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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무슨 복…미인 아내 닮은 첫째 딸 공개 “유전자는 못 숨겨”
KCM의 첫째 딸 수연이 최초로 공개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KCM 가족이 15년만에 첫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첫째 딸 수연이가 처음으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KCM의 첫째 딸 수연은 ‘뉴진스 민지’ 닮은 꼴인 엄마의 미모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 오똑한 콧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수연은 모델 출신 엄마의 DNA를 물려 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척척 선보여 아빠 KCM을 흐뭇하게 만든다. -
‘태도 180도 돌변’ 손흥민 맹비난→“SON, 멕시코 마음을 사로잡았다” 극찬
멕시코 축구 팬들이 손흥민에게 박수를 보냈다. 최근 손흥민은 의문의 비판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지난 8일(한국시간)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3-0 승리했다. 손흥민은 해당 경기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했고 선취골까지 터트렸다. 손흥민은 득점 후 오른손을 오므렸다 펴는, 처음 선보이는 동작으로 골을 자축했다. 손 모양이 마치 사람의 입을 흉내 낸 것처럼 보였다. ‘에이징 커브’ 논란을 언급했던 사람들에게 정면 반박한 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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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4년 만에 깜짝 고백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가수 이선희가 4년 만에 신보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이선희가 15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와 수록곡 ‘슬기로운 중년생활’ 등 총 두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된 감정의 결을 다룬 곡이다.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를 이선희의 목소리로 차분하게 풀어냈다. 과거 발표한 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에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박근태가 다시 한번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다듬었다.
연예
더보기“가장 위험스러운 성인식” 젠데이아 주연 ‘유포리아’ 시즌 3 쿠팡플레이 독점 공개···영화 음악 거장 ‘한스 짐머’ 전격 합류!
OTT 쿠팡플레이가 글로벌 팝컬처 판도를 뒤바꾼 HBO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유포리아’ 시즌 3를 15일 국내 독점으로 전격 공개했다. ‘유포리아’ 시즌 3는 고등학교 졸업 5년 후, 각자의 삶을 개척하며 성인이 된 주인공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른 혹독한 대가와 마주하며 신념과 구원, 그리고 악의 본질에 대해 치열하게 되묻는 파격적인 여정이다. 더 이상 ‘성장’이 아닌 피 튀기는 ‘생존’의 무대에서 펼쳐질 아찔한 도파민의 향연을 예고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유포리아’는 드라마를 넘어 시대의 팝컬처를 정의해 온 하나의 문화 현상 그 자체로 전 세계를 열광시켜 왔다. 하이틴 장르의 금기를 가차 없이 깨부순 파격적인 스토리텔링과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에미상 25회 노미네이트, 9회 수상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독보적 작품성을 증명했다. 시즌 3를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할리우드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거듭난 ‘오리지널 캐스트’들...-
코첼라 사로잡은 ‘K‑뷰티 라운지’···음악 페스티벌과 콘텐츠·커머스 결합해 K-뷰티 영향력 확장
틱톡이 미국 캘리포니아 버뮤다 듄스에서 K‑뷰티 브랜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K-뷰티 라운지: 데저트 에디션 위드 틱톡(K‑Beauty Lounge: Desert Edition with TikTok)’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이틀간 운영했다. 총 500여 명의 크리에이터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기간에 맞춰, 미국 시장에서 K‑뷰티 성장의 주요 채널로 자리 잡은 틱톡샵과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 이벤트 코첼라의 상징성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틱톡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소셜 활동이 활발한 코첼라를 찾는 이들이 K-뷰티 핵심 소비자와 높은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틱톡샵의 강점을 활용해, 페스티벌 기간동안 브랜드 체험부터 콘텐츠 제작, 소셜 확산, 커머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
크래비티, 데뷔 6주년 기념 이벤트 성공적 마무리···신보 수록곡 선공개→진솔한 인터뷰 눈길
