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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논란’ 장위안 2년만 복귀에 여론 싸늘
중국인 방송인 장위안이 약 2년 만에 SNS에 복귀한 가운데, 부정적 여론이 계속되고 있다. 장위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로 “오랜만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2년 만에 전한 첫 근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위안은 흰색 재킷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누리꾼들은 장위안의 SNS를 찾아 “중국으로 돌아가라” “한국에서 활동할 생각하지 마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는 인종차별을 비롯한 협박성 댓글을 남기는 등 도를 넘은 비난을 이어가기도 했다. -
‘오싹한 연애’ D-1, 박은빈이 확 달라졌다!…미모 만개
첫 방송 D-1이다. 배우 박은빈이 올여름 새로운 얼굴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박은빈이 연기하는 천여리는 탁월한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춘 레이나 호텔의 대표다. 늘 관심의 중심에 서 있지만 정작 사람들을 멀리하고 밀어내어 재계에서는 ‘은둔의 프린세스’로 불린다. 스스로 고독을 택한 천여리에게 상상하지 못할 비밀이 있으니, 귀신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뿐 아니라 손이 맞닿은 사람에게까지 영안(靈眼)이 트인다는 것. 천여리에게 드리운 이 운명의 원인이 무엇일지 예비 시청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연예
더보기“주변서 다 말려” 권오중♥엄윤경, 풋풋했던 30년 전 공개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이 결혼 전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주변 만류를 딛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올해 결혼 30주년을 맞았다. 엄윤경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갑자기 떠오른, 결혼 전 쫑(권오중의 애칭)과 나, 많이 지나온 시간들”이라며 권오중과의 과거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계열 의상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다. 모자를 뒤로 눌러쓴 권오중과 긴 생머리의 엄윤경은 풋풋했던 과거 연애 시절 분위기를 담고 있다. 구체적인 촬영 일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996년 11월 결혼 전보다 더 과거인 것이다. 두 사람의 결혼 과정은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엄윤경은 2014년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권오중이 자신의 막냇동생보다 어렸고, 주변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만류했다고 털어놨다. 당시 권오중이 결혼을 준비할 상황 또한 아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엄윤경은 남편 권오중을 존중할 만한 사람이라...-
“이 조합, 군침이 싹 도네!” 잔망루피, 리센느와 특급 콜라보… ‘프리티 걸’ 완벽 커버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가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 상큼 발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8일 유튜브 채널 ‘잔망루피 Artist’ 계정에는 ‘프리티 걸 보이 모두 컴온’이라는 제목의 커버영상이 전격 업로드됐다. ‘뽀롱뽀롱 뽀로로’의 인기 캐릭터 루피의 반공식 스핀오프 채널인 이곳은 잔망루피가 가수로 활동한다는 독특한 세계관 콘셉트에 맞춰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이날 영상에서 잔망루피는 특유의 앙증맞은 목소리로 “선배님들이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돌아오신다고 해서 제가 준비를 했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선배님!”이라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잔망루피는 특유의 청량하고 귀여운 음색으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리센느의 리브와 메이상큼한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훈훈한 케미를 발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끌어올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커뮤니티와 댓글을 통... -
보아, 레전드 찍은 오늘 자 최신 미모 공개 “바비인형인 줄”
