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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궁궐 집 공개…“구경하려면 이틀 걸려”
설운도가 설운돌로 불리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에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18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의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는 14일(일)에 방송되는 ‘사당귀’ 335회에는 임영웅을 배출한 오디션 ‘도전 꿈의 무대’의 MC 엄지인이 직접 경쟁에 나서게 되자 음치 박치인 엄지인이 아침마당 베프인 설운도에게 SOS를 청한다. 이에 설운도의 양평집에 직접 찾아간 엄지인, 남현종, 김진웅이 돌한개도 허투로 보면 안 되는 설운도의 양평 대저택을 찾는다. -
송지효 “‘런닝맨’ 15년 중 8년 연애” 깜짝 고백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의 충격적인 핑크빛 행보에 혼란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배우 송지효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오빠들을 향해 깜짝 폭탄 발언을 했다. 차로 이동하던 중,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8년 장기연애 사실을 고백했기 때문. 더욱 놀라운 점은 시기가 ‘런닝맨’ 촬영 시기와도 겹치지만, 멤버 중 이를 눈치챘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이었다.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접한 지석진은 상상도 못 했던 듯, 멍한 얼굴로 연신 혼잣말을 중얼거려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송지효가 밝힌 뜻밖의 연애담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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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손흥민, 美 오피셜 ‘공식발표’ MLS 사무국 인정 “SON 영입→단순 전력 보강 X, LAFC를 파괴적으로 바꿨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이 손흥민과 그의 동료 드니 부앙가를 주목했다. 2025시즌 MLS가 마무리됐다. MLS 사무국은 2025시즌을 대표하는 10가지 이슈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손흥민과 부앙가가 포함됐다. 사무국은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가장 큰 파도를 만든 팀이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국 축구의 상징 손흥민을 2600만 달러(약 385억원)에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MLS 이적료 역사를 다시 작성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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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꿀 뚝뚝’ 손편지
결혼 전제 열애 사실을 밝힌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의 손편지가 화제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 측은 13일 스포츠경향에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삼식이 삼촌’의 촬영은 2023년 진행됐다. 길면 2년여의 교제를 거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 사실을 알리며 공개한 손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연예
더보기엔싸인(n.SSign), 2026 시즌 그리팅 ‘Love Detective Office’ 출시
아이돌그룹 엔싸인(n.SSign)이 특별한 선물로 팬들을 찾는다. 엔싸인은 지난 11일 KISSEN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SSign 2026 Season‘s Greetings ’Love Detective Office‘(엔싸인 2026 시즌 그리팅 ’러브 디텍티브 오피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시즌 그리팅에는 탐정으로 완벽 변신한 엔싸인의 모습이 담긴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슈트 스타일링을 한 멤버들은 댄디한 매력과 빛나는 비주얼로 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엔싸인의 다채로운 모습이 녹아든 다이어리, 탁상형 캘린더, 2컷 사진, 북마크, 포토카드 세트, 스티커 등 풍성한 구성품들이 함께 포함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사전 구매자를 위한 인비테이션 카드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엔싸인은 데뷔 후 ‘차세대 글로벌 대세’로 손꼽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대만, 미국 등 해외에서 각종 공연을 통해 존재감을...-
‘다큐ON’ 쓰레기·쥐새끼·두더지···은둔고립청년, ‘은둔 고수’가 되다! 세상 밖으로 나온 방구석 탈출 귀재들