아이돌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가 데뷔 6주년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지난 14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한 크래비티는 하루 동안 공식 SNS를 통해 다채로운 6주년 기념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정, 크래비티는 편안한 일상이 담긴 6주년 축전 이미지로 기념일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익명으로 서로에게 편지를 전하는 ‘CRVT 비밀편지함’ 콘텐츠를 통해 그간 함께 쌓아온 추억과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지난 활동들을 되짚게 하는 순간들이 담겨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보내온 시간을 자연스럽게 소환했다. 오는 29일 발매되는 미니 8집 ‘리디파인(ReDeFINE)’에 수록된 팬송 ‘봄날의 우리(Spring, with You)’ 스페셜 비디오가 깜짝 선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영상은 따뜻한 멜로디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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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김장훈이다” 모창이 넘지 못한 원조의 벽, ‘히든싱어8’ 역대급 회차 완성
가수 김장훈이 ‘히든싱어8’ 우승을 차지하며 36년 음악 인생의 정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노래의 힘’을 입증하며 방송 직후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매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장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특히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1대1 최종 대결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극대화했고, 그 중심에서 김장훈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원조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방송에서는 ‘나와 같다면’, ‘혼잣말’, ‘고속도로 로망스’, ‘Honey(허니)’, ‘소나기’ 등 김장훈의 대표 히트곡들이 연이어 펼쳐졌다.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곡 ‘혼잣말’부터 젠지 세대와 군부대 장병들까지 ‘떼창’을 유발하는 ‘Honey’, 그리고 깊은 위로를 전하는 ‘소나기’까지 그의 음악 세계를 집약한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눈물까지 선사했다. 방송 후 해... -
더핑크퐁컴퍼니, 전 세계 최초 ‘아기상어’ AI 인터랙티브 전시 6월 18일 개막
세계를 사로잡은 ‘아기상어’를 인공지능(AI) 전시로 만난다.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전 세계 최초로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Baby Shark The Experience: Unlock the Secret Ocean)’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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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100초가 이렇게 짧아요?” (한일가왕전)
가수 전유진이 ‘한일가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격해 센스있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유진은 지난 14일 MBN에서 방송된 ‘2026 한일가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탐색전-100초전’으로, 참가자들이 100초라는 무대를 펼치며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대 가왕’으로 소개받으며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출연진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전유진은 풍부한 리액션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한국 팀의 무대가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태연의 첫 무대 ‘가지마’가 끝난 뒤에는 “100초가 이렇게 짧아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의 무대가 이어지자 “아우라가 더 생긴 것 같다”며 지난 시즌에 이어 출연한 그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무대 후에는 ... -
워너원 김재환, 22일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작사·작곡→기타 연주···음악 역량 총동원!
가수 김재환이 깊어진 감정선으로 신곡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김재환은 지난 14일과 15일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의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차례로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환은 클린한 블랙 니트룩으로 한층 감성적이고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재환의 섬세한 내면을 군더더기 없이 투명하게 녹여내어 곡이 지닌 서정성을 배가했다. 콘셉트 필름 역시 사유에 잠긴 김재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잔잔한 기타 선율 위로 감정의 밀도를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몰입도를 높였다. 서정적인 무드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에서는 김재환이 신곡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사랑과 위로의 마음이 느껴진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김재환이 지난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싱글이다. 