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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하영민과 8년 80억원에 비FA 다년계약
키움이 투수 하영민과 계약기간 8년(2027~2034년), 연봉과 옵션 포함 총액 80억원(세부 내용 비공개)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전했다. 계약 체결식은 13일 오전 서울 신도림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키움 위재민 대표이사와 허승필 단장을 비롯해 하영민과 그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단은 이날 행사 타이틀을 ‘The Unbreakable Hero’로 정하고, 프로 데뷔 후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이어오며 팀의 중심 투수로 성장한 하영민의 여정을 상징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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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피곤해서, 화나서… ‘진짜 스타’ 없는 ML 올스타전
세계 최고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빠진다. 양대리그 사이영상 1순위 후보 제이컵 미저라우스키(밀워키)와 캠 슈리틀러(뉴욕 양키스)도 없다. ‘별들의 축제’라고 하는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정작 최고의 스타들은 나오지 않는다. 오타니는 무릎 통증 여파로 올스타전 불참을 결정했다. ‘투타 겸업’ 풀타임 시즌을 치르고 있는 오타니는 전반기 여러 차례 잔부상을 겪었다. 무릎, 이두근, 손가락 물집 등 부위도 다양했다. 오타니는 지난 11일 예정이던 선발 등판도 포기했다. 다만 지명타자로 시즌 21호 홈런을 때렸다. 오타니의 몸 상태와 가장 중요한 10월 포스트시즌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판단’이라는 설명이 나오지만, 역대 최고의 선수로 향해가는 오타니를 올스타전에서 볼 수 없다는 건 아쉬움이 남는다.
연예
더보기‘아파트’ 임소윤, 본격적인 서사 여는 서무주임 오윤서 역
배우 임소윤이 주말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임소윤은 지성에게 178억의 존재를 알려 드라마의 시작을 이끄는 역할을 해냈다.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지난 11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배우 임소윤도 관리실 서무주임 오윤서로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특히 그는 극의 중요한 단서를 전달하는 인물로 활약하며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극 중 임소윤이 연기한 오윤서는 트루밸류아파트 관리실에서 근무하는 서무주임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관리실의 활력을 더하는 인물인 동시에,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친근한 캐릭터다. 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아파트’ 1-2회에서 오윤서는 극의 흐름을 바꿔냈다. 100억을 만들어야 하는 박해강(지성 분)은 도마뱀(김원해 분)을 통해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됐다. 이에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장기수선충당금 규모를 확인하기 위해 관리실에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오윤서(임소윤 분)는 약 178억 ...-
‘R&B 섹시 아이콘’ 제이비, 태국 현지 뜨거운 열기 속에 아시아 투어 화려한 막 올려
“앞으로도 매 순간 최고의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 JAY B(제이비)가 방콕 1만여 관객을 매료 시키며 ‘한여름 핫가이’의 화려한 아시아 투어 포문을 열었다. 태국 톱스타 걸프 깜짝 지원사격으로 국경 넘은 우정에 현지팬이 열광했다. JAY B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태국 방콕의 대형 공연장인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솔로 단독 콘서트 ‘‘tape: roots Bangkok(테이프: 루츠 방콕)’을 개최하고, 이틀간 1만여 명 이상의 현지 관객을 동원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방콕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한여름의 핫가이’다운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와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무엇보다 한층 더 깊어진 음악 세계와 한계 없는 퍼포먼스를 담아낸 무대 구성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JAY B의 독보적인 비보잉 감성과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go UP’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 뒤, ‘FAME’, ‘B.T.W’ 등 ... -
“남편과 친구로 지내도 될까요?” 전처 전화에 충격 (이호선의 사이다)