18일 공연 기획사 더스퀘어이엔엠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아의 일본 콘서트 일정과 함께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9월 12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9일 오사카 남바, 20일 요코하마로 이어지는 현지 투어를 진행하며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콘서트 일정과 함께 베일을 벗은 영상 속 보아는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화사한 금발의 올린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더 깊어진 우아함과 역대급 미모를 뽐냈다. 보아는 밝은 미소와 함께 현지 팬들을 향해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일본 여러분 안녕하세요, 보아입니다. 이번 ‘BoA the LIVE’가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됩니다. 점핑(공식 팬클럽)’여러분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즐겁게 생각합니다. 현재 공연 준비도 매우 열심히 하고 있으니 꼭 놀러 와주세요. 공연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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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어그로’ 엄은향, 이번엔 ‘뉴진스 어그로’
코미디 유튜버 엄은향이 이번에는 그룹 뉴진스를 소환했다. 임성한 작가 출연을 예고했다가 ‘어그로’ 논란에 휩싸였던 그가 뉴진스 멤버 구도를 건드리는 대사로 다시 시선을 끌었다. 엄은향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스타 지하철 근황’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엄은향이 지하철 질서를 과도하게 통제하는 안내자로 변신한 상황극이다. 엄은향은 승객들에게 “1인 10정거장 이상만 착석하실게요”, “가방 앞으로 매실게요”라고 지시하며 승객들을 통제하는 안내자를 연기했다. 영상의 반전은 마지막에 나왔다. 한 승객이 겨울 노래를 부르자 엄은향은 “더워 죽겠는데 겨울 노래 뭐세요. 뉴진스 노래 틀어요”라고 요구했다. 이에 승객은 “어떤 뉴진스요? 4인 체제 뉴진스요? 5인 체제 뉴진스요?”라고 물었다. 엄은향은 망설이지 않고 “뉴진스에 4인 체제란 없으세요”라고 답하며 영상을 끝냈다. 해당 영상은 뉴진스의 본래 5인 체제를 지지하는 일부 팬들에게 공유되며 ... -
‘빌보드 9위’ 82메이저, 서울 공연도 전석 매진
그룹 82메이저가 매진된 서울 팬 콘서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는 82메이저가 18~19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 82메이저 팬 콘서트 82 오피스 : 베케이션’(2026 82MAJOR FAN-CONCERT 82 Office : Vacation)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연은 18일 오후 2시와 7시, 19일 오후 4시 등 총 세 차례 열린다. 예매된 좌석은 모두 팔렸다. 이번 팬 콘서트는 일상에서 벗어나 떠나는 여름휴가를 주제로 꾸민다.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은 업무를 마치고 휴가를 떠나는 직장인이라는 설정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에서는 82메이저의 대표곡 무대와 멤버들의 호흡을 보여주는 코너를 선보인다. 구체적인 곡목과 진행 순서는 현장에서 공개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멤버들이 관객을 직접 배웅하는 하이바이 행사가 열린다. 멤버들은 객석을 찾은 공식 팬덤 에티튜드와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82메이저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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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7주차’ 한다감, 붓기템 소개하며 “‘임산부는 뚱뚱’ 편견 버려”…“무지”vs“자기관리” 갑론을박
배우 한다감이 임신 27주차 근황과 함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7일 한다감은 자신의 SNS에 “한다감의 관리 비법 25번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다감은 “전 이제 27주차에 들어섰는데 몸무게가 4kg도 안 쪘답니다”라며 체중계에 표시된 ‘61kg’을 공개했다. 이어 “꾸준히 철저하게 관리한 덕분이에요. 나름 뿌듯”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다감은 “제가 보니 임산부는 하체 부종도 심하고 붓기와의 싸움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 제품을 마시는 모습 등의 사진을 공개하며 “임산부들은 당연히 체중이 늘어나는 게 당연하지만 살 안 찌고 예쁘게 임산부가 될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 요즘 붓기도 빼주고 갈증도 해소해주고 몸도 순환시켜주는 음료로 시원하게 보내고 있답니다. 임산부는 뚱뚱할 수밖에 없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라고 강조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다... -
BTS 제이홉, 미공개 ‘폴드8’ 먼저 펼쳤나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삼성전자의 신 제품 스마트폰 기기를 공개했다가 곧바로 철회했다. 제이홉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홉이 연보라색 폴더블폰을 든 채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해당 게시글은 이내 삭제됐다. 이를 두고 일부 해외 이용자들은 제이홉이 공개 전인 제품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제이홉은 역시 같은 날 월드투어 유럽 공연의 사운드 체크 도중 주머니에서 보라색 폴더블폰을 꺼내 객석 쪽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운드 체크 관람 권한을 가진 VIP 패키지 구매자와 공연 관계자만 입장만 비공개 사전 행사였다. 제이홉이 공개한 제품은 ‘갤럭시 Z 폴드8 와이드’(가칭)로 추정된다. 위아래로 접는 플립형이 아니라 세로 방향 경첩을 따라 좌우로 펼쳐지는 책 형태의 폴더블폰으로 기준 ‘폴드’ 시리즈와는 비율이 다른 신제품이다. 삼성... -