폭넓은 음역대와 탄탄한 가창력의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인 김재환은 청춘을 향한 사랑과 위로를 담아낸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사무총장에 송요훈 MBC 기자 임명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고광헌. 이하 ‘방미심위’)는 16일자로 송요훈 기자를 초대 방미심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송요훈 사무총장은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MBC 기자회 회장, 보도국 문화부장. 사회부장. 기획취재부장 등으로 근무했고. MBC 정상화위원회 조사실장과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송 총장은 MBC에 재직하는 동안 ‘시사매거진 2580’, ‘카메라 출동’, 발해 역사 다큐 ‘스위픈강, 그 슬픈 천년’, 시대 다큐 ‘그때를 아십니까?’ 등을 취재·제작했다. -
“데뷔 전 화력 이 정도” 최립우X강우진, ‘5월 컴백·데뷔 아이돌’ 투표 최종 우승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새롭게 선보인 ‘컴백/데뷔 아이돌’ 투표에서 차세대 기대주인 최립우X강우진이 해당 투표 첫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3일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는 컴백이나 데뷔 기념일을 앞둔 아티스트들을 위해 마련된 신규 투표로,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마감 직전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진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최립우X강우진은 5월 컴백 예정인 알파드라이브원(ALD1)과 코르티스, 5월 데뷔 기념일을 맞은 보이넥스트도어 등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무려 2619만 615표를 획득하면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2인조 듀오로 5월 데뷔를 예고한 최립우와 강우진은 과거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쌓은 인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MBC FM4U ‘친한 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활약하며 유쾌한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두 사람은 듀오 데뷔 발표에 이어 ‘KCON JAPAN ... -
차지연, ‘라디오스타’ 출연! 뮤지컬 ‘렘피카’ 무대 넘어 지상파 예능까지 접수
뮤지컬 ‘렘피카’ 주역 차지연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차지연은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간의 근황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날 차지연은 출연 중인 뮤지컬 ‘렘피카’의 넘버를 무반주 라이브로 가창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지연은 별도의 반주 없이도 특유의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만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통해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뮤즈 ‘라파엘라’가 가진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렘피카’는 20세기 초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아르데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러시아...
스포츠
더보기한세엠케이 NBA, 성수 플래그십 1주년 ‘애니버서리 위크’ 개최···농구 DNA·스트릿 감성 기반 브랜드 경험 확장
패션 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어센틱 캐주얼 브랜드 NBA가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애니버서리 위크(Anniversary Week)’를 진행한다. NBA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4월 성수동 연무장길에 문을 연 이후, 지하 1층부터 루프탑까지 이어지는 3개 층 규모의 공간을 통해 NBA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허브로 자리잡아왔다. 이번 1주년 행사는 NBA 고유의 농구 DNA를 바탕으로, 경험과 콘텐츠, 구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온리 앳 NBA 서울 플래그십(Only at NBA Seoul Flagship)’ 콘셉트 아래 기획됐다. 특히 팀별 포토존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간 연출을 통해 방문객들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전반은 방문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경험 설계에 중점을 두고, 촬영과 공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錢감독, 前감독
