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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이 가자’ 이탈리아, 멕시코 잡고 조 1위 확정…탈락 위기였던 미국은 조 2위로 캐나다와 ‘관세 더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탈리아 대표팀이 조별리그 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탈락 위기에 놓일뻔했던 미국 대표팀은 이탈리아 덕분에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탈리아는 1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WBC B조 멕시코와 최종전에서 9-1로 대승했다. 같은 B조에 속한 ‘강호’ 미국과 멕시코, 그리고 영국과 브라질까지 모두 꺾은 이탈리아는 4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했다. 이탈리아는 A조 2위를 차지한 푸에르토리코와 15일 8강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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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영식, 현숙과 결별…“10kg 빠져”
‘나는 솔로’ 20기 영식이 ‘최커’였던 20기 현숙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12일(목)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찾기에 나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솔로민박’을 찾는 모습이 펼쳐진다. 가장 처음으로 13기 상철이 ‘솔로민박’에 입소하고, 다음으로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인 20기 영식이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로 등장한다. 20기 영식은 2년 전 ‘나는 SOLO’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운동을 통해 한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힌다.
연예
더보기누에라, 엠카 뜬다
그룹 누에라(NouerA)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누에라는 12일 오후 6시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와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한다. 이날 누에라는 밝고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POP IT LIKE’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노바(NovA, 팬덤명)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여기에 누에라 특유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을 살린 퍼포먼스로 눈과 귀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누에라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KBS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과 만난다. 또한 그룹 제로베이스원 장하오를 시작으로 여러 아티스트들과 ‘POP IT LIKE’ 챌린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에 등장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POP IT LIKE’는 약 9개월 만에 컴백하는 누에라...-
24기 순자-20기 영식, 운명적 만남 ‘입꼬리 승천’ (나솔사계)
‘나솔사계’가 다섯 번째 ‘한 번 더 특집’으로 ‘솔로민박 in 포천’의 포문을 연다. 12일(목)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화제의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찾기에 나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솔로민박’을 찾는 모습이 펼쳐진다. 가장 처음으로 13기 상철이 ‘솔로민박’에 입소하고, 다음으로 ‘솔로나라 원조 두부상’인 20기 영식이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로 등장한다. 20기 영식은 2년 전 ‘나는 SOLO’ 때보다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운동을 통해 한 10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20기 때 최종 커플이 되었던 현숙에 대해 “(방송 후) 실제로 만나다가 인연이 아니어서 헤어졌다”고 덤덤히 고백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엔 한 사람에게만 직진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을 알아보면서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 삶이 반쪽을 꼭 찾고 싶... -
‘쇼챔피언’ 엑신, 후속곡 ‘Who Dat’ 첫 무대
걸그룹 엑신(X:IN)이 지난 11일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서 후속곡 ‘Who Da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타이틀곡 ‘Dazzle Flash’에 이어 후속곡 ‘Who Dat’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카리스마를 입증했다. 엑신은 힙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스트릿 스타일링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블랙, 화이트,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한 오버사이즈 재킷과 카고 팬츠, 후디 등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도입부부터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타이틀곡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카메라 워킹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대형 변화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가사 하나하나를 몸으로 표현해내는 섬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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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임성한, 이번엔 ‘뇌 교환’… 또 될까?
막장 대모의 컴백, 안방극장이 요동칠지 시선을 모은다. 임성한 작가가 3년 만의 신작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닥터신’으로 돌아온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 ‘신주신’과 사고로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여자 ‘모모’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주연은 신선한 인물을 발탁하는 임성한 특유의 스타일대로, 신예 정이찬과 백서라가 각각 신주신과 모모 역에 나섰고, 전노민과 지영산, 송지인 등 ‘임성한 사단’으로 불리는 베테랑들이 극의 중심을 잡는다. 무엇보다 그동안 파격적인 소재와 전개를 보여온 임성한답게 이번 작품 역시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이 벌써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임성한은 그동안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 새로운 스토리와 시선의 작품으로 시청률 신화를 써왔다. 문제는 ‘막장’ 꼬리표다. 개연성을 파괴하는 갑작스러운 죽음, 유... -
‘김준호♥’김지민, 시험관 준비 중 ‘황제 아침상’ 공개…내조의 여왕 등극?