“나는 네가 내 아들과 결혼 안 했으면 좋겠다” 24년째 차별받은 재혼 며느리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눈물을 울컥 쏟았다. 이호선이 전 며느리와 끊임없이 비교당하며 20년 넘게 시댁 안에서 소외감을 느낀 재혼 며느리의 사연에 현실적인 솔루션을 건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8회는 가구 최고 시청률 0.7%(닐슨, 수도권, 유료방송)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은 ‘혐오를 부르는 차별’을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1위 사연의 주인공은 남편과 재혼 후 24년째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지만, 단 한 번도 시댁에서 온전한 가족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느끼지 못한 며느리였다. 사연자는 결혼 전 시댁에 첫인사를 갔던 날, 시어머니 화장대 위에 남편의 전처 사진들이 그대로 놓여 있는 것을 보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결혼식 전 시어머니로부터 “나는 네가 내 아들과 결혼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들었고, 결혼 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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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VS 유승목, ‘김 부장 이야기’ 시즌2 두고 캐스팅 대전 발발 (연기의 성)
“건방 떨지 않겠습니다” 류승룡부터 유승목과 정순원까지 ‘김 부장 이야기’ 팀이 ‘연기의 성’에 총출동 해 시즌2 출연권 두고 맞대결을 한다. 배우 김의성과 유승목이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 시즌2 출연을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캐스팅 경쟁을 펼친다. 13일 공개가 된 ‘연기의 성’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팀의 류승룡, 유승목, 정순원, 하서윤, 신동원이 총출동해 시즌2 캐스팅을 둘러싼 예측 불가 상황극을 선보인다.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콘텐츠로, 100% 허구의 상황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모큐멘터리다. 김의성은 임형준에게 “‘김 부장 이야기’ 시즌2가 들어간다. 승목이가 빠지게 됐는데 승룡이가 얘기를 잘해서 내가 들어갈 것 같다”며 새 빌런으로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러나 뜻밖의 변수가 생긴다. 유승목이 ‘김 부장 이야기’로 백상예술대상 남자 조연상을... -
‘스모킹 건’ 울산 화재 위장 살인 사건 “오랫동안 재우려고 그랬어요”
오는 14일 오후 9시 45분 KBS2 ‘스모킹 건’ 150회는 울산 화재 위장 살인 사건을 조명하는 ‘오랫동안 재우려고 그랬어요’편이 방송된다. 2021년 11월 16일 새벽 1시 50분, 울산 남구의 한 원룸촌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119가 출동했을 때 화재가 난 원룸에 사는 남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그런데 이상한 건 피해자가 소파 위에서 평온히 잠든 것 같은 모습으로 발견됐다는 것이다. 불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탈출하려 했던 흔적이 전혀 없었다. 의문을 품고 수사를 지속하던 수사진은 마침내 스모킹건을 발견한다. 그의 사망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추적한다. 수사진이 건물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불이 나기 전 피해자의 집을 나서는 한 남성이 있었다. 유력한 용의자로 해당 남성을 추적했지만, “피해자를 죽였습니까”라는 말에 돌아오는 대답은 “아니오” 뿐이었다. 대검에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해 용의자의 심리 분석을 진행하고, 분석관은 용의자와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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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 한혜진 마음 홀린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 솔직한 속마음 전한다
“플러팅 적극적으로 못 해 아쉬워”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도 녹여버린 ‘25살 마성남’ 이시원이 뒤늦게 속내를 털어 놓는다. KBS2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시즌2에서 이시원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다. ‘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은 첫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한혜진X장우영X딘딘을 술렁이게 했다. 첫인상부터 서로를 선택한 ‘국제회의 통역사’ 누나 구지승과 러브라인이 확정되는 듯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 작은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 게다가 풀파티에서 ‘선수 출신’다운 남다른 등 근육을 뽐낸 이시원은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과 ‘의류 사업가’ 박지혜의 시선까지 사로잡으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했다. 대망의 나이 공개 후에는 이시원과 12살 차로 밝혀진 ‘37살 누나’ 최유진과 10살 차 ‘35세 누나’ 구지승이 이시원을 놓고 본격적인 삼각관계에 돌입했다. ‘인기남’에 등극한 이시원이 서면 인터뷰로 속사정을 전했다. 이시원은 “평소에 성숙한 사람을 좋... -