‘꼴찌’ 우리은행을 지옥훈련으로 14년연속 PS·9회 우승팀 이끈 위성우 2년 고민 끝…코트 떠나 가족 곁으로 후임은 14년 함께한 전주원 수석 코치 구단도 3년 계약 보장…위성우는 총감독 줄부상 수습·리빌딩… 전 감독 첫 숙제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고 지도자로 손꼽히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55)이 14년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리은행은 최근 플레이오프(PO)를 마친 뒤 전주원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성우 감독에게는 총감독을 맡긴다. 구단이 아닌 위성우 감독이 퇴진을 결심했다. 위성우 감독은 정규리그를 마치고 재계약을 제안한 우리은행에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구단은 PO를 마칠 때까지 극구 만류했지만 결국 위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 14일 구단주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에게 위 감독의 퇴진과 전주원 신임 감독 선임을 정식 보고했다. 위성우 감독은 누구보다 여자프로농구... -
데상트골프, 이른 더위 겨냥 ‘에어메쉬 시리즈’ 출시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Descente Golf)가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에 선제 대응해 2026년 썸머 신제품 ‘에어메쉬 시리즈(AIR MESH SERIES)’를 출시했다. 최근 몇 년 사이 봄이 짧아지고 여름은 길어지는 계절 변화가 뚜렷해진 데다, 올해 역시 이른 더위가 예상되면서 여름 골프웨어 수요 또한 예년보다 빠르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데상트골프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제품을 출시하며 여름 골프웨어 시장 선점에 나셨다. ‘에어메쉬 시리즈’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라운드 환경에 맞춰 체열 조절과 착용 쾌적성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이다. 겨드랑이, 등, 옆구리 등 체열과 땀이 쉽게 쌓이는 부위를 중심으로 미세한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해 열 배출과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쿨링 기능을 갖춘 테크니컬 원단에 부위별로 크기와 형태, 위치를 달리한 에어홀을 조합해 효율적인 환기 구조를 구현했으며, 단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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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숀 롱, 후반 최준용·허웅…2차전도 DB 제압 ‘슈퍼팀’ KCC, 릴레이 폭발로 4강 PO 진출 ‘100% 확률’ 잡았다
누굴 막아야 할지 모른다. 전반에는 숀 롱이 골밑을 장악했고, 4쿼터에서는 최준용과 허웅이 불을 뿜었다. ‘슈퍼팀’ 부산 KCC가 주축 선수들의 릴레이 활약으로 6강 플레이오프(PO) 2연승을 거두며 4강 직행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KCC는 15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PO(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원주 DB를 105-97로 꺾었다. 역대 6강 PO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은 예외 없이 4강에 진출했다. 이날 KCC는 허웅 27점, 최준용 26점, 숀 롱 22점, 드완 에르난데스 10점으로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한 명을 틀어막으면 다른 곳에서 터지는 슈퍼팀의 위력이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였다. 경기 초반 허훈이 알바노를 상대로 거친 전방 압박에 나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스틸로 공격권을 따낸 뒤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다. 숀 롱의 덩크, 송교창의 3점, 허웅의 앨리웁 연결이 잇따르며 KCC가 1쿼터 ... -
‘우리동네 야구대장’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 ‘레전드 라인업’ 이유 증명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첫 방송부터 빠른 전개와 명승부로 진정한 힐링 야구의 탄생을 알렸다. KBS2 새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은 KBO 레전드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이 각자의 연고지에서 U-10 유소년 선수들을 선발해 팀을 구성하고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에서는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수준 높은 개막전 경기가 펼쳐졌다. 박용택은 서울 9개 구의 ‘리틀 트윈스’, 이대호는 부산의 ‘리틀 자이언츠’, 김태균은 충청의 ‘리틀 이글스’, 나지완은 광주의 ‘리틀 타이거즈’를 각각 이끌고 있다. 야구계 ‘김나박이’ 4인방이 직접 초등학교 3·4학년 선수들을 선발하고, 나아가 초보 감독으로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은 사전 유튜브 콘텐츠에 담긴 만큼, 이날 첫 방송에서는 과감하게 생략됐다. 대신 개막전 경기 풀 버전을 몰입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정체성과 기획의도를 분명히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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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너마저’, 선발로 0.1이닝 7피안타 2볼넷 7실점 최악투···삼성은 1회 33분 공격, 선발 타자 전원 출루 진기록