코미디언 김지민이 신혼집에서 차린 건강한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12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제처럼 아침을 먹는다”며 영양 가득한 상차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장점은 든든하고 건강식이라 밤새 배고픔을 한 번에 달래준다는 것”이라면서도 “단점은 너무 빨리 배가 꺼진다”며 “점심 안 먹기 실천 중. 내일은 뭐 먹지? 아침 먹고 출근 실천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지민의 남편 김준호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해보려고 한다”며 김지민과 함께 2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사를 해보니 정자의 절반 정도가 활동을 멈춰 있다고 하더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2025년 7월 13일 결혼해 25호 개그맨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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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김경남, 야심가로 온다
김경남이 한층 깊어진 매력의 야심가로 돌아온다. 김경남이 내일(13일, 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로 시청자를 찾는다. 그가 맡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은 냉혹한 승부사로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엔 균열을 품고 있는 인물. 김경남은 거침없는 야심과 승부욕으로 극에 묵직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그동안 김경남은 극 속에서 결핍과 욕망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왔다. 그는 SBS ‘커넥션’에서 금형그룹 부회장 ‘원종수’ 역을 맡아 성공에 대한 집착과 강한 열등감을 지닌 면면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특히 김경남은 몰락을 앞둔 캐릭터를 동공과 호흡의 떨림으로 디테일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이내 체념의 과정을 밟아가며 폭넓은 감정적 변주를 선보였다. 이어 김경남은 연극 ‘킬롤로지’에서는 게임 개발자 ‘폴’ 역으로 분해 탁월한 완급 조절로 지루할 틈 없는 독백을 ... -
흔들리는 한지민, 사랑찾기 타임라인 #3 (미혼남녀)
한지민의 다이내믹한 소개팅 여정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이 매회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5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의영(한지민 분)의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도전기가 풍성한 재미를 보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소개팅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와 얽히게 된 현재까지 변수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의영의 사랑 찾기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짚어봤다. #Starting Point 뜻밖의 착각, 소개팅으로 이어지다! 대학 후배 강도현(신재하 분)과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은 반가움으로 시작된 인연 속에서 점점 설레는 기류를 감지했다. ... -
‘X의 사생활’ 김구라X장윤정 “자극적? 인간애 반전 있다”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본다’는 설정으로 방송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설정만 들으면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X의 사생활’은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관계의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삶을 조명하는 색다른 리얼리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결국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부부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전 배우자의 현재를 바라보는 과정에서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려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관찰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이지만, 프로그램이 담아내려는 메시지는 의외로 반전 매력이 넘친다. 단순히 과거의 상처나 갈등을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두 사람이 이혼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 이후 각자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 -
‘23일 데뷔’ OWIS, 데뷔 앨범 하라메 공개
OWIS가 5인 5색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한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춰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가 어우러지며 OWIS만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면, 미니어처 음악상자,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빈티지한 영상미가 시선을 끌었다. 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하는 보관소’라는 의미를 뜻하며,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수록곡 또한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신스 레이어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팝트랙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부드... -
9년 만에 뭉친 아이오아이, 5월 콘서트 확정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 개최 및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재회와 상징 의미”를 담은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5월 29일, 30일,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서울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콘서트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2017년 개최된 단독 콘서트 이후 9년 만에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자리이다. 콘서트 타이틀은 끝난 것 같았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기획이다. 투어 포스터는 아이오아이를 상징하는 분홍색을 활용했다. 아이오아이는 콘서트 투어와 함께 5월 컴백을 앞둔 상태이다. 구체적인 앨범 및 활동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
