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원 “北 식량난 해결됐으면…”

입력 : 2007.08.07 22:13
[포토클릭]박상원 “北 식량난 해결됐으면…”

탤런트 박상원이 북한 대홍단 씨감자생산농장에서 감자 직황을 보며 흐믓해 하고 있다. 그는 SBS 취재진과 함께 ‘기아체험 24시간’을 통해 모은 성금이 종자돈이 되어 꾸려진 씨감자생산농장을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방문했다. 이 사업은 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돕기 위해 2000년부터 지원되어 온 것이다. 박상원은 월드비전 친선대사 자격으로 이번 방문에 참여했고, 탤런트 이훈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강석봉 기자

박수, 공유 영역

스포츠경향 댓글 정책에 따라
이 기사에서는 댓글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기자 정보

오늘의 인기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