13일 KBS1 ‘다큐ON’은 ‘쓰레기·쥐새끼·두더지···은둔고립청년, ‘은둔 고수’가 되다! 세상 밖으로 나온 방구석 탈출 귀재들‘을 방송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몇 달, 몇 년씩 방 안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이 있다. 우리는 그들을 은둔고립청년이라 부른다. 전문가들은 그들의 수가 약 100만 명에 이를 것이라 한다. ‘은둔고립청년’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사회문제가 되었다. 도대체 방 안에서 뭘 하며 지내는 걸까? 왜 그렇게 사는 걸까? 무엇이 문제일까? KBS1 ‘다큐ON’ 은둔 고수 편에서는 그 질문의 해답을 찾는다. 그들을 이해할 수 없는 기성세대는 그들을 ‘낙오자’ 또는 ‘패배자’쯤으로 규정한다. 사회적 비난과 편견에 젊은이들은 더 움츠러들고 결국 원인도 해결책도 모르고 세월만 지나간다. “지새기는 쥐새끼라는 뜻이에요. 제가 한심한 쥐새끼 같아서 닉네임으로 정했어요”- 은둔고립 유튜버 지새기 “떳떳하게 세상에 나가지 못하고 두더지처럼 땅굴로만 파... -
‘음악중심’ 황민우, 흥 넘치는 축제 분위기 선물···주말 물들인 ‘꼬끼오’
가수 황민우가 축제 같은 기분 좋은 무대를 선사했다. 황민우는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꼬끼오’ 무대를 선보였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슈트에 화이트 깃털 장식을 포인트로 준 황민우는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고, 탁 트인 발성으로 시원하게 내지르는 고음과 경쾌한 퍼포먼스로 축제 같은 분위기의 무대를 펼쳤다.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조명 속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황민우는 닭의 날갯짓을 형상화하거나 벼슬을 표현하는 듯한 재치 있는 포인트 안무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칼군무와 함께 화려함이 돋보이는 댄스 브레이크로 ‘댄스 신동’ 이름값을 증명했고,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더해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보였다. ‘꼬끼오’는 황민우가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Vroom (부름)’ 이후 5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초이랩 최신규 대표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트렌디한 프로듀싱 감각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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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샛별, ‘프로보노’ 정소민 역 낙점
‘인코드 소속’ 신예 배우 정샛별이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 캐스팅됐다.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 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이다. 정샛별은 극중 선천적 장애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김강훈의 어머니인 ‘정소민’ 역을 맡아, 장애아들을 홀로 키우며 삶의 한계에 내몰린 인물을 연기한다. 3, 4화 스페셜 선공개 편에서는 강다윗(정경호 분) 변호사를 찾아가 변호를 요구하는 강훈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아들의 소송으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정샛별은 ‘정소민’이라는 인물을 통해 선악으로 규정할 수 없는 섬세한 모성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프로보노’는 시작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서사와 배우 간의 케미가 재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평가다. ... -
박서진, ‘살림남’ 고정 위기? ‘트롯 야생마’ 신승태 압박에 ‘초긴장’
박서진이 ‘살림남’ 자리를 노리는 강력한 도전자의 등장으로 역대급 위기에 직면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근 건강이 악화된 아버지를 위해 직접 산양삼을 캐러 나선 박서진 남매의 고군분투가 공개된다. 박서진 남매는 가수 신승태와 함께 ‘산양삼 캐기’에 도전하며 아버지를 위한 특급 보양 프로젝트를 펼친다. ‘트롯 야생마’ 신승태는 등장과 동시에 “예전에 ‘살림남’ 미팅을 했는데 제가 안 되고 박서진이 됐다”고 폭탄 고백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자신을 도우러 온 줄만 알았던 박서진은 신승태가 ‘살림남’ 고정 자리를 노리고 등장한 뜻밖의 경쟁자임을 알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이어 ‘KBS의 아들’ 자리를 두고 티키타카 케미를 폭발시킨다. 신승태는 ”(데뷔 후) 첫 시작을 KBS에서 했다. 내가 KBS의 아들이다”, “살림남 수뇌부 선생님들 잘 좀 부탁드립니다”라며 고정을 향한 욕망을 드러낸다. 이에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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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울린 ‘은둔 금쪽이’, 18세 훈남 됐다
