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가 태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이들은 지난 17~19일, 2박3일 간 첫 태국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소속사인 에프엔씨뮤직은 17일 3000여 명의 팬들이 쑤완나품 국제공항에서 FT아일랜드를 맞이했으며 첫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환영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고 전했다. 대부분이 중고생인 태국 팬들은 멤버들의 사진과 플래카드를 들고 이들을 환영했다. 이어 방콕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장에는 5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고, 18일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열린 첫 쇼케이스에는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각국에서 온 1만5000여 명 팬들이 모여 폭발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태국 첫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끝낸 이들은 오는 22~23일 양일간 일본 시나가와 프린스 스텔라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석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