멤버로 올림픽 금메달 5개를 획득하고 네차례 월드컵에서 우승한 수 버드도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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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쿼터, 日 출신이라 뽑았더니 다들 영…논란속에 선발한 키움만 웃었다
올 시즌 KBO리그에는 아시아쿼터제가 도입됐다. 아시아권 선수들을 추가 영입하면서 리그 활성화를 기대해본다는 취지였지만 일각에서는 국내 선수들의 입지가 축소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컸다. 호주 출신 투수 라클란 웰스를 선발한 LG와 유격수 제리드 데일을 뽑은 KIA, 그리고 대만 출신 왕옌청을 뽑은 한화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7개 팀은 모두 일본 투수를 선발했다. 일본프로야구가 국제 대회에서 보여준 수준이 높았고, 프로팀에서 전력 외로 구분되었어도 어느 정도는 KBO리그에서는 통할 것이라는 계산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외로 이들은 고전하고 있다. 벌써 2군행 통보를 받은 선수들도 있다. 롯데 쿄야마 마사야와 SSG 다케다 쇼타는 최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쿄야마는 8경기 9이닝 8실점(7자책) 평균자책 7.00을 기록했고 타케다는 3경기 9.2이닝 14실점 평균자책 13.03으로 실망감을 안겼다. 이강철 KT 감독은 지난 21일 “생각했던 것보다는 (국내 선수들... -
V17 노리는 최강 중국, 대항마는 역시 한국 배드민턴
한국 배드민턴이 세계단체전 정상에 도전한다. 안세영을 앞세운 여자 대표팀의 대회 3번째 우승 가능성에 시선이 쏠린다. 대표팀은 24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개막하는 2026 세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 나선다. 남자 단체전은 토머스컵, 여자 단체전은 우버컵으로 불리며 2년 주기로 열리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5전 3승 방식으로 승패를 가린다. 한국을 비롯한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단식 세계1위 안세영을 비롯해 김가은(18위)과 심유진(20위), 복식의 이소희-백하나(3위) 등이 포진한 여자 대표팀이 2022년 이후 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우버컵에서 2010년과 2022년 정상에 차지했다. 최근 기세도 좋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하고 2016년 대회 창설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과 백... -
임성재 “경기력 나쁘지 않다”, LIV 이태훈 “우승 위해 노력할 뿐”…우리금융 챔피언십 앞두고 기자회견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직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임성재가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주로 뛰다가 올해 LIV 골프에 진출한 이태훈(캐나다)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철수설과 관련해 “우승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1)에서 PGA 투어의 임성재, LIV 골프 이태훈과 DP월드 투어의 이정환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대회에서 2023~2024년 우승한 임성재는 “지난해에는 컷 탈락해 아쉬웠지만 두 번 우승한 좋은 기억을 되살려 올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손목 부상 때문에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지난달 23일 끝난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것을 빼고 나머지 대회에서는 모두 40위 밖에 머문 임성재는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고 했다. 임성재는 “시즌을 늦게 시작했지만 몇... -
김기동 “송민규, 클리말라보다 바베츠”…FC서울, 홀딩 미드필더 ‘단단’하니 선두 질주 ‘탄탄’대로
스포트라이트는 다른 이름들을 향해 있었다. 페널티킥과 로빙슛, 쐐기골이 골문을 가를 때마다 팬들이 부른 이름은 클리말라였고 문선민이었고 황도윤이었다. 하지만 FC서울이 부천FC를 3-0으로 완파하고 하나은행 K리그1 선두 자리를 한층 공고히 한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김기동 감독이 경기 후 가장 먼저 꺼낸 이름은 뜻밖의 인물이었다. 크로아티아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바베츠였다. 김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클리말라, 송민규, 이승모처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선수들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바베츠가 다치거나 힘들어하면 이걸 어떻게 풀어갈까 하는 고민을 사실 한다. 중추적인 역할을 그 선수가 다 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바베츠 선수가 내 눈에는 최고의 선수”라고 못 박았다. 이유는 전술과 맞닿아 있다. 김 감독은 올 시즌 풀백을 중앙으로 좁히고 윙어를 넓게 세우는 2-3-5에 가까운 공격 대형을 새로 도입했다. 공격에 다섯 명을 올리면서도 후방에 다섯 명을 2-3 형태로... -
8년 만에 PO서 성사된 ‘르브론 vs 듀란트’, ‘28점’ 르브론이 환히 웃었다…휴스턴 또 이긴 레이커스, 기분 좋게 PO 원정길 오른다
8년 만에 처음으로 플레이오프(PO) 무대에서 만난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와 케빈 듀란트(휴스턴 로키츠).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가 오랜만에 큰 무대에서 격돌했다. 그리고 승자는 ‘킹’ 제임스였다. 제임스가 맹활약한 레이커스가 PO 1라운드 통과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레이커스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휴스턴과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101-94로 이겼다. 각각 햄스트링과 복사근을 다쳐 PO 출전이 불투명한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 없이 홈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쓸어담은 레이커스는 기분 좋게 휴스턴 원정길에 오르게 됐다. 반면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듀란트가 출장을 강행했음에도 2차전까지 내준 휴스턴은 부담을 안고 홈에서 열리는 3~4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두 팀의 3차전은 오는 25일 휴스턴의 홈인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다. 제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