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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1세화가 나들이 外

입력 : 2006.09.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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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조선인 1세화가 나들이 -

[갤러리] 재일조선인 1세화가 나들이 外

▲오병학展

재일조선인 1세 화가 오병학(85)이 65년 만에 서울 나들이를 한다. 오화백은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학고재에서 생애 첫 국내 개인전을 연다. 평양에서 출생한 오화백은 1968년 도쿄를 시작으로 그동안 오사카, 나고야 등지에서 13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었다. 인상파의 거장 세잔의 영향을 받았다는 평. 풍경과 인물을 작품의 주소재로 다뤘다. (02) 706-5880

- 한국·프랑스 작가 교류전 -

[갤러리] 재일조선인 1세화가 나들이 外

▲요가와 커피(YOGA & CAFE)

한국과 프랑스 수교 120주년을 기념한 양국 젊은 사진가들의 전시회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갤러리(구 조흥갤러리)에서 오는 15일까지 마련된다. 노순택·신은경·여휘·이우창·이현우·장미라 등 한국 작가 6명과 레미 리드로·실방 구로·올리비에 메츠거·일리아리 뮤지카·줄리에트 아넬·프레데릭 나카시 등 프랑스 작가 6명이 참여했다. (02) 3785-0176

- 서양화·비디오영상물 전시 -

▲정안수 유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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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41세의 나이로 요절한 정안수 작가를 추모하는 유작전이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에서 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고인은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으며 서양화부터 비디오 영상작업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회화작품 20여점과 영상작품 8점을 만나볼 수 있다. (02)736-4371

〈강영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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