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연기, 살짝 어색…

입력 : 2007.08.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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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연기자 3인방’ 오만석, 구혜선, 고주원이 나란히 사극에 도전한다. 세 사람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대하사극 ‘왕과 나’(연출 김재형 손재성, 극본 유동윤)에 출연한다. ‘왕과 나’는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세조, 성종, 연산군을 보필한 내관 김처선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용의 눈물’, ‘여인천하’ 등을 연출한 김재형PD의 연출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만석이 김처선을 맡고, 오만석의 여인이자 후에 폐비윤씨가 되는 ‘윤소화’는 구혜선, 고주원이 성종으로 분한다. 세 사람 외에도 양미경, 전광렬, 전인화, 여운계 등 중견 연기자들이 총출동한다.

〈박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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