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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두 명인 건 행운” 김나영, ‘다양한 가족’ 설명하며 눈물
방송인 김나영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성숙한 교육관을 보여주는 한편, 어린 시절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퍼즐트립’에서는 김나영이 24세 해외 입양인 케이티를 집으로 초대해 따뜻한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에게 케이티를 소개하며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심어주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케이티 누나는 엄마도 두 명, 아빠도 두 명이다”라고 설명한 뒤, “엄마(김나영)도 엄마가 두 명이지 않나. 엄마가 두 명이고, 아빠가 두 명인 건 되게 행운인 것 같다”며 재혼 가정과 입양 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행운’이라는 긍정적인 언어로 정의했다. -
선제 결승골 ‘쾅’ 조규성, 오현규와 ‘코리안 더비’서 웃었다
조규성(미트윌란)의 발끝이 매섭다. 조규성이 결승골을 폭발한 미트윌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다시 승수 쌓기에 나섰다. 미트윌란은 12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2025~2026 UE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올 시즌 UEL 리그 페이즈에서 4연승을 질주하다 지난달 28일 AS로마(이탈리아)와 원정에서 1-2로 무릎을 꿇은 미트윌란은 5승1패로 승점 15점이 됐다. 선두를 지키고 있는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다. 반면 오현규가 소속돼있는 헹크는 승점 10점(3승1무2패)로 1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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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만 유로’ SON, MLS 몸값 2위…푸치 1800만 유로 1위, 메시는?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몸값 전체 2위에 올랐다. 나이가 들면서 전성기보다 많이 떨어졌지만, MLS에서는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를 제치고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12일 MLS 선수들의 시장가치를 업데이트해 공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시절이던 지난 5월 2000만 유로(약 346억원)에서 1700만 유로(약 294억원)로 떨어졌다. 이는 2015년 독일 레버쿠젠 시절 1600만 유로(약 277억원) 이후 10년 새 가장 적은 수준이다. 30대 중반으로 향하는 나이 때문에 자연스레 몸값이 떨어졌다.
연예
더보기전도연 “10년 만에 만난 김고은, 오히려 날 이끌어 줘” (자백의 대가)
배우 전도연이 10년 만에 김고은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전도연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김고은과의 재회에 대해 “너무 편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에 만나게 된 두 사람. 전도연은 “사실 영화 이후 사석에서도 몇 번 본 사이여서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지도 몰랐다. 그래도 고은이와 10년 만에 다시 한다고 했을 때 궁금하긴 했다. 10년 안에 굉장히 다양한 작품을 하며 배우로서 성장하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원래 제가 촬영을 할 때 주체적으로 끌고 가는 게 버겁기도 하고, 보통 의지하고 상의해서 같이가는 편”이라며 “근데 고은이가 오히려 주도적으로 리드를 해줘서 너무 힘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전도연은 “극중 모은과 윤수가 호송차 안에서 몸싸움을 하는 장면이 있다. 대단한 액션까진 아니지만 협소한 공간에서 손이 묶인 채로 액션을 해야 돼서 걱정은 했...-
단독 온유 ‘주사이모’ 신사동 병원, 수사 받는다
샤이니 멤버 온유가 박나래의 ‘주사이모’로부터 의료 행위를 받은 병원을 경찰이 들여다 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온유가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로부터 무면허 의료 행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병원을 의료법·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사건을 접수해 수사팀을 배당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고발당한 이들은 A씨, 온유 피부 관리를 받은 신사동 소재 병원의 개설자·병원장 또는 실질 운영자, A씨의 의료 행위를 지시 또한 방조한 성명불상의 의료진들이다. 이날 접수된 고발장에는 “현재까지 공개된 입장에 따르면 온유는 시술 당시 주사이모가 국내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온유를 우선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한 잠재적 피해자이자 참고인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적시됐다. 또한 “온유의 최종적인 절차상 지위(피해자⋅참고인 또는 피의자 여... -
원호, 미국서 드러낸 K-복근
가수 원호(WONHO)가 미국 현지 매거진 화보 촬영에 나섰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원호의 미국 매거진 ‘레이디건(LADYGUNN)’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상 속 원호는 흰 셔츠에 슬랙스를 매치한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안경을 활용해 한층 더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치며 ‘화보 장인’ 포스를 뽐냈다. 다음 착장에서는 민소매 상의를 착용해 탄탄한 상체 근육을 과시했다. 포토그래퍼의 요청에 따라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자유자재로 소화해낸 것은 물론, 꾸러기 같은 표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선보여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조각처럼 빚은 듯한 원호의 명품 복근도 공개됐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더불어 상의를 살짝 들어올려 입에 문 파격적인 포즈로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해 글로벌 팬심을 들썩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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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허위광고에 주의 당부 “확산 방지 위한 조치”