스포츠
더보기10경기 9승 1패·창단 첫 6연승…봄농구 6강 턱걸이는 옛말, 고양 소노는 이제 위를 본다
시즌 개막전에서 3점슛 34개를 연속으로 실패했던 팀이, 리그 선두를 꺾으며 창단 첫 6연승을 달성했다.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11일 원정에서 리그 1위 창원 LG를 74-70으로 제압했다. 창단 첫 6연승과 함께 시즌 첫 5할 승률(23승 23패), 단독 6위를 한 경기에서 동시에 달성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9승 1패. 5위 부산 KCC와의 격차는 1.5경기로 좁혀졌다. 6강 플레이오프 안착을 넘어 5위 추격이 목표가 됐다. 1라운드 성적표는 2승 7패였다. 개막전부터 3점슛을 34개 연속으로 실패하며 리그 최하위권을 맴돌았고, 구단은 지난 두 시즌 연속 8위라는 성적표를 또 반복할 것처럼 보였다. 이정현,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로 구성된 공격 트리오는 유기적인 연결 없이 따로 노는 모습이었고, 수비는 무너질 때마다 빈틈을 메울 방법이 없었다. 반전의 실마리는 손창환 감독의 전술 재정비에서 시작됐다. 손 감독은 세 선수의 공격 옵션을 확장하면서 나머지 선수들에게...-
‘제주짱’ 양지용, 김수철과 리매치 칼 갈았다···‘버팅 논란’ 후 15일 로드FC 밴텀급 결승 맞대결
‘제주짱’ 양지용(30·제주 팀더킹)이 ‘버팅 논란’의 상대 김수철(35·로드FC 원주)과의 재대결을 벼르고 있다. 30살 이전에 챔피언이 되겠다는 부모님과의 약속을 떠올리며 우승을 다짐한다. 양지용은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6에서 ‘아시아 전설’ 김수철(35·로드FC 원주)과 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을 치른다. 킥복싱 선수였던 양지용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뒤 로드FC 센트럴리그를 거쳐 프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밴텀급을 대표하는 유망주였던 그는 김수철과 결승전에서 맞붙어 진정한 밴텀급의 왕이 누군지 겨룬다. 양지용의 부모님은 아들이 격투기를 하는 걸 반대했다. 아들이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양지용은 부모님께 30살까지 꼭 챔피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양지용은 만 30살이다. 이제 그 약속을 지킬 시간이 왔다. 양지용은 “내가 이제 만 30살이다. 지금 챔피언 되면 그 약속을 지키는 ... -
후반 23분 투입 후 PSG 3골 폭발…이강인, 엔리케의 ‘게임 클로저’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꺼낸 승부 카드로 기능했다. 동점 상황에서 투입된 직후 팀이 3골을 몰아치며 대승을 완성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2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에서 첼시(잉글랜드)를 5-2로 대파했다. 지난해 7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0-3으로 완패했던 PSG가 설욕전을 완벽히 매듭지었다. 18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두 골 차 패배까지는 허용해도 8강 진출이 가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은 건 2-2 동점이던 후반 23분이었다. 엔리케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를 빼고 이강인을 투입했다. 후반 29분 비티냐가 세 번째 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1분과 후반 추가 시간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마지막 20분을 일방적으로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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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별 단 박찬호 “WBC, 대한민국 파이팅!”
2026 WBC 8강 진출과 함께 KBS 해설진에 전격 합류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해설위원이 급박하게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오르며 ‘울보택’ 박용택, ‘작두맨’ 이대형 해설위원과 만났다. KBS는 12일, 공항에 모여 완전체가 된 박찬호X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 트리오’와 이동근 캐스터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편안한 점퍼와 벙거지 모자를 쓴 박찬호 위원은 공항 현장 인터뷰에서 “시청자 여러분, 제가 갑작스럽게 마이애미행 비행기에 타게 됐습니다”라며 “KBS 해설진과 함께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면서, 생생한 중계를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여러분, 우리가 17년 만에 얻은 기적이고 행운입니다. 대표팀 선수들 선전을 응원하고, 좋은 결실이 있길 바라면서 마이애미로 출발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박찬호 위원의 해설진 합류로 KBS는 앞서 8강 진출 확정 뒤 라이브 방송에서 폭풍 오열한 ‘울보택’ 박용택 위원, 그리고 날카로운 관찰력과 예측 능력으로 ‘... -
상생과 평화를 달린다···‘제3회 해평 마라톤대회’ 4월 12일 남원서 개최
(사)상생과평화(이사장 송석구)가 오는 4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제3회 해평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해평 한양원 선생의 핵심 사상인 ‘상생’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다름의 동행 상생(相生)을 달리다’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른 데 이어, 올해는 ‘상생과 평화를 달리다’라는 부제를 내걸고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코스는 남원시 사랑의 광장을 출발해 주천면 은송마을(육모정 산장) 일원을 순환하는 구간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의 숙련도에 맞춰 10km와 5km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코스와 관계없이 모두 2만 5000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마라토너 및 일반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공식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해평 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동규 사단법인 상생과평화 사무총장은 “함께 땀 흘리며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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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들이 참여한 K-골프웨어 ‘루베로’, 글로벌 마켓 공략 시작