세븐틴 V8, ‘올 스탠딩’ 공연으로 여름 밤을 뜨겁게 달궈
“더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 생겨, V8은 돌아온다” 세븐틴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올 스탠딩’ 공연으로 객석을 평정해 1만 5000 관객을 열광에 빠뜨렸다. V8은 지난 11~12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 - GOYANG’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약 1만 5000명의 관객이 몰려들었고, 일본, 중국 등 아시아는 물론 영국, 호주, 캐나다까지 전 세계 63개 국가/지역의 캐럿(CARAT.팬덤명)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접속해 함께 추억을 쌓았다. V8이 무대에 오르자 현장은 거대한 클럽 공연장을 방불케하는 열기로 채워졌다. 세븐틴 유닛 중 처음으로 전석 스탠딩 공연을 기획한 두 사람은 무대 곳곳을 누비는 것으로도 모자라 객석 아래까지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이들은 미니 1집 ‘V8’ 전곡은 물론, 세븐틴 단체곡과 미발매 솔로곡, 디에잇의 디제잉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150여 분을 ... -
신예 베이온, 중국 대륙 팬들 반응 뜨거워
신예 아이돌그룹 베이온이 중국 차트 점령에 나서 QQ뮤직 K-팝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준 곡 ‘MUAH!(무아!)’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베이온 소속사는 이들이 첫 데뷔 EP ‘Youth Today(유스 투데이)’의 타이틀곡 ‘MUAH!(무아)’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 K-팝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신곡 차트에서는 5위를 기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데뷔 후 곧바로 차트 진입에 성공한 베이온은 무서운 순위 상승세를 그려내며 마침내 최상위 순위권까지 오르는 등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막강한 음원 화력으로 향후 성장세에 기대감을 한껏 불어넣었다. 또 음악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베이온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온의 데뷔 타이틀곡 ‘MUAH!’는 인스타그램 사용량을 반영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를 파악할 수 있는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 -
‘아파트’ 지성, 100억 위해 결의 다지는 ‘비장 워킹 엔딩’으로 하이브리드 가짜 가족 사기극 돌입
“이긴다. 나는 반드시 이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일요일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굳건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에 방송이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 SLL, 레드나인픽쳐스(주)) 2회는 닐슨 기준 시청률 수도권 평균 5.8%, 전국 평균 5.4%를 기록했다. 1회보다 1%p 가까이 상승한 성적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것은 물론 일요일 비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무서운 기세를 과시하며 안방극장에 거센 ‘아파트 신드롬’의 서막을 짜릿하게 열어젖혔다. 지난 12일 ‘아파트’ 2회에서는 구치소에 갇힌 박용만(정진영)을 구하기 위해 3개월 시한부 ‘아파트 회장’ 레이스에 사활을 건 박해강(지성)이 아파트 특유의 단란한 가족 프레임을 이용하기 위해 강하리(하윤경)와 1억짜리 은밀한 계약을 성사, 상상초월의 ‘가짜 가족’을 결성하는 과정... -
배우 김범수, 연극 ‘더 컴업펀스’ 첫 공연 포문 열어
배우 김범수가 연극 ‘더 컴업펀스’(The Comeuppance)’ 첫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범수는 무대에서 극단적 감정이 오가는 ‘파코’의 복잡한 내면을 표현하며 열연을 보여줬다. 지난 11일에 스튜디오 블루에서 열린 연극 ‘더 컴업펀스(The Comeuppance)’는 고등학교 졸업 20주년 동창회 사전 모임(Pre-party)이 열리는 밤을 배경으로, 한때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다섯 친구가 다시 모여 변화한 삶과 상실, 흔들리는 정체성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더 컴업펀스’는 미국 토니상(Tony Awards) 2관왕에 빛나는 브랜든 제이콥스 젠킨스(Branden Jacobs-Jenkins)의 대표작으로, 역사적 사건들이 남긴 내면의 균열을 어두운 유머와 초현실적 장치를 통해 풀어낸 블랙코미디다. 극 중 김범수는 이라크 전쟁 이후 PTSD에 사로잡혀 과거의 영광과 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파코’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전쟁의 상흔으로 극단적인 감정의 진폭...