배우 정준호 측이 정준호를 둘러싼 거듭된 허위 광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정준호의 소속사 케이제이씨엔엠은 “최근 온라인에서 정준호의 이름과 사진(또는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가짜 광고가 다수 유포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해당 광고는 배우와 소속사와는 전혀 무관한 허위 광고”라며 “소비자의 피해와 이미지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준호 측은 사진과 이름의 무단 도용, 존재하지 않는 인터뷰와 발언을 조작해 광고에 삽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검색 광고 등 확산 추정, 소비자 피해 가능성, 명예훼손 우려 등을 꼽으며 주의를 당부했다. 소속사는 “배우 측은 관련 사실과는 전혀 무관하며 현재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준호는 올해 영화 ‘히트맨 2’ ‘귀신경찰’ 등에 출연했다. -
곽윤기, ‘뛰산’ 스페셜 크루로 홍천 사랑 마라톤 출전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가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 2’에 출연한다. 곽윤기는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 시즌 2’(이하 뛰산 2)에 등장한다. 이날 ‘뛰산; 크루들은 홍천 사랑 마라톤 대회 하프 릴레이 코스 출전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이날 어둠이 걷히지 않은 운동장에서 ‘뛰산 크루’는 하나둘 집결한다. 멤버들은 근황 토크를 나누는데 고한민이 “(임)세미가 지난주에 또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임세미는 이번이 다섯 번째 풀코스 도전으로 3시간 47분 54초를 기록해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곽윤기가 등장했다. 배성재는 “오늘은 일일 크루가 있다”며 곽윤기를 소개하고, 이를 본 임세미는 “너무 든든하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지난 ‘광복절 80주년’ 맞이 기부 마라톤 ‘2025 815런’에서 션과 함께 뛴 인연이 있었다. 곽윤기는 크루들에게 “선수시절에는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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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미지의 서울’ 신예 정샛별, 김재중 품에 안겼다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정샛별이 김재중의 품에 안겼다. ‘김재중의 소속사’로 알려진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주목받는 신예 성샛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인코드 측은 “정샛별은 충무로에서 주목한 실력파로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가졌다”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배우와 함께하게 된 만큼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샛별은 지난 2021년 단편영화 ‘열 여덟, 서른 여섯’으로 데뷔한 후 많은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서 주연을 활약했다. 정샛별은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을 시작으로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 tvN ‘미지의 서울’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정샛별을 새롭게 식구로 맞은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을 비롯해 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배우 김민재, 최유라, 정... -
엠블랙 미르, 21일 결혼…‘방가네’ 새 식구 합류 “고은아 시누이 된다”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도 새로운 식구가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2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미르는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 성남 모처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부는 미르보다 1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쌓아온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번 결혼 소식은 단순히 엠블랙 멤버의 결혼을 넘어, 구독자 약 7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방가네’의 경사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르는 큰누나 방효진, 작은누나인 배우 고은아(방효진)와 함께 현실 남매의 유쾌한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평소 끈끈한 우애를 자랑해 온 ‘방가네’ 식구들은 새 가족의 합류를 격하게 환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센 언니’ 캐릭터로 사랑받는 고은아가 올케를 맞이하며 보여줄 새로운 ‘시누이 케미’에도 벌써... -
마동석 주연 액션 게임 나온다… 나고시 토시히로 ‘GANG OF DRAGON’ 첫 공개
마동석이 영화, 예능에 이어 게임까지 접수했다. 지난 12일 (미국 현지 시간 12월 11일 (목) 개최된 The Game Awards 2025에서 게임 크리에이터 나고시 토시히로가 이끄는 나고시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GANG OF DRAGON’의 티저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GANG OF DRAGON’은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를 무대로 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한국계 마피아 조직의 간부 신지성(Shin Ji-seong) 역에는 글로벌 무대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마동석이 캐스팅 됐다. 나고시 스튜디오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주인공 ‘신지성’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맨손 액션은 물론, 나이프를 이용한 액션 및 총을 이용한 액션 등 다이내믹한 액션을 구사해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캐릭터로, 마동석 이름에 걸맞는 탄탄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차를 타고 복잡하고 생동감 넘치는 신주쿠 거리를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화려한 플레이도 제공한다. ‘GANG ... -
아이들, 내년 2월 월드투어 포문…16일 팬클럽 선예매 오픈
그룹 i-dle (아이들)이 내년 2월 서울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SNS를 통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아이들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을 개최한다. 약한 박자에 강세를 주어 리듬의 흐름에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기법이란 뜻의 투어명에 걸맞게, 티저 포스터에도 아이들의 강렬한 실루엣과 ‘Syncopation’이라는 타이포그래피의 경쾌한 리듬감이 담겼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 아이들은 한층 확장된 세트리스트와 색다른 퍼포먼스로 가득 채운 ‘아이들다운’ 무대로 새로운 월드투어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 예정이다. ‘2026 i-dle WORLD TOUR [Syn... -
‘다음생은 없으니까’ 송승하-진서연, 다음작도 있으니까!
