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송일국과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된 정모씨(32)의 전통혼례가 지난 15일 오후 6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의 비스타홀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주례는 중앙대 박범훈 총장. 이날 결혼식에는 김창숙·여운계 등 중견 탤런트를 비롯해 개그맨 신동엽-선혜윤 부부, 배우 안성기, 탤런트 최수종 등 2000여명에 육박하는 하객들이 참석했다. 전통혼례로 치러진 송일국 결혼식의 전체 식순은 ‘놀이마당-시작 알림 연주-불밝힘-신랑입장-전안례-신부입장-주례입장-손씻기-교배례-서천지례-합근례’의 전통혼례 절차에 따라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