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의 정체는?’ 어여쁜 발레리나가 순백의 의상을 입은 채 팔과 다리를 치켜든 채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고혹적인 자태는 햇살만큼이나 눈부시다. 여성4인조 ‘천상지희 더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가 모바일 화보 모델이 됐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여가수가 모바일 화보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프로젝트 S’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될 모바일 화보집에는 스테파니의 발레리나 컨셉트 사진 외에도 다양한 모습이 소개된다. 현재 인터넷 사이트 다음 TV팟에는 2분 분량의 홍보 동영상이 올려져 뜨거운 반향을 얻고 있다. 동영상에는 가수 데뷔 전 발레리나를 꿈꿨던 스테파니의 숨은 발레 실력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