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범수, 박은혜와 가수 장윤정은 3일 발족한 전국 범죄피해자 지원연합회의 ‘범죄피해지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을 널리 알리고 범죄현장 청소와 피해자 위로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탤런트 이범수, 박은혜와 가수 장윤정은 3일 발족한 전국 범죄피해자 지원연합회의 ‘범죄피해지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을 널리 알리고 범죄현장 청소와 피해자 위로 활동 등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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