한국, 일본, 태국, 호주 출신 25명의 프로골퍼가 참여해 만든 골프웨어 ‘루베로’가 1년간의 제작·테스트·수정 과정을 거친 골프웨어 77개 스타일, 벨트, 양말 등 총 89개 품목을 15일 선보인다. 기획 단계부터 프로가 참여해 실전테스트를 통해 완성했다는 점이 특징. 프로골퍼들이 실제 라운드에서 체감한 기존 골프웨어의 단점을 개선하고, 골프에 최적화된 스탠다드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모토로 삼았다. 양아연프로 “골프웨어의 스탠다드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고치고 또 고치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루베로는 ‘프로들이 만들고 프로를 후원한다’는 브랜드정신에 맞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앰버서더 프로골퍼를 5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전세계의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전 품목 50%를 할인정책을 운영한다. 정지선 브랜드기획팀장은 ‘최적의 품질과 현실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판매 정책이라며, 프로선수 할인 50%는 마켓팅이 아닌 프로... -
오브라이언 합류 결국 불발, 최강 도미니카 상대 ‘원 팀’의 힘에 희망을 건다
강력한 구위로 기대를 모았던 한국계 빅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의 월드베이스볼(WBC) 대표팀 합류가 결국 불발됐다. 오브라이언 외에 다른 대체 선수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한 대표팀은 14일 8강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를 29명으로 치른다. 세계 최강 타선을 만나는데 마운드 전력은 오히려 더 약해졌다. 지난 1월 사이판에서부터 다져온, 그리고 도쿄에서 끝내 기적을 일군 ‘원 팀’의 저력에 희망을 건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플로리다국제대학교 구장에서 첫날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오브라이언 선수와 조별 라운드 이후부터 꾸준히 소통을 해왔다. 지금 몸 상태로는 대표팀 합류가 어렵다는 말을 오늘 들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에도 그렇게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류 감독은 “오브라이언 본인은 굉장히 의욕적으로 대표팀 합류를 원했다. 한국계 다른 선수들하고도 자주 통화를 한 거로 안다”면서 “하지만 지금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한 것 같... -
전천후 투수 롯데 박진, 결국 수술대 오른다…“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
롯데 박진이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롯데는 12일 “박진은 우측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대만 타이난, 일본 미야자키로 이어진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박진은 지난 3일 중도 귀국했다. 당시 오른쪽 팔꿈치 불편감을 호소해 귀국을 결정했다. 그리고 병원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2019년 롯데에 입단한 박진은 팀의 ‘마당쇠’같은 역할을 한 투수다. 2023년까지는 1군 기록이 6경기에 불과했지만 2024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기회를 받아 38경기에서 49.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 4.38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전천후 투수로 활약하며 51경기에서 69.1이닝 평균자책 5.32를 기록했다. 51경기 중 5경기는 선발로 등판했고, 불펜으로 나섰을 때에도 4월19일 삼성전에서 4이닝, 5월20일 LG전에서 5이닝 등을 소화하는 등 롱릴리프로서의 역할도 수행했다. 올시즌에도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불의의... -
김경문 감독 “손아섭 컨디션 좋다” 긍정 평가
새 시즌 부활을 노리는 손아섭(39·한화)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 개막전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손아섭의 컨디션이 좋더라. 앞으로 경기하면서 체크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손아섭은 지난 9일 자체 청백전에서 4타수2안타(1홈런), 10일에는 2타석 1볼넷을 기록하며 김 감독에게 존재감을 다시 어필했다. 손아섭은 일단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 감독은 “결국 (손아섭도)수비를 해야 한다. 그게 안되면 대타로 나가는 건데 본인에게도 좋지 않다. 일단 좌익수 쪽에 치중해서 훈련을 시킬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좌익수에는 한지윤이 먼저 나간다. 손아섭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계약한 선수다. 2월 초 원 소속팀 한화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원에 사인했다. 손아섭에겐 자존심이 상할 만한 일이다. 손아섭에겐 이런 스토브리그가 낯설다. 역대 안타 1위(2618... -
한국인에 맞춘 아이언, 개개인에 맞추는 피팅…에델골프 ‘맞춤 서비스’ 한국에서 성공할까
미국에 본사를 둔 에델골프(Edel Golf)가 한국 골퍼들을 위한 맞춤형 아이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존마켓과 손잡고 피팅 서비스 확대와 마케팅 활동 강화에 나선다. 아직 피팅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 한국에서 ‘맞춤 서비스’가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최근 한국을 찾은 에델골프의 알렉스 바드 대표는 경기 성남의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골프존커머스와 협업해 올 하반기에 한국 골퍼만을 위한 아이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시장에 출시될 이 아이언은 단조 헤드와 구리 코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상급자용 컨트롤 성능을 유지하면서 비거리와 관용성을 높인 아이언”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아이언은 간단한 무게추 위치 변경과 나사를 돌리는 작업만으로 무게중심을 바꿔 구질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에델골프는 1996년 투어 선수 출신의 피팅 전문가 데이비드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