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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목숨 건 체중조절’

입력 : 2006.07.06 23:52
[포토 Click] 이문식 ‘목숨 건 체중조절’

이문식이 8월3일 개봉되는 영화 ‘플라이 대디’(감독 최종태, 제작 다인필름)를 위해 목숨을 건 체중 조절을 감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문식은 ‘플라이 대디’에서 가족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0일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는 장가필 역할을 맡았다. 그는 한 달 사이에 영화 초반, 배 나온 중년의 모습을 위해 촬영 전 15㎏ 늘렸다가 트레이닝 이후의 모습을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살을 도로 빼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최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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