스포츠
더보기전반기 되돌아 본 키움 안우진 “가을야구 멀어지니 후배들과 가까워져”
조기 복귀에도 159.6㎞ 광속구 최근 6G 3번이나 QS 달성까지 스스로 만족하지만 팀성적 아쉬워 “힘들어진 가을야구에 바뀐 생각 져 보고 경험할수록 발전 원동력 후배들과 소통 많이 하고 있는 중” “원래 지금쯤 복귀를 했어야했죠.” 전반기를 되돌아본 키움 안우진(27)은 새삼 지금 1군 마운드에 있는 자신이 놀랍다. 안우진은 전반기 종료를 앞두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도 좋았고, 나도 욕심을 내다보니 일찍 복귀해서 거의 시즌 처음부터 같이 시작을 했다”라며 “아프지 않고 크게 이상이 없었다. 팔이 좀 무겁고 회복이 더뎠던 부분은 있었지만 다시 아파서 멈춘 적도 없었고 잘 이겨낸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서는 좋은 것 같다”고 만족했다. 2023년 9월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고, 군입대하며 재활을 시작한 안우진은 지난해 8월 퓨처스팀에서 몸을 만들다 오른 어깨를 다시 다쳐 또 다시 수술대에 오르는 과정을 거쳤다. 구단은 완벽...-
하고하우스 ‘마뗑킴’, LG트윈스 협업 컬렉션 20일 공개
‘우리는 하나, 트윈스’ 낙서 캘리그라피와 빈티지 무드로 야구 굿즈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마뗑킴’이 LG트윈스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오는 20일 공개한다. 컬렉션은 LG트윈스를 응원하며 평소 마뗑킴을 즐겨 착용하는, 두 브랜드 진심 어린 팬이라는 페르소나에서 출발하여 야구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기존 야구 굿즈와는 차별화된 마뗑킴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에 러프한 매력을 담아냈으며,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열정을 상징하는 흙먼지를 트렌디한 빈티지 무드로 재해석했다. ‘마뗑킴 X LG트윈스’ 컬렉션은 의류 6종(반팔 티셔츠 4종, 점퍼 2종)과 액세서리 5종(가방 2종 및 볼캡, 비니, 키링 각 1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잠실구장, 서울, V5를 향한 도전 등 LG 트윈스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마뗑킴만의 낙서 캘리그라피로 풀어낸 덕아웃 재킷과 반팔 티셔츠가 있다. 협업... -
FIFA 랭킹 1~4위 준결승행! 아르헨티나-스페인-프랑스-잉글랜드 ‘운명의 우승국’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이 모두 결정된 가운데, 월드컵 1위 방송 KBS의 준결승전 생중계 일정 또한 확정됐다. 또 12일 연장 대혈투 끝에 마무리된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8강전은 이영표X남현종 콤비의 명품 중계로 KBS2에서 분당 최고시청률 7.3%, 평균 시청률 4.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경기에 앞서 KBS2에서 중계된, 김종현 캐스터와 김신욱 해설위원이 함께한 노르웨이와 잉글랜드의 8강전 생중계 역시 오전 6시라는 이른 시각과 연장전까지 이어진 처절한 승부 속에서도 전국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분당 최고시청률 8.2%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KBS는 주말에도 전체 경기 전국, 수도권 시청률 지표에서 월드컵 중계방송 1위를 이어갔다. 이번 주에는 치열한 토너먼트를 뚫고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올라온 ‘역대급 대진표’에 속한 팀들의 준결승전이 이어진다. 가장 먼저 15일 오전 4시(이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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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일 만에 Top Kim…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부터 부진에 시달렸던 김주형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부활을 알렸다. 김주형은 13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호주 교포 이민우(15언더파 265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주형의 우승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33개월 만이다. 날 수로는 1001일 만이다. 통산 4승을 기록한 김주형은 우승 상금162만달러(약24억4000만원)를 받았다. 내년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출전권을 확보한 김주형은 PGA 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을 받아 이... -
‘편스타’ 편예준, 러시아 타격가와 8월 29일 로드FC서 대결
‘ROAD FC 078’에서 화려한 타격 대결이 예상된다. 로드FC 파이터 ‘편스타’ 편예준(19, 로드FC 군산)의 다음 경기가 확정이 됐다. 편예준은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에서 러시아의 수나툴로 아지조프(24, EVOLVE GYM)와 맞대결을 펼친다. 로드FC 플라이급의 스타 파이터 편예준은 화려한 타격 기술과 과감한 공격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왔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은 뒤 공격하는 것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타격을 적중시키는 능력이 돋보인다. 케이지 위에 올라가 상대를 내려다보며 도발하는 장면이 SNS에서 수천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스타성도 뛰어나다. 편예준은 지난 5월, 베테랑 유재남(39, 로드FC 태장)을 1라운드에 꺾었다. 이번에 러시아의 아지조프와 대결, 2연승을 노린다. 아지조프는 상대가 공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변칙적인 타격을 구사한다는 것이 편예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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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여신’ 샤키라, ‘2026 북중미 월드컵’ 처음과 끝 장식