신예 송승하가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극중 이일리(진서연 분)의 남자 엄종도(문유강 분)를 뺏으며 진서연과의 대립구도를 만들며 극의 화제를 몰고 있는 가운데, 진서연과의 인연이 화제다. 송승하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에 진서연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 배우 진서연과 송승하는 2021년 SBS 드라마 <원더우먼>에서 한주그룹의 자매로 출연한 인연에 이어 이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진서연의 남자를 빼앗은 바람녀로 등장. 극의 활력을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송승하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지난 8일(월)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극본 신이원/제작 티엠이그룹,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4.1%를 기록, 3회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엎는 절정의 기세를 증명했다. 한편, 송승하가 출연하는 ‘다...
스포츠
더보기아시아쿼터 뚜렷한 투수 쏠림… KIA는 ‘다른 선택’을 준비한다
내년 시즌 KBO리그에 아시아쿼터가 도입된다. 각 구단의 투수 쏠림 흐름이 뚜렷하다. 12일 일본인 우완 교야마 마사야 계약을 확정한 롯데까지 8개 구단이 투수로 아시아쿼터 한 자리를 채웠다. 아직 공식 발표가 없는 키움 역시 투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 KIA의 선택이 눈에 띈다. 투수가 아닌 유격수다. 계약도 막바지 단계다. 돌발 변수가 없다면 KIA는 아시아쿼터 유격수로 내년 시즌을 시작한다. KIA를 제외한 다른 9개 구단이 투수를 선택한 건 이유가 있다. 투수는 많을수록 좋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1군에서 이닝만 소화해줘도 전력에 보탬이 된다. 선발 5인 로테이션과 불펜 필승조 구성에 애먹은 구단도 여럿이다. 아시아쿼터 야수가 주전 한 자리를 차지할 경우 국내 젊은 선수들의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고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도 투수 쏠림 현상의 한 이유다. KIA 역시 마운드 사정이 넉넉한 건 아니다. 올해 불펜 집단 난조로 어려움을 크게 겪었다. 하...-
‘인쿠시 정관장 출격 준비’ 메가는 뭐하나 했더니?…동남아시안게임 인니 국대로 맹활약
인도네시아 출신 메가왓티 퍼티위(26)가 2025 동남아시안게임(SEA 게임)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CNN인도네시아는 12일 “메가왓티가 SEA게임에서 대표팀의 득점 기계로 거듭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인도네시아에 따르면 메가왓티는 지난 10일 말레이시아전에서 단 두 세트만 출전하고 8점을 따냈다. 이어 11일 열린 미얀마전에서는 양팀 최고인 15점을 기록했다. CNN인도네시아는 “메가왓티가 2경기 23득점을 올리며 대표팀 선수 중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기량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메가왓티의 활약을 앞세워 B조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최종전에서 나란히 2승 중인 베트남과 선두를 놓고 다툰다. A조 1위가 강력한 우승후보 태국이어서 베트남을 반드시 이겨야 결승 진출이 유리하다. CNN인도네시아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에이스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메가는 지난 두 시즌 동안 한국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
‘최고의 시즌’ 생애 가장 바쁜 겨울 보낸 NC 김주원, 이제는 내년 위한 기초공사 중… “반짝 활약이란 말은 절대 안 들어야죠”
NC 김주원(23)은 근래 가장 바쁜 겨울을 보냈다. KBO 수비상을 시작으로 지난 9일 골든글러브까지 굵직한 시상식에 개근하며 상을 받았다. 2021년 프로 데뷔 후 연말 상을 받는 건 처음이다. 시즌 전만 해도 생각도 못 했다. 창원 집에는 트로피를 놔둘 공간도 없어 상을 받는 대로 경기 군포 본가로 보내고 있다. 수상 소감도 아직 어색하다. 최근 한 시상식을 마치고 만난 김주원은 “머릿속이 하얘진다. 소감 말하는 게 너무 어렵다”고 웃었다. 본가에 차곡차곡 쌓인 트로피가 말해주듯 김주원은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번 타자로 출발해 시즌 중 1번으로 ‘승격’했다. 타율 0.289에 15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도루는 목표치를 한참 뛰어넘어 44개로 LG 박해민(49도루)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시즌 전 도루 30개를 목표로 두긴 했지만, 이 정도로 많이 뛸 줄은 몰랐다. 소속팀 NC도 극적인 9연승으로 가을 야구에 합류하면서 이호준 감독 부임 첫해를 대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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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신 우승 주역이 롯데로···가네무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영입