전날에는 마무리가 흔들리더니, 이번에는 선발이 경기 시작부터 난조를 보였다. 한화의 마운드 고민이 커진다. 외국인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가 최악의 투구를 했다. 에르난데스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아웃카운트 하나(삼진)를 잡는 동안 7피안타 2볼넷으로 7실점하고 내려갔다. 10타자를 상대하며 35개의 공을 던졌는데, 스트라이크 비율(22개)은 나쁘지 않았다. 직구(21개)와 커브(14개) 조합으로 타자들을 상대하며 최고 구속 151㎞를 찍었지만 타자들이 비교적 쉽게 공략했다. 올해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데뷔한 에르난데스는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라는 리그 최고 원투펀치와 결별한 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첫 등판인 지난달 28일 키움전에 4.2이닝 4실점을 시작으로 시즌 첫 승리를 따낸 두산전에 5.1이닝 3실점, 지난 10일 KIA전에서 5이닝 4실점(3자책·패전)을 기록했다. 앞선 경기까지 3경기... -
‘또 선발 제외?’ 김민재 ‘압도적 활약’ 선보였지만, UCL 2차전 벤치 전망···獨 유력지 “KIM 벤치, 타+우파메카노 선발”
김민재가 레알 마드리드와 2차전도 벤치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다가오는 16일 독일 뮌헨에 있는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차전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바이에른은 지난 8일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2-1로 격파했다. UCL 토너먼트는 결승전 제외, 1, 2차전 합산 점수가 더 높은 팀이 다음 라운드 진출한다. 바이에른은 1점 앞선 상태로 2차전을 시작하는 만큼,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 1차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다가오는 2차전은 선발 출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모였지만, 독일 현지에서는 이번에서 벤치에 앉을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바이에른과 레알 마드리드의 UCL 2차전에서 김민재가 선발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바라봤다. 그리고 센터백 조합으로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가 선택 받을 것이라 예상했... -
손아섭, 좌익수로 선발 출전…김원형 감독 “타격 좋으면 잠실에서도”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한 손아섭이 15일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두산 구단은 15일 인천 SSG전에 손아섭이 2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트레이드된 당일인 전날(14일) 2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2볼넷으로 활약했다. 최근까지 좌익수로 출전한 김민석은 이날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우리 팀은 지명 타자가 고정돼있지 않고 양의지가 포수 마스크를 쓰는지 여부에 따라서 달라진다. 손아섭이 오기 전에는 타격 컨디션이 좋은 선수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지명타자로 썼는데, 숀아섭이 오면서 양의지와 번갈아 가면서 지명 타자를 내보낼 수 있게 됐다”며 “(경기장이 큰) 잠실에서도 수비를 해야 한다. 타격이 좋으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손아섭이 어제 첫 타석에서 공을 골라내는 것을 보고, 역시 안타를 그렇게 많이 치고 선구안도 좋고 상황에 맞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역할도 하는 ... -
두산 ‘대체 외인’ 벤자민, 복귀 준비 ‘순항’ …이르면 다음 주 등판
두산 1선발 크리스 플렉센의 6주 대체 외인으로 입단한 웨스 벤자민이 순조로운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다. 15일 두산 구단에 따르면 퓨처스리그(2군)에서 몸을 풀고 있는 벤자민은 이날 영동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3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했다. 48구를 던졌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스위퍼를 섞어 던졌다. 속구 최고 구속이 시속 148㎞가 찍혔다. 퓨처스리그 분석팀 관계자는 “전체적인 투구 밸런스와 템포, 제구력이 모두 좋았다”고 평가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전을 앞두고 “벤자민이 잘 던졌고 스피드도 잘 나왔다고 보고받았다”며 “일단 오늘 등판했으니 날짜로는 다음주 화요일(21일) 다시 한 번 등판을 할 수 있는데, 그게 1군이 될지 2군이 될지는 모르겠다. 아직 비자 관련 행정 절차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서 그게 마무리되면 등판 계획에 대해 코칭스태프와 얘기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사실 팀 상황이... -
“우리도 힘든 경기였다” 중심타자 셋 공백 아쉬워한 박진만 감독, 이성규도 목 부상 라인업 제외
4연승을 달린 박진만 삼성 감독도 웃지 못한 경기였다. 지난 14일 대전 한화전에서 삼성은 6-5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삼성 타선은 한화 투수진의 계속되는 난조 속에 볼넷 16개, 사구 2개를 얻어내고도 득점에 어려움을 겪었다. 6회까지 0-4로 끌려갔다. 수많은 득점권 찬스에서 침묵했다. 8안타를 치긴 했지만 찬스에서 터지지 않았다. 삼성은 잔루만 17개를 기록했다. 7회 이후 6점을 뽑았다. 모두 적시타 하나 없이 밀어내기 볼넷과 폭투로 뽑은 점수였다. 시즌 전 리그 최강 타선으로 평가받은 삼성으로서도 웃을 수 없는 경기 내용이었다. 박 감독은 15일 한화전을 앞두고 “우리한테도 조금 어려운 경기였던 것은 마찬가지다. 기회는 많은데 적시타가 나오지 않았다”며 “밀어내기로만 점수를 그렇게 뽑은 건 선수 때도 없었던 것 같다. (잘 친)스타 선수 없이 이긴 것도 처음”이라고 머쓱하게 웃었다. 그는 이어 “타순에서 주전 선수 3명의 공백이 도드라진 경기”라고 곱씹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