‘파국’ 28기 순자, 미스터킴과 본격 소송전 “권선징악 인과응보”
28기 순자가 미스터킴과의 소송전에 대한 심경을 남겼다. 18일 28기 순자는 자신의 SNS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순자에게 “소송 준비는 잘 하고 있냐. 잘못된 연애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겪는다”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순자는 “그저 권선징악 인과응보를 보여드리는 수밖에. 부자가 못 되는 이유가 있어요. 쓸데없는 데 돈을 씀”이라고 답했다. 앞서 순자는 15일 형사, 민사 소장 두 개를 동시에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신경정신과 치료도 다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순자는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출연자인 미스터 킴과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8기 영수가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만나 공개 열애를 시작했지만, 한 달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후 재결합에 성공했지만 약 2주 만에 다시 결별했고, 이후 SNS를 통해 서로를 겨냥한 폭로가 이어지며 갈등이 수면 ... -
임창정 “‘미스터트롯4’ 나갈 것···트로트로 전향”
가수 임창정이 트로트 오디션 출전을 예고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임창정은 17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 ‘골든 스타’로 출연해 대표곡의 작사 과정과 트로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임창정은 ‘소주 한 잔’을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1997년 H.O.T.와 젝스키스를 꺾고 대상을 받았다”며 당시 KBS 가요대상 수상을 떠올렸다. 임창정은 그해 ‘그때 또 다시’로 대상을 받았다. 이어 “‘소주 한 잔’으로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고 말한 뒤 “녹음하러 가는 길에 직접 쓴 가사”라고 설명했다. 소주 한 잔은 임창정이 작사하고 이동원이 작곡해 2003년 발표한 곡이다. 임창정은 무대에 오른 후배들을 향해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 이분들이 내 연예인”이라고 했다. 가수 춘길은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원키로 불렀다. 임창정은 “‘저거 원키인데’ 하면서 제대로 미쳤다고 생각했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두 사람이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라는 인연도 공개됐... -
미스코리아 회원·가족까지 법률지원망 생긴다
사단법인 미스코리아녹원회가 회원과 가족을 위한 법률 상담 체계를 마련한다. 미스코리아녹원회는 법무법인 광야와 회원 권익 보호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광야는 녹원회 회원과 가족에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회원들이 대내외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법률 지원 외에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과 일정은 추후 협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녹원회 권정주 회장과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대표변호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법률적인 우려 없이 더욱 활발하고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두 단체가 만나 우리 사회에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양 대표변호사는 “미스코리아녹원회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회원들을 위...
스포츠
더보기‘쾅!’ 손흥민, 논스톱 슛→‘리그 첫 골’ 작렬···PK 양보 후 직접 필드 득점, LAFC ‘LA 더비’ 3-0 완승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이 더비전에서 터졌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이끄는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갤럭시와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리그 메치데이 16에서 만나 3-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손흥민이 아쉽게도 월드컵을 무득점으로 마쳤기 때문에 이번 복귀전에서 골 소식을 기대하는 축구 팬이 많았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MLS에서 공격 포인트는 많아도 득점이 없었기 때문에 득점이 터질지 장담할 수 없었는데, 의심이 무의미하게 직접 쐐기를 박았다. 손흥민은 ‘LA 더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의 첫 슈팅은 전반 7분에 나왔다. 드니 부앙가가 왼쪽에서 페널티박스 앞에 있는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이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답답한 경기 흐름 속 LAF...-