롯데가 일본인 투수코치를 영입했다. 롯데는 12일 “불펜 코칭과 로테이션 운영 전략에 능하고 젊은 투수 육성 능력이 탁월한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출신 가네무라 코치는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를 맡는다. 가네무라 코치는 2025시즌 한신의 선발과 불펜진을 모두 성장시켜 센트럴리그 우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에서는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살려 투수 육성 전반을 총괄한다. 1군 수석 코치로는 강석천 코치가 선임됐다. 강 수석 코치는 2002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두산에서 퓨처스(2군) 감독을 역임했고, 김태형 감독 시절 1군 수석 코치로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이와 함께 KIA에서 코치로 활약해온 이현곤 수비 코치와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가 1군 코치진에 합류했다. 퓨처스팀에는 정경배 타격 코치, 드림팀(육성군)에는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진해수 재활 코치가 각각 선임됐다. -
‘발목 수술’ 에드먼은 ‘따뜻한 남자’…보호대 차고도 어린이 초대 자선 행사 참석 ‘환한 미소’
LA 다저스 토미 에드먼(30)이 환한 미소와 함께 어린이 팬을 초청한 자선 행사장에 나타났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 이후 발목 수술을 받아 공식 석상에서 보이지 않았던 에드먼은 다리에 보호대를 찼지만 밝은 모습으로 팬 서비스를 했다. 다저스는 11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저스타디움에 600명의 어린이를 초대해 자선 행사를 한 영상을 올렸다. 월드시리즈 우승 후 곧바로 오른 발목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몰두했던 에드먼이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서 에드먼은 아내 크리스틴과 함께 행사장에 나와 환한 미소를 띄며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옷과 장난감을 건네주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에드먼은 “많은 아이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은 정말 특별한 순간이다. 모두의 미소를 볼 수 있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라고 말했다. 수술한 오른 발에 보호대를 차 불편할 수 있었지만, 에드먼은 미소를 잃지 않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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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 얘긴 못 한다···김현수 파격 계약 그후, KT의 딜레마
KT는 지난 달 25일 자유계약선수(FA) 김현수와 최원준을 영입했다. 김현수에게 3년 50억원, 최원준에게 4년 최대 48억원을 안겨줬다. 이후 보름 넘게 지나는 동안 추가 계약 소식은 없다. KT에는 내부 FA 장성우, 황재균과 협상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진척은 없는 상태다. FA 가치를 매길 때 나이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기대치를 반영한 연봉, 그리고 계약기간 산정에 있어 나이는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황재균은 1987년생, 장성우는 빠른 1990년생이다. 둘 다 FA가 처음도 아니다. 그런데 KT가 영입한 김현수도 빠른 1988년생으로 황재균과 동기다. KT는 김현수에게 3년 50억원 전액을 보장액으로 안겼다. 내년 만 38세가 되는 선수에게 3년 계약, 그리고 옵션 없는 전액 보장 계약은 매우 파격적이다. 이번에 FA 시장에 나오지 않은 또래 선수들 사이에서도 이 계약은 매우 큰 화제가 됐다. 당장 지금 FA인 또래 선수들에게는 비교 기준이 될 수밖에 없... -
홍명보호, 내년 3월 스파링 파트너 후보 네덜란드 카드는 불발