음주운전 사고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슬픔을 이기지 못해 세상과 단절했던 ‘은둔 금쪽이’. 그가 3년 만에 세상 밖으로 당당히 걸어 나왔다.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는 연말 특집으로 꾸며져, 지난 2023년 방송 당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던 ‘은둔 금쪽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금쪽이는 음주운전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9개월간 방 밖으로 나오지 않은 채 쓰레기더미 속에서 생활해 충격을 안겼다. 빛 하나 들지 않는 방에서 스스로를 가둔 아들과, 그런 아들의 얼굴조차 보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던 아버지의 모습은 오은영 박사마저 오열하게 만들었던 역대급 사연이었다. 당시 중2였던 금쪽이의 사연은 단순한 사춘기 반항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엄마를 허망하게 잃은 상실감은 아이를 캄캄한 방 안으로 밀어 넣었고, 아버지는 아들의 방문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야 했다. 솔루션조차 쉽지 않아 보였던 깊은 상처였다. 그로부터 ... -
“6년째 50만 원”…황바울, 간미연에 ‘용돈 인상’ 호소 (‘불후’)
“우승 목표는 용돈 인상입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황바울이 아내 간미연을 향해 용돈 인상을 위한 귀여운 도발을 감행했다. 1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35회에서는 스타 가족들이 함께하는 송년 특집이 전파를 탔다. 무대에 오른 간미연·황바울 부부는 여전한 핑크빛 기류와 함께 거침없는 입담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황바울은 6년째 동결된 용돈 사정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 달 용돈이 50만 원인데,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면 인상될 확률이 높다”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남편의 폭로(?)에 간미연은 즉각 진화에 나섰다. 간미연은 “50만 원은 순수 용돈일 뿐, 신용카드도 소지하고 있다”면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남편이라 평소 돈 쓸 곳이 없다”고 설명해 ‘현실 아내’다운 면모를 보였다. 과거 ‘책받침 여신’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성덕(성공한 덕후)’ 황바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애틋함과 유쾌한 케... -
화사, ‘굿 굿바이’ 역주행 음방 2주 연속 1위
가수 화사(HWASA)가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 출연 없이 또 1위를 차지했다. 화사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1위 주인공이 됐다. 6일에 이어 2주 연속 1위, 또 지난주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정상과 더불어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화사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Good Goodbye’는 국내 6개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1위 및 화사에게 올해 솔로 여가수 중 최초 ‘퍼펙트 올킬(PAK)’이라는 성적표를 안겨주고 있다. 또 빌보드코리아의 신설 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 첫 1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지난주보다 11계단 상승한 32위로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발표된 49주차(2025.11.30~2025.12.6) 써클차트에서도 디지털, 스트리밍, BGM 차트 등 1위를 싹쓸이하며 지난주에 ... -
손태영, ♥권상우와 장거리 부부 심경…“만나면 좋고, 갈 땐 더 좋고”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분주한 손태영 연말 vlog (시어머니 생신, 풀메이크업하고 경매파티, 룩희 감동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한 식당에서 지인과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영의 지인은 “너네 유튜브 영상을 보면 남편(권상우)이 널 볼 때 너무 사랑하는 게 보이더라”라며 부부 관계를 언급했다. 이에 손태영은 “왜 그러는 거야”라며 부끄러워 했다. 그럼에도 지인은 “카메라로 찍으면 되게 신기한 게 사람을 쳐다보는 눈빛 같은 게 뭔가 더 자세히 보인다. 그래서 나도 나랑 우리 남편을 찍으면 어떻게 보일까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권상우와 애틋해진다는 손태영은 “애들도 많이 컸고 여유가 생기니까 더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라며 “전 남편과 좀 떨어져 있으니까 만나면 반갑고 갈 때 되면 더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 -
이동휘, ‘놀뭐’서 받은 상으로 금테크 성공…“母 알면 극대노 할 듯” (핑계고)
배우 이동휘가 금테크에 성공해 얻은 수익으로 옷을 샀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과 지석진은 이동휘의 집에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휘는 두 사람과 최근 환율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실 고백할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재석이 형이랑 같이 했던 ‘놀면 뭐하니?’로 (2021 MBC 방송연예대상) 팀워크상을 탔었는데, 그때 금 한 돈을 받았다. 근데 그걸 바꿔서 옷을 샀다”고 이실직고 했다. 유재석은 “다는 아니지만 상을 받으면 거기에 금을 한 돈 주신다든가 부상으로 주는 경우가 있다. 그걸 그냥 기념으로 놔두시는 분들도 있더라. 얼마 전에 이지혜도 유튜브 콘텐츠로 그걸 찍는 걸 봤다. 모아놓은 걸 팔아서 얼마나 나오는지 확인하는 거였다”고 금테크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지석진은 “나도 집에 있는데. 받은 거 하나도 안 팔았다. ‘런닝맨’에서 우승해도 금을 ...