핫도그 8.5달러·맥주 16달러…너무 비싼 월드컵 결승전 식음료 가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식음료 가격이 공개됐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은 하프타임 공연과 시상식, 우승 세리머니까지 이어져 관람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경기장 내 식음료 수요도 적지 않으리라 전망된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치킨텐더 4조각과 감자튀김, 콜라로 구성된 세트로 19달러다. 치킨텐더만 주문하면 13~15달러, 소시지 샌드위치는 14달러다. 이 밖에 델리 샌드위치(16달러), 핫도그(8.5달러), 감자튀김(8달러), 치즈 감자튀김(9달러), 프레첼(9달러), 피자(11~12달러), 칠면조 샌드위치(7달러) 등도 판매된다. 음료 가격도 만만치 않다. 생수(20온스·약 590㎖)는 5달러, 탄산음료는 6달러, 스포츠음료는 7달러다. 주류는 미국산 맥주(16온스·약 473㎖)가 16달러, 수입·수제 맥주는 17달러다. 생맥주... -
프리배팅서 홈런 펑펑 날린 힐리어드, LG 격침···타격 부진 끊고 만루포+투런포 연타석 홈런으로 6타점
이강철 KT 감독은 17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타격 프리배팅에서 샘 힐리어드의 괴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자유자재로 좌우는 물론 리그에서 가장 큰 잠실구장 가운데도 훌쩍 넘기는 타구도 몇 차례나 날려보내는 엄청난 파워를 과시했다. 이 감독은 취재진을 만나 전날 경기를 복기하며 힐리어드가 8회말 오지환의 홈런 타구를 거의 잡을 뻔한 상황을 떠올렸다. KT가 4-1로 리드한 8회 수비에서 좌익수 힐리어드는 잠실구장의 펜스를 타고 올라가 점프 캐치를 시도했다. 타구를 잡지 못했지만, 메이저리그에서나 볼 법한 동물적인 펜스플레이였다. 팀 승리로 기분좋게 당시 상황을 떠올린 이 감독은 “펜스에 올라가는 선수는 처음 봤다. 키가 크긴 크더라”라며 껄껄 웃었다. 이 감독은 이어 “힐리어드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점프 직전 아래를 한번 본 순간, 타구를 놓쳤다고 하더라. 힐리어드가 타구보다 더 높이 올라갔다. 아마 공이 조금 더 떴다면 잡았을 것”이라며 “힐리어드가 방망이는 못 쳐도 그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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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의리, 첫 구원승 “중간 투수로 나가니까 몰입감 커져”
KIA 이의리(24)가 1군에 복귀해 등판한 두 번째 경기에서 첫 구원승을 따냈다. 이의리는 17일 인천 SSG전에서 팀이 5-3으로 앞서던 4회 2사 1루에서 등판해 1.1이닝 3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구원승을 챙겼다. 팀은 6-3으로 승리했다. 이의리는 첫 타자 박성한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5회는 SSG의 클린업 트리오 고명준, 전의산, 김재환을 상대하며 삼진 2개와 뜬공으로 이닝을 깔끔하게 끝냈다. 이의리는 이날 경기를 마치고 “중간 투수로 나가니까 몰입감이 되게 크다. 공을 던질 때도 볼넷, 스트라이크를 신경 쓰기보다는 이 타자를 상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집중을 하게 된다. 그 부분이 좋다”며 “몸 푸는 시간은 원래 짧아서 그 부분에 대한 어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범호 KIA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의리를 다양한 상황에서 기용해본 뒤 감을 되찾으면 선발로 복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의리는 “감독님이 던지라고 하시는 대로 던질 것이다. 팀... -
나성범 “‘슈퍼스타’보다도 ‘꾸준한 선수’ 소리 듣고 싶다”
KIA 나성범(37)이 KBO리그 역대 16번째로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나성범은 17일 인천 SSG전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팀은 6-3으로 승리했다. 나성범은 1회 무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 김민준의 초구를 때려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를 생산했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3회 무사 1·3루에서는 또 김민준의 초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때렸다. 타구는 115m를 날아갔다. 나성범의 올 시즌 18번째 홈런이자, 리그 역대 16번째로 달성한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이다. 경기를 5-3으로 뒤집은 이 홈런은 결승 타점이 됐다. 경기를 마치고 만난 나성범은 “전반기까지 299홈런을 쳤고 한 개를 남겨뒀다 보니 주변에서 언제 300번째 홈런이 나오냐고, 빨리 쳤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줬다”며 “솔직히 이런 기록은 생각하지 않고 지금까지 홈런을 쳐왔고 어느새 이렇게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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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최민석 7경기 연속 QS ‘NC전 6이닝 무실점 호투’···데뷔 첫 10승·다승 단독 선두 도약은 불펜진 난조로 무산