홍명보호가 내년 3월 유럽 원정을 준비하면서 스파링 파트너로 고려했던 네덜란드 카드는 이미 불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로드맵의 일환으로 내년 3월 A매치 기간 유럽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의 첫 상대가 유럽 플레이오프 D조(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의 승자이기에 당연한 조치다. 한국은 유럽과 마지막으로 맞붙은 것은 2023년 9월 웨일스전이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순항하고 있지만 이번 A매치 2연전에선 스파링 파트너를 찾는 작업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월드컵 본선에 탈락한 국가보다는 진출국들과 경기를 잡아야 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한국은 조별리그 J조에서 요르단을 상대하게 된 오스트리아와 평가전 성사에 근접했다는 사실만 알려졌다. 그러나 일본 역시 오스트리아와 맞대결을 원한다는 점에서 경쟁과 공조 가능성이 모두 열려있다. 한국의 속을 더욱 쓰리게 만드는 ... -
성소수자 기념 ‘프라이드 매치’에 선정된 이집트·이란, 강하게 반발 “비합리적이고 논리적이지 않은 조치”
이집트와 이란이 자신들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성소수자 권리 홍보를 위한 ‘프라이드 매치’로 지정되자 반발하고 나섰다.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도시 중 하나인 미국 시애틀의 현지 조직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2026년 6월26일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프라이드 매치’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26 월드컵 조 추첨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수립됐다. 그런데 지난 6일 열린 조 추첨 결과 공교롭게도 동성애를 처벌하는 이란과 이집트의 조별리그 경기가 프라이드 매치로 지정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집트축구협회는 곧장 입장문을 내고 “경기 중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단호하게 거부한다는 서한을 FIFA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는 특정 집단을 사실상 지지하는 비합리적이고 논리적이지 않은 조치”라고 날선 비판을 내놨다. 이란에서는 동성애... -
한신 ‘센트럴리그 우승 주역’ 가네무라 코치, 롯데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 선임
롯데가 한신 타이거스 출신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를 투수 총괄 코디네이터로 영입하며 코칭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 롯데 구단은 12일 “불펜 코칭과 로테이션 운영 전략에 능하고 젊은 투수 육성 능력이 탁월한 가네무라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가네무라 코디네이터는 2025시즌 한신의 선발과 불펜진을 모두 성장시켜 센트럴리그 우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에서는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살려 투수 육성 전반을 총괄한다. 한편 1군 수석 코치로는 강석천 코치가 선임됐다. 강 코치는 2002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퓨처스(2군) 감독을 역임했고 1군 수석 코치로 우승을 경험한 베테랑이다. 이와 함께 이현곤 수비 코치와 조재영 작전·주루 코치가 1군 코치진에 합류했다. 퓨처스팀에는 정경배 타격 코치, 드림팀(육성군)에는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진해수 재활 코치가 각각 선임됐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가네무라 코치는 구단의 장기적인 발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도... -
‘샛별’ 박주영, 유럽 무대 진출…포르투갈 2부 파수스 지 페헤이라 계약
젊은 유럽파가 탄생했다. 강릉중앙고등학교 윙포워드 박주영(18)이 포르투갈 프로축구팀 파수스 지 페헤이라(F.C. Paços de Ferreira)와 1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디제이매니지먼트가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연령팀이 아닌 1군 스쿼드에 합류하는 형태로, 한국 고교 선수에게는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박주영은 강릉중학교를 거쳐 강릉중앙고에서 주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올해 팀의 금강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을 이끈 핵심 멤버다. 올해 7월 구단의 초청을 받아 포르투갈에 방문해 테스트를 진행했고, 기술·스피드·결정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즉시 합격 통보를 받았다. 계약 기간과 세부 조건은 비공개다. 이태규 강릉중앙고 감독은 “박주영은 측면에서 기술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매우 좋은 선수다. 경기 이해도와 활동량, 팀을 위한 헌신이 뛰어나 꾸준히 성장해온 선수”라며 “강릉중앙고 출신이 해외에서 프로 1군 계약을 맺었다는 점은 후배들에게도 큰 자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