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개국 1주년 특집 프로그램 생방송 ‘Yes or No’에서 당첨금 1억원을 획득한 박수홍이 당첨금 전액을 사회 봉사 단체에 기부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 15일 오후 고려대 구로병원을 방문, 이 병원 중환자실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생후 6개월이 된 배준서를 만나 병원비를 지원키로 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여우 1㎏ 정도의 미숙아였던 준서는 많은 합병증을 앓아 왔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폐렴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한 사회 단체를 통해 준서의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 않아 치료에 어려움이 많다는 사연을 알게 된 그는 이번 당첨금 중 일부를 준서의 병원비로 흔쾌히 내놓았다.
〈강석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