글로벌 팝스타 샤키라가 대체 불가능한 ‘월드컵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그는 월드컵 주제가 ‘Dai Dai’가 글로벌 차트 1위 석권하며 그 위상을 증명했고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역사도 새로 쓴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화려한 시작과 역사적인 피날레의 중심에는 단 한 명의 이름, ‘라틴팝의 여왕’ 샤키라(Shakira)가 있다. 글로벌 팝 아이콘 샤키라가 가창한 2026 FIFA 월드컵 공식 주제가 ‘Dai Dai’가 전 세계 음악 차트 정상을 휩쓸며 폭발적인 흥행 신화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이번 월드컵의 오프닝과 엔딩 무대를 모두 장식하며 독보적인 ‘월드컵 여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해 보이고 있다. 샤키라는 지난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8만 7,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역동적인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개막식으로 월드... -
“월드컵도 탈락, 포커도 탈락” 네이마르 행보에 비판···라스베이거스 WSOP 참가했다가 첫날 탈락
브라질 축구의 간판 네이마르(34·산투스)가 월드컵 탈락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계 최대 포커 대회에 참가했다가 첫날 탈락했다. 축구팬들은 “브라질이 탈락한 지 며칠이나 됐다고 포커부터 치느냐”며 비판과 조롱을 쏟아내고 있다. 브라질 매체 오글로부는 13일 네이마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WSOP) 메인 이벤트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첫날에 곧바로 탈락했다. 현지에서는 테이블에서 경기를 펼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됐고, 관련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브라질은 불과 일주일 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노르웨이에 1-2로 패하며 예상보다 이른 탈락을 맛봤다. 우승 후보 가운데 하나였던 브라질은 엘링 홀란에게 무너지며 대회를 마감했고, 네이마르는 경기 후 “이제 끝났다”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대표팀 은퇴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포커 테이블에 앉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비판 여론이 커졌다... -
고준휘가 때리고 신재인이 넘겼다, 올스타전에서 그린 NC의 미래
지난 10일 잠실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남부리그 올스타로 나간 고준휘가 4회 선두타자로 나가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신재인이 힘껏 방망이를 잡아돌려 잠실 왼쪽 담장을 넘겼다. 경기 전 “오늘만큼은 무조건 홈런 친다는 생각으로 들어가겠다”더니 정말 홈런을 때렸다. 신재인과 고준휘는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NC 유니폼을 입었다. 아직은 경기에 나가는 날보다 못나가는 날이 더 많지만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신재인은 1군 39경기에서 홈런 3개를 때렸다. 유격수 수비도 훈련 중이다. 장타를 때릴 수 있는 대형 유격수 재목으로 커가는 중이다. 고준휘도 19경기에서 32타수 9안타로 만만찮은 타격 실력을 뽐냈다. 둘 다 고민은 오히려 수비다. 신재인은 3루가 주포지션이지만 팀 사정상 1루로 나가는 경우가 잦았다. 고준휘는 중견수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수비 약점을 노출하며 최근에는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갔다. 신재인은 “(4월3일) KIA하고... -
4분 만에 골 넣고 100분을 버텼다…인천을 무너뜨린 안양의 ‘버티기 축구’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어떻게든 이겨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경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결과가 말해주는 법이다. FC안양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이것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안양은 지난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경기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안양은 승점 23이 돼 인천(승점 21)을 7위로 끌어내리고 6위로 올라섰다. 안양에게 이날 경기는 굉장히 중요했다. 안양은 지난 4일 홈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16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14분 포항 수비수 신광훈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를 등에 업고도 쓰라린 2-3 패배를 당했다. 이에 인천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승리라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포항전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 수 있었다. 안양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마테우스가 왼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수비... -
‘불꽃야구2’ 오승환, 550S ‘ㄷㄷㄷ’
성남고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 남자 오승환의 등장에 ‘지명 수비’ 정훈과 환상의 콤비를 구축한다. 파이터즈의 자랑(?)인 하위타선은 상대 비밀병기에 맞서 화력을 집중한다. 1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9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시즌 다섯 번째 승리를 위해 뜨거운 열의를 불태운다. 파이터즈는 코치의 전력 분석과는 다른 성남고의 투수 기용에 당황한다. 빠른 구속을 자랑하는 성남고 비밀병기와 마주친 선수들은 순간 긴장하면서도 최근 타격감이 매서운 하위타선에게 기대를 건다. 특히 ‘작두 해설’로 불리는 해설위원 김선우는 키플레이어로 박재욱과 김재호를 언급하고 그의 예언처럼 두 사람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팀 내 타율 상위권에 올라있는 이들이 보여줄 슈퍼스타 모먼트에 관심이 집중된다. 파이터즈의 방망이가 상대 마운드를 위협하기 시작한 가운데, ‘끝판 대장’ 오승환이 등장하면서 경기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한다.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