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파는 열애시작!’ KBS2 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에 출연 중인 배우 오지호와 허이재가 사랑을 시작하는 키스신을 촬영했다. 지난 8일 강원도 동해시 추암리해수욕장에 차려진 촬영현장에서 두 사람은 동해 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극중 내내 전하리(허이재)에게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하던 강풍호(오지호)가 섭섭함에 울먹이던 전하리에게 입 맞추는 장면이었다. 두 배우는 자연스레 극에 몰입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아직 한 자리 시청률에 머물러 있으나 이 장면을 계기로 시청자의 눈을 끌어모을 태세다. KBS2 ‘싱글파파는 열애중’ 오지호와 허이재의 키스신은 오는 17일 9회 방송분에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