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처음처럼’ 2차 광고 캠페인이 더 부드러워졌다. 두산주류는 지난해 11월 섹시 아이콘 이효리를 모델로 전격 기용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흔들수록 부드러워진다는 메시지를 섹시한 춤과 코믹 댄스로 풀어내 홈페이지를 다운시키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주부터 노출을 시작한 이 광고는 효리스러운 특징을 살린 것이 포인트다. 흩날리는 작은 물 입자가 이효리의 온몸을 감싸며 부드러움을 강조하는 컨셉트를 표현했다. 이 광고는 전편에 비해 효리다운 화장법과 의상을 통해 섹시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