스포츠
더보기리오넬 메시 기다리다…의자 던지고 관중 뛰어내리는 등 아수라장
콜카타 솔트레이크 스타디움이 아수라장이 됐다. 좌석이 뜯겨 나가 그라운드로 날아들었고, 펜스를 넘은 팬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세계 최고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보기 위해 수천 명이 모였지만, 메시의 인도 투어 첫 일정은 환호 대신 분노와 혼란으로 시작됐다. 지난 13일 인도 콜카타 비베카난다 유바 바라티 크리랑간(솔트레이크 스타디움). ‘인도 투어’ 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메시는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며 손을 흔들었다. 그런데 빽빽하게 둘러싼 수행 인파와 삼엄한 경호 속에 관중은 메시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 관중이 그라운드로 쏟아지기 시작하자 메시는 도착 약 20분 만에 경기장을 떠났다. 그가 퇴장하자 억눌린 팬들의 분노가 크게 폭발했다. 인도 ANI가 공개한 영상에는 관중이 좌석을 뜯어 던지고, 물병과 각종 물건이 그라운드와 육상 트랙으로 쏟아지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일부 팬들은 보안 펜스를 넘어 경기장 안으로 난입해 배너와 시설물을 훼손...-
한국체대 조준호 교수, 한국체육사학회장 당선
한국체육대학교 조준호 교수(노인체육복지학과)가 제17대 한국체육사학회 회장이 됐다. 조준호 교수는 13일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 한국체육사학회 동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이은 차기 회장선거에서 과반수를 얻어 당선됐다. 2026년 1월부터 2년간 한국체육사학회 회장을 맡게 된 조준호 교수는 현재 한국체육사학회 부회장, 한국체육교육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체육사학회 사무국장, 한국체육대학교 교무처장, 대한체육회 스포츠선정위원, 대한카누연맹 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류현진의 전 동료, WBC에서 중간 계투 역할도 자처 “야구 인생 중에 한 번”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 LA 에인절스 기쿠치 유세이가 불펜 등판도 자처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3일 “기쿠치가 자율 훈련 후 WBC 참가에 대해 언급했다”라며 기쿠치의 발언을 전했다. 기쿠치는 WBC 출전을 결심한 것에 대해 “야구 인생 중에서 한 번이라고 하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런 기회가 있으면 집중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2019시즌부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기쿠치는 시애틀에서 뛰다가 2022시즌부터는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에서 한솥 밥을 먹었다. 이후 휴스턴을 거쳐 올시즌 LA 에인절스에서 뛴 기쿠치는 선발 투수로서만 시즌을 소화한지 꽤 됐다. 2023시즌부터 3년 연속 30경기 이상을 선발 투수로 소화했다. 올시즌에도 33경기에서 7승11패 평균자책 3.99를 기록했다. 하지만 대표팀에서는 보직 변경도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라고 했다. 기쿠치는 “가라고 하면 갈 것”이라며 중간 계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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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뛰고 싶었다···” 토트넘 ‘뉴 에이스’ 진심 “SON은 레전드, 지금도 함께하지 못한 게 아쉽다”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모하메드 쿠두스가 손흥민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맨(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 슬라비아프라하와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 토트넘 팬들에게 더 특별하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홈구장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는 한국에서 열렸다. 그래서 손흥민은 영국 현지 토트넘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은 팬들과 제대로 인사를 나눴다. 그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 나는 항상 스퍼스일 것이다.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다”라며 “여기는 언제나 제 집이다.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언제든 로스앤젤레스(LA)에 놀러와도 좋다. 여러분을 꼭 맞이하고 싶다.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고 제대로 작별 인사를 남겼다. 손흥... -
‘손흥민 좀 본받아!’ 리버풀 레전드 ‘살라 비판’···“수치스러운 행동” 팬들은 “같은 92년생 SON과 행보가 너무 달라” 한숨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살라의 행보를 비판했다. 축구 팬들은 같은 1992년생 손흥민과 살라의 행보를 비교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2024-2025)까지 프리미어리그 득점·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할 정도로 프리미어리그의 왕으로 군림했지만, 현재 3경기 연속 선방 명단에서 제외됐다. 살라는 인터뷰를 통해 “내가 벤치에 90분 동안 앉아 있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3경기 연속 선발 명단 제외는 내 커리어 처음이다. 매우 실망했다”면서 “수년 동안 리버풀에서 많은 것을 이뤘고, 지난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했다. 구단이 날 희생양으로 삼는 것처럼 보인다”고 토로했다. 살라의 이런 작심 발언에 슬롯 감독도 물러서지 않았다. 슬롯 감독은 구단 경영진과 내부 논의를 거쳐 살라의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 슬롯 감독은 “난 평소에는 겸손해 보이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쉽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뜻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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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접영 100m도 우승…3관왕 달성