두산 2년 차 우완 투수 최민석의 가파른 상승세가 후반기에도 이어진다. 후반기 첫 등판에서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이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로 막는 것) 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데뷔 첫 10승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최민석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산발 5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역투를 펼쳤다. 최민석은 팀이 2-0으로 앞선 7회말 승리 요건을 채우고 마운드를 이용찬에게 넘겼다. 최민석은 4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대타 김휘집을 우익수 뜬공, 김한별을 3루수 직선타로 요리하며 불을 껐다. 이어 6회 안타 2개를 맞아 자초한 1·3루 고비에서 김형준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실점 없이 임무를 마쳤다. 두산은 최민석의 호투와 2회 터진 양의지의 좌월 투런 홈런에 힘입어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두산이 202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지명한 최민석은 지난해 데뷔해 17경기 3승3패 평균자책 4.40의 성적을 냈다. ... -
암표 근절을 위한 KT의 ‘야구팬 좌석 되찾기’ 프로젝트
‘야구팬들에게 좌석을 돌려드리겠다!’ 오는 8월28일 ‘암표 근절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야구장 암표 근절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의 노력이 눈길을 끈다. 4년째 이어진 노력은 가시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KT는 지난 2023년부터는 회원 약관 개정을 통해 티켓이 암표상으로 흘러가는 길을 차단하는데 집중했다. 먼저 유료 회원의 티켓 재판매 및 양도 행위 금지했다. 위반 시 회원 정지, 탈퇴 제재를 명문화했다. 지난해부터는 경기 직전 취소 티켓 및 ID 대여, 불특정 다수 대상 양도 행위 등까지 부정 이용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무료 티켓 양도, 선예매 ID 및 시즌권 본인 좌석 양도 등 다각화된 불법 거래 수법에 대해 제재 사유를 구체화하며 적극 대응 중이다. 혹시 모를 법적인 문제까지 고려해 법무 컨설팅을 통한 제재 근거도 강화했다. KT는 “단속 강화 효과로 인해 상반기 제재 실적이 이전 시즌 전체 대비해 36건에서 65... -
고개 숙인 여자배구 정관장, “선수단 보호가 최우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겠다”
여자배구 정관장이 지난 1월 선수단 회식에서 당시 소속 코치의 행위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정관장 구단은 17일 SNS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최근 보도된 지도자 관련 사안으로 팬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구단은 올해 5월 해당 사안을 인지한 즉시 관련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한 분리 조치를 하고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으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선수단 회식에서 한 코치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선수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구단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정관장과 피해 선수 측은 스포츠윤리센터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고, 이 코치는 사직했다. 지난 5월 문제를 파악한 구단은 즉시 관련자들을 분리한 뒤 스포츠윤리센터와 한국배구연맹(KOVO)에 해당 사안을 신고했다. 이후 A 코치는 구단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KOVO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라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관장... -
3연패 빠진 LG 톨허스트, 염경엽 감독 “지금은 승운이 따르지 않는 상황, 다시 선발로 충분히 역할할 것”
LG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는 지난해 후반기 교체 선수로 계약해 8경기 6승2패 평균자책 2.86의 호성적으로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올해는 18경기에 등판해 8승8패 평균자책 4.21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흔들렸다. 염경엽 LG 감독은 17일 잠실 KT전에 앞서 전날 톨허스트 투구에 대해 “톨허스트가 나빴다기 보다는 최원준한테 던진 초구 슬라이더가 실투가 되면서 꼬였다. 그런 부분들이 개선되면 선발로 다시 충분히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톨허스트는 6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긴 했지만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4실점했다. 2회초에만 4점을 내주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톨허스트도 3연패에 빠졌다. 염 감독은 “실투가 들어가도 타자가 못 칠 때가 있다. 그런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팀 흐름상 승운이 따르지 않는 상황이라고 본다. 결국에 좋아지는 흐름도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 염 감독은 전날 외국인 투수 운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