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클릭]하리수 ‘섹시 여형사’ 변신](https://images.khan.co.kr/article/2007/08/06/7h0793g.webp)
해변을 뛰고 있는 여인은 바로 새색시 하리수다. 신혼의 달콤함에 듬뿍 빠져있어야할 하리수는 최근 생애 첫 드라마 주연작인 OCN의 6부작 ‘폴리스라인’ 촬영으로 전국 방방 곳곳을 헤매야했다. 사진은 2부 ‘해변의 복수’편의 해변신이다. 여형사로 출연한 하리수는 드라마를 위해 총격신과 고감도 액션신도 경험했다. 남편 미키정도 일부 드라마신에 출연해 아내의 고군분투에 힘을 실었다. 드라마는 6일부터 방영된다. 강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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