김재훈(15·고림중)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수영 3관왕에 올랐다. 김재훈은 1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함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접영 100m S14 유스부(12∼16세)에서 1분02초24에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했다. 자유형 200m와 100m에서도 정상에 오른 김재훈은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고 대회 일정을 마쳤다. 김진헌(16·포곡고)은 남자 평영 100m S14 유스부에서 1분16초69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권하연(17·대전광역시)은 두바이 장애인스포츠클럽에서 벌인 양궁 여자 리커브 오픈 결승에서 인도 선수를 상대로 5-1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뒤 권하연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금메달을 따게 되어 기쁘다”며 “좋은 결과 낼 수 있게 도와주신 윤기원 감독님께 감사하다. 내년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노... -
‘HERE WE GO-확인!’···‘우리 화해했어요’ 결말→“슬롯 감독, 살라와 만남 후 스쿼드에 복귀시켰다”
모하메드 살라와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대화를 나눈 보람이 있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2일(한국시간) 해당 소식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살라와 아르네 슬롯이 오늘 그의 미래와 관련해 중요한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로마노에 따르면 슬롯은 다가오는 14일 열리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FC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살라가 브라이튼전에 나설지 말지는 몇 시간 안에 그와 직접 대화를 나눌 것이다. 그 대화가 향후 모든 절차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효과가 있었다. 로마노는 13일 살라, 슬롯 감독과의 직접 면담 이후 리버풀 스쿼드 복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살라는 다음 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 합류하기 전, 안필드에서 열리는 브라이턴전에 리버풀 선수단의 일원으로 나설 예정이다”라며 “아르네 슬롯 감독은 오늘 오후 대면 대화가 이루어졌고, 살라의 복귀에 반대하지... -
‘ML→NPB→KBO리그 롯데’ 로드리게스에게 관심 보인 日 언론 “다시 아시아에서 메이저리그로 복귀할 가능성 충분”
내년 시즌부터 KBO리그 롯데에서 뛰게 된 엘빈 로드리게스를 향해 일본 언론이 관심을 보였다. 일본 ‘풀카운트’는 13일 “다시 아시아로 돌아왔다”라며 로드리게스의 롯데행에 관심을 보였다. 롯데는 지난 11일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모두 활약한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와 제레미 비슬리를 각각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구단 측이 밝힌 로드리게스는 193㎝, 97㎏의 우완 투수로 최고 157㎞의 빠른 직구를 구사할 수 있으며, 커터, 스위퍼, 커브,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과 제구력을 갖췄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747이닝을 소화하며, 687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 78이닝을 투구하며, 삼진 67개, 평균자책 2.77을 기록했다. 롯데는 “한국프로야구에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풀카운트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27세 로드리게스는 20... -
돌아온 커리, 39점 ‘펄펄’, 하지만…GSW, ‘앤트맨’ 빠진 미네소타에 120-127 패배
2주 만에 다시 돌아온 스테픈 커리의 슈팅 감각은 뜨거웠다. 하지만 그럼에도 골든스테이트는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20-127로 패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던 골든스테이트는 하필 커리의 복귀전에서 패하며 13승13패를 기록, 서부콘퍼런스 8위에 자리했다. 반면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빠졌음에도 골든스테이트를 잡은 미네소타는 16승9패가 돼 서부콘퍼런스 6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커리의 부상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7일 휴스턴 로키츠전이 끝난 후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계속해서 뛰지 못했던 커리는 약 2주 만의 복귀전이었던 이날 3점슛 6개를 포함해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39점을 올렸다. 여기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5개씩 보탰다. 특히 경기 종료 5분50초를 남기고 96-108로... -
‘英 충격’ 맨유의 배신? “가족 위해 남았다” 외친 캡틴, 구단은 “매각 통해 현금화 집중, 사우디 이적 여전히 유효”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가족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현금화할 계획을 계속 생각하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현금화하는 방안에 몰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소속 팀의 핵심 타킷이다. 맨유는 젊고 활동량 많은 미드필더 영입은 원하고 있다”라며 “이런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페르난데스 매각을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 팬들은 페르난데스가 핵심 선수인 만큼, 이적을 반대할 수 있다, 그가 이제 젊은 나이가 아니라는 것과 지금을 놓치면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매각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실적인 판단으로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1994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현재 맨유 주장이다. 지난 2020년 1월 스포르팅 CP에서 맨유로 이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